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인칭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느낌으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액션보단 퍼즐에 가까운데... 즉각적인 반응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설계된게 아니라
시행착오를 계속 거쳐서 알맞은 컨트롤을 해야하는... 2D 플랫포머 장르에서는 이런게 꽤 많았지
내가 구매한 것 중에는 They Bleed Pixels가 이런 종류였고...카타나 제로도 그런 종류였고
난이도 상승 요인은 대쉬키 때문에 난이도 확 오르네
땅에 발이 닿아 있을때랑 아닐 때 작동 방식이 다르다보니 처음에 좀 헤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