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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의 낙서는 만국 공통인가 보네.
저건 자연발생 맞지 ㅋㅋ
21세기나 9세기나 낙서내용은 다 같구먼
오랑캐 인성수쥰
바랑인 근위대라고 바이킹 용병이 비잔틴의 근위대로 복무했음 그 중 한 명이 남겼나봄
토박이 인부 : 심심해서 배운 룬문자인데 여기다 장난치면 후손들 고생하갰지?
바이킹들이 비잔틴 제국 황제한테 용병으로 일한 역사가 꽤 길어서 아마 그중 한명 아닐까
먼미래 이집트 피라미드에 한글이 발견돼 환단고기가 다시 떠오르게 되고..
하프단 흔한 바이킹 이름이었음
동로마 제국에 있던 바이킹이 바랑기안 아녔나??
21세기나 9세기나 낙서내용은 다 같구먼
유적의 낙서는 만국 공통인가 보네.
오랑캐 인성수쥰
저건 자연발생 맞지 ㅋㅋ
저 하프단이 그 하프단인가
흔한 바이킹 이름 중 하나라서.. 알다, 시구르드 라는 이름들도 흔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면후르륵
바이킹들이 비잔틴 제국 황제한테 용병으로 일한 역사가 꽤 길어서 아마 그중 한명 아닐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면후르륵
바랑인 근위대라고 바이킹 용병이 비잔틴의 근위대로 복무했음 그 중 한 명이 남겼나봄
라면후르륵
바랑기안 가드가 칼로 새긴 낙서도 많다고함
먼미래 이집트 피라미드에 한글이 발견돼 환단고기가 다시 떠오르게 되고..
토박이 인부 : 심심해서 배운 룬문자인데 여기다 장난치면 후손들 고생하갰지?
동로마 제국에 있던 바이킹이 바랑기안 아녔나??
그 하프단인가?
독재호카게 나루토
하프단 흔한 바이킹 이름이었음
라그나르손???
룬 비석 특 : 후손들이 알아보면 까무러치게 할려고 대충 2012년쯤 지구멸망한다고 써놓음
9세기면 흰옷 하프단이 활동하던 시기는 맞는데 잉글랜드 가기 전에 적은건가
하프단은 우리나라로 치면 철수임
하프단이 유명한 하프단이 맞다면 내용이 간략해서 그렇지 나름 역사적 의미가 있는 내용인 거 아니냐
실제로 남아있는 룬 문자 중에서도 생긴건 무슨 제단 비석같이 생겼는데 실제로 적힌 글은 '누구누구가 여기를 왔다 감' '아들이 속 썩이는데 답답하다' 이런거부터 심지어 NTR당한 애환을 적은 것까지 있는 등 다양하더라.
저거 가보면 실제로 유리로 보존되어 있고 아래 9세기 바이킹이 낙서한거라고 적혀있음
바드 ♡ 린네 이런것도 있을듯~
시민의식 높은 북유럽인 아니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