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일인데
모 갤에서
지인이 근무하는 회사 제품을 악평을 선동한 나름 (디시에서) 이름있는 리뷰어 디시인이있었는데
알고보니 지인네 회사의 경쟁사 제품 협찬혹은 직원출신인 리뷰어임;;;; 유튜브 리뷰가 활성화 될때가 아니라서
아마 디시외에는 블로거였던가 함. 본인 블로그에 실사 사진들이 올라가니까 사실상 신상 유추하기가 쉽게 정보들도 나오고;;
자기 신상 걸고도 온갖 치졸한 짓을 하는 그냥 블랙컨슈머 이상의 무언가들임.
디시 잘보면 일반유저로 위장한 바이럴 꽤 많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인증이나 관련 사진 없이 섣불리 믿긴 그러네용
그냥 몇몇 바이럴은 닭껍질 같이 말이야. 재미있었다 이런 수준이고 무해한 일이긴한데. 저건 좁디좁은 오덕판 관련 제품이라서 잘못하면 업체 하나는 죽으라는 식이었음.
인증이나 관련 사진 없이 섣불리 믿긴 그러네용
그렇네 미안. 근데 그때 내가 화나서 막말했던게 있어서 반대로 그말하면 내 신상이 털려!!! ㅋㅋㅋㅋㅋ
디시 잘보면 일반유저로 위장한 바이럴 꽤 많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몇몇 바이럴은 닭껍질 같이 말이야. 재미있었다 이런 수준이고 무해한 일이긴한데. 저건 좁디좁은 오덕판 관련 제품이라서 잘못하면 업체 하나는 죽으라는 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