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능 감독관 복장

[미소녀_역사시뮬]

격리자 학생 감독 복장

시험 끝날때까지 벗으면 안됨 재사용이 안돼서..

그래서 물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감

지원자로 선별했다고 함 

고생이 많습니다..

리얼 극한직업

그럼 기저귀참?

저런 옷은 원래 다 기저귀 참...
넌 웃기려고 쓴 글일지 모르겠지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건뎅 기저귀 차냐는걸로 어케 웃김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는갑다 쏘리

물어볼수도있지 왤케 까칠행

유게에서 잘못하면 대꼴짤이나 쩡을 달리는게 도리입니다.

잘못은 아닙니ㅏ
그러니 짤을 달려ㅛ

달려라! 달려라!

안차기도해 나 특수 철거할때 저런거 썻었는데 거기선 1시간마다 밖에 나와서 옷갈아입어서 안찼어 저거 귀저기 차면 땀띠나 가뜩이나 땀나서 신발에 땀찰 정도로 덥거든 공기가 안통해 진짜 힘들어 저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댓들 전부 잘못했으니 잘못했다고 하고 쩡달리면 됨

기저귀 차도 그게 몇회까지 흡수 가능하냐가 문제

빠른인정 보기 좋다 이제 쩡달리자

내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지나가는길에 올려봄

이...이게 무슨...

ㅄ들 또 지랄떤다..

안차 미쳤나

학생은 어떻게 하지? 화장실가는거 복도 돌아가니는거 출입하는거 어떻게 하려나

감시관이 따라가서 화장실 입구까지 감시할듯.

뉴스에서는 시험끝날때마다 버리고 새걸로 갈아입는다던데

차라리 군대 방독면이 편하겠다. 그건 수통 꽂아서 물이라도 마실수 있으니

감독관이나 무증상 감염이든 확진 판정받고 격리되서 수능보는 수험생이든 둘다 극한의 상태군...
근데 그냥 수험생도 마스크 계속 쓰고 있어야되고,
시벌...

사진만 똑때놓고 보면 방역일 하시는 분들같음

수능시험장이 야외도 아니고 히터 빵빵하게 틀어서 ㄹㅇ 헬일듯

와.. 생각해보니 히터;;

더울텐데

오마이갓.. 난 절대ㅜ못 할 듯

와 물도 못마시는건 진짜;

근데 저걸 지원하는 사람으로 감독관 수가 다 채워지긴 함??ㄷㄷㄷ

오늘 기사보니까 누가 해도 해야되는 일이라 지원하신 교사분들 생각보다 많더라.
참 대단하신 분들임.

생각보다 많다 정도로 해결될 수요가 아닐꺼 같아서 ㅋㅋㅋ 안그래도 교사는 여자가 대부분인데 저게 일반인 체력으로 가능한가 싶네...

대신 저쪽은 교대제로 감독시간이 더 짧거 추가수당을 더 주는 걸로 했죠.
그래도 만만치 않은 일이라서 힘들겠지만요.

지역에 따라 다른데 교사인 제 친구네 지역은 말만 지원이지 거의 강제였다고하네요 남자면 뭐 거의 백퍼...ㅋㅋ

그럼 저걸 거의 9시간동안 저러고 있어야되는거야? 무쳤네..

교대한다고 하던데?

기저귀 차도 싼채로 몇시간 있으면 몸에 안좋을거 같은데 냄새도 그렇고 ㅠㅠ

얼마줘

20인가 받는다고 들었음

이번 수능 진짜 모두 고생이구나

시아가 좁아져서 감독이 제대로 안되겠네요.

허이고 진짜 고생한다

지금 동생이 수능감독중인데 어제 예비소집일도 가서 교육받고 오늘 아침일찍 감독하러 갔음. 가져온 메뉴얼 보니까 제약사항이 좀 많았음. 거의 공기가 되어라 수준? 그렇게 하고 수당 8만원 받는다고 함.

그냥 감독관도 말이 지원이지 짬찌교사들부터 짬처리당하는데 저것도 안 봐도 비디오지 ㅋㅋㅋ

근데 지원자라고 해서 아무 보상없이 해주는거야?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고생하는데

추가수당이 있긴한데 많진 않다고 함

안면부가 좀 아쉽네 완전 밀봉상태로 된건 너무 비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