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라제 나올 때 평론가 분위기 = 라오어2 평론가 나올때 분위기임
리뷰하는 애들은 똥꼬 빨기 급급하고 아무도 싫은소리 안함
심지어 유투브에 조차 7편이랑 9편은 옹호든 비판이든 당일에 여러 리뷰가 나왔는데
유독 라제만 옹호리뷰만 올라오고 비판 하는 사람들은 영상조차 안 올림
라제에 대해 안 좋은 소리 조금만 해도 리뷰하면 안 되는 분위기였으니...
라제 빨던 사람들이 라오어2 까는 게 위선적이단 소릴 하고 싶은 건 아니고
걍 자기가 공격받지 않을 안전한 위치에 있는 거니까 사실 그대로 말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싶은거
라오어 2가 영화였음 라제의 재림이었을듯
부기영화가 대단한 거였구나 한창 극장에 걸렸을때 그 영화가 나왔으니까
그 영화->그 리뷰
깡이 좋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