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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런거 치료영상 보면 발톱 위쪽으로 뭘 붙여서 그 힘으로 펴지게 함 바로 펴지는건 아니고 장기적으로 달고있으면 점점 펴짐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 어째 저런...
그러다가 피나오고 고름 나오고 그러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질 걸.
우리나라 같은 경우 남자는 군화, 여자는 하이힐때메 내성발톱 잘 생긴데. 나도 군에서 내성발톱 생긴걸 지금 20년 달고 살고 있어
어케폈냐
...?
그짝을 문턱에 한 번 부딪쳐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임. 세상도 달라지고(하늘이 노랗)
나만 이상한가 보다. 나는 엄지 바깥쪽으로 파고드는 그 느낌이 아프면서도 기분 좋던데
어케폈냐
저건 부수고 자르고 한다음 다시 자란거 같은데...
히린이
저런거 치료영상 보면 발톱 위쪽으로 뭘 붙여서 그 힘으로 펴지게 함 바로 펴지는건 아니고 장기적으로 달고있으면 점점 펴짐
https://a.aliexpress.com/_mrCatDr https://a.aliexpress.com/_mNmOpiZ 이런거 달고 펴야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후라노데스
꼴린다?
후라노데스
처음에 눈 내리 까네 ㅋㅋ
저 사람 게이임 ㅎ
게이건 뭐건 팬티에 눈이 먼저 가는건 정상인데 뭘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 어째 저런...
아 을사오적이면 인정이지
하느님
의사한테 큰절해야지. 대수술이네
무타구치 렌야급 발톱이네
나만 이상한가 보다. 나는 엄지 바깥쪽으로 파고드는 그 느낌이 아프면서도 기분 좋던데
루리웹-9534251608
...?
루리웹-9534251608
그러다가 피나오고 고름 나오고 그러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질 걸.
루리웹-9534251608
그짝을 문턱에 한 번 부딪쳐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임. 세상도 달라지고(하늘이 노랗)
선생님... 왜 그런 걸 좋아하십니까아아...
고름나오면 ㅈ같아 질껄
아직 괜찮을 때 손봐라... 나중에 진짜 죽는다
고름 생기면 심하면 절단 하던데 발가락..
님 몇안되는 고통이 쾌락으로 바뀌는 부류아님?
그건 안심한거야... 퉁퉁 붓고 피나고 고름나면 걸을떄마다 아파 뺴려고하면 살 안쪽 깊숙히 박혀서 뽑히지도않고 빡침
묘한 마조히즘이군. 이해는 못하겠지만 묘해 추천줌
히틀러의 환생인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도자
우리나라 같은 경우 남자는 군화, 여자는 하이힐때메 내성발톱 잘 생긴데. 나도 군에서 내성발톱 생긴걸 지금 20년 달고 살고 있어
내가 저런 발톱이라 엄지발가락에 철사박고 살고있어
뽑고 새로 자라게 하는게 나을거 같다
발톱이 한 번 부러졌나 어우...
발톱안에 두꺼운거 저건 뭐임?
뭐긴 살이지
각질. 발톱 케어하는데 가면 저것도 슬슬 긁어 파내. 저 각질 안파내면 각질이 만들어진 모양따라 또 삐뚤어지게 나거든
떼같은게 살이라고?
ㄱㅅ ㄱㅅ
때도 맞음 저렇게 파고들면 병원가서 치료받기 전까진 관리하기가 힘들어짐
내껀 명함도 못꺼내겠구만 ..
전생의 업이 많구나
어우 무시무시
사실 발톱 색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저 정도 심한 내성발톱은 무좀이 이미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으흐윽 꺄아악
싯팔 내성발톱
[▶◀]ⓘⓚⓐⓡⓞⓢ
그거 지박령이 당신 다리 붙잡고 있는 거니 냉큼 신성한 기운이 서린 곳으로 도망쳐
전생에 큰죄를 지었구나...
1미리도 안되게 파고든것도 건드리면 비명이 절로 나오는데 저건 정말 볼때마다 살아있는게 용하다는 말만나오네
내성발톱 땜에 손톱과 달리 발톱 깎을땐 앞부분이 일자가 되게 깎으라고 함
와 이런거 볼때마다 내성발톱이 아닌게 정말 감사할 따름 ㅠㅠㅠㅠㅠ 정말 정말
차라리 뽑고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차라리 뽑고 말지;; 나도 양 엄지가 내성인데 한번 뽑고 신경 좀 써줬더니 더 심해지진 않아서 걍 사는중
화끈하게 뽑고 시작
내가 1번 케이스였네. 발톱이 두꺼워져서 무좀인 줄 알았더만
더줘
https://www.youtube.com/watch?v=rfge8msDJY8 나도 내성발톱으로 꽤나 고생했는데 이거 보고 따라한뒤로는 한번도 아픈적 없더라 저정도면 수술해야겠지만
이거 휘어진 부분을 다 가는거야 아니면 휘어진 지점을 가는거야?
휜 부분 면을 싹 가는걸껄? 그래야 지탱안해줘서 살 파고들 힘을 못내니깐
휘어진부분은 어차피 도구가 안닿으니까 안갈아도 되고 도구가 닿는 부분을 갈아주면 됨 시간이 지나면 그쪽에 가해지는 힘이 약해져서 파고든 부분도 저절로 올라오더라
발톱이 꺾여서 나고 있어서 불안불안하긴 한데 병원가보면 이거는 냅둬도 된다고 그러고...
내성 발톱 있는 사람들은 신발 한칫수 키우고 약간 넉넉하게 신어라 그리고 걸음도 신경 써라 유전적인 요소가 아니면 후천적인건 태반이 이 두개임
와우
어우야 안아팠나? 저걸 어케 저기까지 길러;
저건 진짜 말릴대로 말려들어간 거 아녀 ㄷㄷㄷㄷ????
뽑으면 쾌감 쩔겠네
신발 좀 큰 거 신으면 됨.
내성발톱인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건 발톱을 일자로 자를 것, 발 모양에 맞는 신발을 신을 것. 그리고 혹시나 내성발톱 뿌리제거를 시도한다면 절개 후 레이저로 지지는걸 추천함. 갈아내는건 고통도 개쩔고 실패 확률도 높고 실패할 경우 발톱이 갈라져서 자라서 관리 ㅈ 같아짐
전생에 나라를 일곱번쯤 팔아먹은 매국노랑 엮였나 대체 뭘 하면 발톱이 저렇게 돼
눈 딱 감고 뽑자
발톱이 없는 쪽이 행복할 것 같다
나도 내성발톱 심해서 병원가서 치료 받았는데 내 경우는 의사 양반이 이래 보더니 염증부터 치료한다고 약 바르고 약 주고 해서 다음에 오라고 하는 날짜에 다시 갔더니 염증 가라앉았다고 간단한 수술을 한다고 했음 그러더니 마취주사 놓고 좀 있다가 내성발톱 위쪽을 절개해서 열더니 뭘 자름 물어보니깐 내성발톱을 자라게 하는 위쪽조직(?)을 제거해서 더 이상 못 자라게 하는 수술이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수술 했는데도 아무 느낌 없었고 그 다음날 바로 양말 신고 그냥 잘 다녔음 그리고 몇 일뒤에 가서 경과보니깐 잘 됬다고 하더니 실밥 몇개 뽑고 끝 그떄부터 지금까지 내성발톱 안 자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