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8세 소녀 아이유

[이지금♡]

[위:]

아이유...지금은 어른이유...

그래서 더 좋아

[극스크류]

아니라면.. 페도이니까

[테이브]

저 토끼가 엄청 주목받았지

[끝까지달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미아 부르는거보고 진짜 대박 신인이다 싶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잘되다니. 흐뭇함.

[모우모우]

미아는 아이유 노래중에서 탑텐에 들어가는 노래지

[OSORI FOREVER]

욱 끼여어

[전대미문의똥]

뭐야 더 올려줘요

[이지금♡]

[이지금♡]

[[미야코]]

귀엽다

[단사쵸]

꺅

[출근하기싫어요]

지으니 이뻐유

[알라리크]

귀여워...

[수집가Lv99]

중간에 저거 뭘 먹였길래 ㅋㅋ

[감동브레이커]

이건 몇살때인지 모르겠음

[발컨레전드]

중딩 때 ㅋㅋ 아이유가 데뷔했을 때 가장 못생겼다가 점점 예뻐져서 어느 시점에선 성형의혹도 있었는데 어릴 때 사진 뜨면서 루머 사라짐. 아이돌 중엔 데뷔하고 살이 찐다든가 메이크업이 안 맞아서 오히려 못생겨지는 경우가 있긴 함. 여자친구의 예린이나 엄지도 그런 타입.

[이지금♡]

16살

[발컨레전드]

아이유가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이미지를 얻게 된 계기가 통기타 들고 아이돌 노래를 감미롭게 편곡해서 부르면서지. 데뷔곡 미아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아이돌 행보를 가고 있었는데 기타 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아이돌 노래를 부르니까 그 갭에서 오는 매력에 가창력 좋다는 이미지까지 굳혀버림. 그후 "아이유는 아이돌 아니고 가수"라는 전국민적 이미지 확보. 거기에 이름값 높은 연차 높은 가수들이랑 같이 노래하는 무대나 노래를 내면서 "아이유는 누구누구가 인정한 가수"라는 후광효과까지 얻으면서 명실상부 최고 여가수라는 타이틀 확보. 박진영이 오디션에서 아이유 퇴짜놓은 걸로 안목이 없다는 식으로 까이는데, 박진영은 실력보다 자신의 음악을 무대에서 실현시킬 이미지를 가진 인형을 원하는 기획자이기 때문에 아이유가 안 맞기는 함. 오히려 아이유 입장에서도 그때 퇴짜 맞은 게 잘된 거.

[워드킬]

진짜 저때 이악물고 했을듯..

[Tiel]

영웅호걸 재밌었는데 출연자들을 너무 굴려 일찍 종영 된 듯

[sonar]

난 저때 마쉬멜로우가 좋았어

[gunpowder06]

전설의 토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