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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5 클러치 한번 해본적 있는데 ㄹㅇ 저리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라운드 끝나니까 귀신같이 똥싸고
적분대 혼자서 다때려눕히면 ㄹㅇ ㅂㄷㅂㄷ
흠 나좀 쩔었다 (코쓱)
월탱 1 vs 9 올킬 시킨거 아직도 내 인생 게임중 하나임
(쿵쾅쿵쾅쿵쾅쿵쾅)
전에 1:5 클러치 한번 해본적 있는데 ㄹㅇ 저리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라운드 끝나니까 귀신같이 똥싸고
내가 지금까지 후회하는게 10년도 더 전에 서든 보급에서 8대1 세이브 성공한거 영상이 없다는 거다... ㅅㅂㅋㅋㅋㅋ
난 방송하던 친구랑 같이 하면서 나온거라 클립을 다른 친구가 따놨었는데... 방송하는 친구가 방송 접으면서 고이고이 날아감 쉬밤 ㅠㅠ
전에 롤하는데 미드 제라스로 정글 갱온거+미드+서폿 갱 당했는데 타워 다이브 하느라고 3명 다 잡은 적있는데, 진짜 아드레날린이 팡팡 돌아서 손이 벌벌 떨리더만 ㅋㅋㅋ
ㄹㅇㅋㅋ
흠 나좀 쩔었다 (코쓱)
적분대 혼자서 다때려눕히면 ㄹㅇ ㅂㄷㅂㄷ
(쿵쾅쿵쾅쿵쾅쿵쾅)
도파민 풀악셀 !!!!!!!!!!!
봤냐 쉐끼들아 (다음판) 스폰킬당함
월탱 1 vs 9 올킬 시킨거 아직도 내 인생 게임중 하나임
우워 아무로가 빙의하셨나
너무 감격이여서 영상클립도 아직 가지고 있음
올려
생전 고인의 개쩌는 탱크 킬캠을 보시겠습니다
그럼 올려야지
가능한가 ㅋㅋㅋㅋㅋ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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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아저씨랑 비슷한 전적 내고 이긴거 스샷은 있져
와드
https://www.youtube.com/watch?v=-dnnfn4I62w&ab_channel=%EA%B9%80%EC%B0%A8%EC%B0%A8
이게 병일이 뚫는거 다 뒤지고 13킬이었나
장례식 영상 뽑았네
1 vs 9 가 아니고 9킬 이였네 헷갈림
.......... 안문호다 안문호가 떳다!!!!!!
장례식때 틀어도 되겠네
캬 나도 병일이로 8킬해봐서 그 기분의 8/9 정도는 알 거 같음
장례식에 틀어라
8킬 훈장 뭐였더라.. 그거 게임하면서 몇개 못 얻었는데 딱 그거 보는 느낌 인생경기 한섭 슈퍼테스트였나? 그때부터 한섭 없어질때까지 했던 기준으로 중형만 저게 가능했음. 6킬 훈장은 사기탱크나 중전차로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8킬하려면 팀이 전부 똥싸고 나혼자 점령까지 커버치는 이속이 필요해서..
병태도 아니고 그냥병일로??? 짱드셈
난 1:4 ㅋㅋㅋ 흠멜 직사포랑 예측으로 잡아냄 진짜 다시는 못할 짓이었음
유튜브에 연락해서 다운받게 해달라고 해. 나중에 장례식때 틀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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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티어긴 하지만 이런 적이 있긴 함 운이 따르면 참 ㅋㅋㅋㅋ
와... 근데 이게 벌써 7년전이라니 세월이 무상하다.
너 그런 게임하니?
벽에 사진이 신경쓰여 미치겠어
비게이머가 상상하는 리액션:워우 뻑예~ 진짜 게이머들의 리액션:후우 쩔긴 했다(심장 위 탭댄스)
친구들이랑 배그 스쿼드 피방가서 할 때 클러치 우승할때마다 함성이 나오는게 아니라 힘이 풀려버려
평생기억에 남아있음 ㅋㅋㅋ
그 정도는 아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리퍼로 5명 잡고 거점먹어서 이겼을때 딱 저랬는데 ㅋㅋㅋㅋㅋ 영상 저장하고 담배 드는데 손이 떨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서스 E 장판딜로 바론스틸한적있어요!
나도 옛날에 아바 1:5 세이브하고 바로 똥쌋는데
6:6 데스매치에서 아군 순식간에 다따이고 5:1 남았는데 아군 전부 걍 죽고 리 ㄱㄱ 이러는 채팅 올라오는 와중에 정확하게 헤드샷 두두두둑 뚫리면서 올킬하고 그판 이겼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이상하게, 저기서 힘빼고 다음 라운드에서 맥이 축 빠지게 되더라
나도 월오탱 하면서 자주포 타고 1:3으로 근접전 해서 이긴게 인생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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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에 남네. 배틀필드4 멀티 64:64 대전에서 적 지하철 통로로 꾸역꾸역 잠입해서 한창 맞교전이 진행중인 통로에 뒤 잡았을 때. 그 자리에 20명이 넘었는데, 한탄창 갈기고 수류탄 던지고 한탄창 또 갈기고 수류탄 던지고 해서 20명 다 잡았을 때, 너무 자랑스러워서 씨이발! 이것이 꼬레아의 빠와다 ■■들아 하고 전챗 날렸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마우스도 못 만지다가 새로 리스폰된 적한테 맞고 뒤짐
아 메트로는 못참죠.
나는 레보식에서 동료 3vs5일떄 어쩌다가 혼자서 5명 다 죽인적있었는데.. 아군과 홀로 떨어져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근데 그때 빡집중해서 나혼자 5킬한줄도 몰랐는데 동료가 와 5킬하시네 개쩐다 이래서 어? 했었는데 ㅋㅋ
레식 점령전에서 1vs4 점령 당하는 중에 아웃플로 공격팀 진입로 뚫고 가서 점령승 했을때 기쁜것보단 몸이 떨리더라 ㅋㅋㅋㅋ
오늘 롤에서 1ㄷ5 펜타했는데 쿼드라킬 먹을때부터 온몸이 떨리더라 심장도 ㅈㄴ빨리 뛰고
히오스에서 겐지로 1대 4 썰어버린적있음 17년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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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장례식장에서 틀자
데가에서 생존 솔로 올킬 한적 있는데 뭐가 잘 안되고 다음 라운드 개박살나더라..
와우하면서 아드레날린이 폭발한 적이 있어서 저 느낌을 알거 같다
2:2로템에서 1:3으로 되었을때 다 때려잡고나니 나도 저랬지. 리플레이를 남기지 못하던 시절이라 어디서 자랑도 못하고
배신당했어?
ㅇㅇ
나 카트 팀전에서 물폭으로 4명 잡고 역전승한적 있는데 자랑글에 껴도됨?
옛날에 모던2 멀티 할 때 핵떨구고 저랬다ㅋㅋㅋ
롤 3대1인가만 해도 손떨리더라
손 왜 부들부들하냐 ㅋㅋ
빡세게 집중하고 플레이하다가 긴장이 풀린 거지
저 ㅂㄷㅂㄷ에 과연 아군에 대한 감정도 있을까?
fps하면서 딱한번 1:8 이겨본적있다. 입대 2일 전이엿다.
오버워치 초창기때 트레이서로 점폭 한방에 터렛+4킬로 아누비스 거점 먹었을때 대충저런기분 이었지 ㅋㅋ
손이 극도로 차가워짐
피오라로 적 4명끌여들이면서 드리블로 3명따버린적있는데 ㄹㅇ 다잡고나니까 손이 부들부들 ㅋㅋㅋ
디비젼 1 할때 혼자서 최고 어려움 막보 4인 잡고 캐리하던거 생각나네. 그 이전 과 그 이후로 그때처럼 혼자서 씹캐리의 ㅆ자도 못 해봄
가끔 저런일 생기면 심장 터질거가틈 이걸 이기네 하면서 ㅋㅋㅋ
배그 1:3은 한번 해봤지
렌보에서 혼자 때려잡았는데 심장 엄청뜀
마이로 빽도하면서 트리플킬내고 쌍둥이타워밀었을때 진짜 저랬지
ㄹㅇㅋㅋㅋ 좀 쩌는 플레이 하고 나면 심장 쿵쾅쿵쾅대고 손 떨림 ㅋㅋㅋㅁㅋㅋㅋ
ㄹㅇ 심장이 쿵쾅대는게 바로 느껴짐ㅋㅋㅋ
sd건담할때 3대1 수박바 제타건담 에이스급으로 이긴 기억있음.
ㄹㅇㅋㅋㅋ
캡파할때 5:1 뒤집은적 있는데 ㄹㅇ 뉴타입 각성한거같았음
옵치에서 모든 영역 금메달 먹고 승리한 스샷 있다... 모든 영역 금메달 먹고 패배한 스샷은 흔한데...
오늘 모이라 5금 승 리퍼 4금 승
배그할떄 공감된다..한스쿼드 혼자 닦았을때..=ㅂ=
난 탈진하듯 의자 뒤로 기대게 되더라 (참 힘든 경기엿어...)
옛날에 옵치 초창기때 라인으로 4디바 다 때려잡고 최플 저장기능 없어서 최플 녹화한다음 인코딩해서 용량줄이고 메일로 보내서 고이고이 간직해놨는데
레식 뉴비일때 4명 잡고 저런 기분이었는데
별겨아니네 (손 부들부들 떨림)
롤 칼바람에서 한타했는데 나(그브)혼■■고 적팀 4명이 쫒아오는거 타워끼고 4킬했을때 저랬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레식에서 영사관 2vs2 막판이었는데 퓨즈로 1vs5 클러치한거 존나 짜릿했는데
캡파에서 막기로 남아서 혼자 3명 베어넘길때 손떨리긴했음 ㅇㅇ
옛날에 서든 클전할때 저래본적 있었는데 진짜 저럼 ㄹㅇ ㅋㅋㅋ
상대방과 대결하는 겜은 아니지만 전 엑스컴 마지막 미션에서 최애로 키우던 저격수가 피가 1 남은 상황이어서 그냥 복도끝 입구에 대기시켜놓고 나머지 분대를 안으로 진입시켰는데 진짜 운나쁘게 진입분대의 마지막 분대원이 적에게 발각되어서 적의 보스와 적이 우르르 몰려나옴... 이게 한무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마지막 보스라 그런지 정면에서 적 보스가 정면에서 나오고 좌우에서 각각부대들이 투입됨 말 그대로 이제 턴 종료하면 몰려나온 모든 적에게 공격을 받은 후에 아군 턴이 돌아오는 절망적인 상황. 아.. 이제 어쩌지... 하면서 탭 버튼을 눌렀는데 입구에 대기시켰던 마지막 저격수가 선택되어지고 복도안쪽에서 적 보스까지 일직선....분대시야로 딱 타겟이 설정됨 그래서 거기서 데드아이 헤드샷 크리티컬로 적 보스를 죽이니 바로 엔딩... 뭐랄까 내 뇌속에서는 완전히 리타이어한 저격수 한명을 함께 살아돌아가자고 복도에 남겨놓고 분대원이 들어갔다가 완벽히 포위당한 상황에서 그 저격수가 적 보스의 미간을 꿰뚫는 영상이 그려졌음
도타 1:4 한 적 있음. 게임 특성상 흔한 일이라서 감흥 없었음.
와우 오리 때 48 법사로 60 전사 잡고 딱 저런 기분이였는데
예전에 옵치했을때 실수로 리퍼궁써는데 올킬함
난 와우 리분 낙스 막공 때 성기사로 한 번 캐리 한 적이 있어서 공대장도 누구 영상찍은사람없냐고 할 정도였는데, 안 찍힌게 겁나 아쉽다. 내가 기억하는 상황이 나는 징기였고 다른 사람 직업은 부탱이 드루였던거 말고 솔직히 기억 안 남. 일단 이게 리분 초창기 때라 템도 거의 빈약한 상태고 그래서 낙스라마스 막공 팟을 만들길래 참가해서 갔거든. 근데 다른 것도 시간 오래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다 깨고 마지막 켈투자드 트라이 중에 수호자에서 자꾸 전멸해서 한 20번 가까이했음. 그러다가 아 이거 마지막 트라이하고 실패하면 레이드 종료하죠. 이 말 나오고 마지막 트라이 했거든? 근데 부탱이 수호자 어그로를 못 잡아서 힐러 한 명이 죽음. 여기서 일단 수호자를 잡은 다음에 전투 부활을 죽은 힐러한테 하는데 남아있던 다른 힐러가 혼자서 메인탱 피를 못 채워서 메인탱이 한 대만 맞으면 죽고 전멸할 피가 된 거야 근데 내가 평소에 잘 안쓰는 스킬도 인터페이스에 달고 다녔는데 무의식적으로 신축을 넣어줌. 신축이 한 시간인가 30분인가 한번밖에 못쓰는 힐인데 즉시 시전에 성기사 체력만큼 피를 채워주는 힐이었던 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징기가 그런 힐을 하니까 당연히 어그로가 메인탱에서 나한테 넘어 옴. 아 그리고 힐 넣으면서 켈투한테서 떨어졌었던거 같음. 멘탱이 살기는 했는데 죽을 줄 알고 잠깐 손 놨었고, 이 잠깐 사이에 켈투가 날 잡으러 다가오고 나는 뭐 징기니까 사실상 한대 맞으면 죽는다 이렇게 봤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워 3때부터 성기사가 그럴 때 쓰는 전통적인 스킬이 있잖냐 천상의 보호막 그걸 켈투가 나를 치는 거랑 거의 동시에 딱! 써서 데미지 씹고 나도 산 거지. 그 다음에 메인탱이 겁나 환호하면서 어그로 다시 잡고 안정화 시키고 결국 그렇게 레이드를 깸. 그 뒤로 그 공대장이 막공 갈 때마다 그리고 나중에는 사장님들 모시고 골팟까지 만들었는데 내가 게임 흥미 잃고 접을 때까지 내가 와우 접을 때까지 매번 성기사 자리 고정으로 데려가 줬음. 저 켈투 때 캐리 한 번이 아니었으면 나는 레이드라는 컨텐츠도 제대로 못 즐겨보고 접었을 거 같음. 내가 접었던 계기가 일단 그때 성기사가 1234만 누르면 된다 이 말 나올 정도로 너무 쉬웠던 때였는데 어느 날 내가 레이드 도는데 중간에 기억이 없었음. 근데 정신 차려 보니까 공대가 해산 되어있는거임. 그래서 공대장한테 혹시 제가 졸아서 공대 해산된거냐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어? 아니요 님 잘 도셨는데요? 딜 미터기 ?[기억안나는데 3~5위 안이었을 듯]위 셨는데? 이러는거야 장판도 잘 피했데, 근데 그 말을 들으니까 아 난 이제 졸면서 레이드를 깨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이 게임 어디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이런 생각이 팍 들었음. 어느새 옛날에 레이드 돌면서 느꼈던 스릴이 그냥 공장 노동하듯이 버튼만 누르고 깨고 있다는 걸 깨달은거지. 그래서 접음. 그리고 그 뒤로 확장팩 나올 때 마다 아 그때 내가 제 때 잘 접었다 그 생각 들었음. 아서스 이후로 스토리에 흥미가 안 생겼거든. 근데 지금 수준까지 내려앉은 건 좀 슬프긴 하더라
아 그리고 같은 고등학교 출신 스타 프로게이머 연습생 한번 이긴 적 있음. 근데 그게 내가 평소에 비해서 각성제 빤 거 마냥 잘 한거라 그거 이후로는 매번 졌지.
옵치할때 생각보다 저런 장면 많았지...
파라로 건물쪽으로 잠입해서 면상궁 4킬한거 생각난다 자리야누나 고마워요
아드레날린
제가 롤에서 펜타킬 할때 몸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손이 차가워지고 떨리면서 숨 쉬기가 힘들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