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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에 과거시험 치르러가는 선비
10km쯤 걸었을 때 왜 싸웠는지 잊어버리고 걷는게 즐거워서 끝까지 가본게 아닐까 ㅋㅋㅋㅋㅋ
첫날 ㅡ 개빡치네 그후 ㅡ 새로운 풍경과 마누라 잔소리도 없네? 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400km 걸으면서 결혼생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많이 했을거 같음... 나도 뭐 걱정이나 고민 있으면 공원이나 운동장 찾아가서 뱅뱅 도는데 그런 생각하면서 걸으면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걷게 되더라..
다
40키로까지는 그럴 수 있어. 근데 400키로는.....서울에서 부산까지란 말야....
400키로 걸으면 플스 사줄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루랄민
400키로 걸으면 플스 사줄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968041678
첫날 ㅡ 개빡치네 그후 ㅡ 새로운 풍경과 마누라 잔소리도 없네? 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968041678
400km 걸으면서 결혼생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많이 했을거 같음... 나도 뭐 걱정이나 고민 있으면 공원이나 운동장 찾아가서 뱅뱅 도는데 그런 생각하면서 걸으면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걷게 되더라..
독캐
40키로까지는 그럴 수 있어. 근데 400키로는.....서울에서 부산까지란 말야....
두루랄민
"집에 게임기 있잖아! 무슨 또 플스5야!"
독캐야 나도임. 나같은넘이 또잇네ㅋ 근데 난나이만은데 넌이십대일듯
미안; 아들이 6살이야 ㅋㅋㅋ
그럼 14살에 아이를 낳은거야? 대단한데
국내도 국토대장정 10일이면 가능한가
천리행군이 400km 기준으로 9박10일치 훈련이니 서울-부산 가는 데 10일정도면 가능할듯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 근데 중간중간 숙박가능한곳이 적절히 있느냐가 문제
루리웹-8968041678
1년간 하루20키로씩걸어본 입장으로써 하루 7시간이 한계 근데 저사람은 앞으로 쭉가면서 첨보는곳을 많이볼테니 그게좀 힘이 되겠네
무릎 괜찮아?
멀쩡
걷기나 달리기를 올바른 방식으로 꾸준히 하는 사람의 경우 주변 근육이 잘 발달해서 오히려 무릎이 일반인에 비해 더 건강하다고 함
햇표 참기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요 지점 가봤음... 가니깐 안내판 있더라..
대림동조선족
다
이제 집에 갈래요
황달 비긴즈
한양에 과거시험 치르러가는 선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키로수도 대구 기준으로 맞다
엑스맨 울버린의 탄생 생각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km쯤 걸었을 때 왜 싸웠는지 잊어버리고 걷는게 즐거워서 끝까지 가본게 아닐까 ㅋㅋㅋㅋㅋ
??? : 사람이 420km를 걸을 수 없다니까요!!
바다를 만나서 그나마 스톱했구먼. 포레스트검프는 바다 만날때마다 뒤돌아서 또 뛰었는데...
야간통지령은 뭐지
코로나때문에
아...
코로나아닐까
코로나때문에 야간에 밖에나가는게 불법임
코로나 때문에 봉쇄령 떨어짐
이탈리아는 야간에 돌아다니면 벌금맞음?
코로나 때문에 야간통지령 떨어짐...
ㄷㄷㄷ 희한하네 왜 야간에만 통제하지
낮까지 하면 그냥 셧다운인데 그럼 경제 문제에 사람들 반발도 있고 그러니 야간만 하는거겠지.
야간에 사람들이 술먹으러 잘 모여서????
낮에 일하고 밤에는 집에 박혀있으라는 거지 그래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은 따로 허가증 들고 다녀야 함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유럽풍광이면 걸을만하겠더라
마누라가 얼마나 조까치 굴었으면 저러겠나
계속 걸으면서 현자타임 와서 결혼생활과 인생에 대해 고찰을 했겠구만.
군대 강행군 하면 400km정도를 10일 안팍으로 걸어지는구나!
마누라가 얼마나 바가지를 긁었으면 나온김에 중국까지 왔다갔네
결혼이 정말 빡시구나
왜 저렇게 걸었는지 이해가 된다...
빌보 100긴스 생각나네 ㅋㅋㅋ
관절 튼튼한가보네 부럽다 ㅠ 우리집안은 하체는 튼튼한데 관절내구도가 ㅈ망이라는 황금밸런스 때문에 달리기는 못하는데
그런데 코로나 확진임이 밝혀지는데...
부부싸움 한거한게 야간 통행 금지 과태로 버류 사유가 됨? 병원에 시체도 못치유는 나라에서 ㄷ ㄷ
홧김에 나가서 9일동안 출근걱정 없다니 부럽네
얼마나 빡쳤으면 화 식히려고 420km를 걸었냐...
내가 지금 걷고싶다..집에들어가기싫다....
천리행군이네
아 검프형~
이탈리아도 이제 겨울일텐데... 더우기 남부도 아니고 알프스 접한 북부... 캠핑장비도 없니 노숙하멱 죽잖아. 어디 민가에서 잔건가
ㄹㅇ 개빡치면 저렇게되더라... 나도 옛날에 아버지랑 한판 대판 싸우고 박차고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계속 걸은 적 있음.. 그냥 화나서 아무 생각없이 하염없이 걷는 건데 생각 정리도 되고 괜히 허공에다 화내면서 걸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더라고
이런게 진자 해외토픽감이지 진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