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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인가 진짜ㅋㅋㅋㅋㅋㅋ
꽂는순간 차단기 내려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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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짜릿해요
짜릿하지는 않을껄? 전류는 저항이 낮은 쪽으로 흘러서 도체 저항보다 몸의 저항이 높아서 그냥 뜨거워지고 불나겠지...
인체는 수분이 70ㅍ로인데 니네 세계 인간은 다른걸로 이루어져있냐?
도체 저항이 더 낮아서 전류 대부분이 도체로 흐르겠지....짜릿하다고 느끼는 것은 전류가 흘러야 하는데 저거는 꼽는 순간 차단기 내려가거나 안 내려가면 철심이 달구어지면서 불날 각임....... 내가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 했나?
그러니깐 감전위험 보다는 불 날 위험이 더 큼....
아 다시 생각나서 왔는데 인체가 수분으로 이루져있다고 손이 액체는 아니잖어.... 실제로 저항기 대어보면 메가 옴 단위로 나옴 젖은 손으로 전기 콘센트 만지지 말라는 것이 그런이유 저항치가 확 내려가니깐...
ㅋㅋㅋ 누가 비추하나씩 주고 도망가네
아 문과생키.. 저건 하나의 전원 노드가 형성 된거라 너가 저 쇠에 손을 대면, 그냥 그런게 아니라 너가 바로 또다른 전류경로로 생성된거임. 특히 니말대로 전하들이 저항이 큰 내부로 흐르지않고, 표면으로 흘러가는데 이게 되게 애매모호한 상황이라 진짜 말그대로 겉만 살짝 그슬릴수도 있고 아님 피부진피까지 익을수도 있다.
ㅋㅋㅋ 15년차 개발자란다 아놔 ㅋㅋㅋㅋ
서킷이 형성되고 전위차가 형성되야 전류가 흐르지 저항 갔다된다고 거기에 전류가 흐르냐?? 그림 그려가면서 설명해줄 수도 없고
뭘 개발하는지 모르겠지만, 표면전류도 좀 찾아보고, 일단 사람은 발로 땅을 딛고 있는 그 순간부터 그라운드에 붙은 수키로옴짜리 저항임.
땅에 맨발로 서 있냐?? 장판 저항은? 맨발로 있다고 그라운드랑 접지 되어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뭔데??
당연 전류는 많이 흐르지 않지만 전압은 그대로 걸리지. 저건 파워 모델이 아니라 전압으로 얼마만큼 쇼크를 줄수 있냐 문제고.. 해석때는 그림처럼 소스저항으로 생각하면 편함.
장판이랑 전압을 나눠갖지만 결국 땅이랑 붙은거라 쇼크가 온다.
그러니깐 너는 그라운드랑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런데 손을 갔다 된다고 그라운드랑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뭐냐고??
너는 집 안에 철판을 깔고 사냐? 아놔
일단 내가 그린 회로도 참고하고 전압소스지만 테브넌등가로 생각하면된다. 구리고 접지가 뭔지 잘 모르나 본데, 그냥 땅에다 철판 박음 그게 어스다. 소위 접지라고 말하는. 그라운드는 절대 0v를 뜻하지만, 상대적 저전위라면 그라운드로 잡힌다. 그러니 너가 부도체라고 생각하는 장판도 그라운드가 되는것이고.. 다만 어스에서 장판까지의 저항이 있으니 전압을 나눠갖겠지.. 게다가 장판도 전하가 흐른다. 표면전류라고 좀 찾아봐라. 이게 저항모델로 이해하면 절대흐를리 없지만 채널모델이나 그냥 캐패시티브 포함된 모델로 해석하면 흐른다.
너 아까부터 자기말만 하는데, 표면전류나 전류밀도, 휴먼바디채널 같은거 안 찾아봤지? 좀 시키면 상대가 하는말도 들어보고 자기 주장을 하도록 해봐. 15년차 개발같은 명목상 타이틀에 목숨걸지말고..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는 절대 0v라는 개념이 아니다. 아까 너가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폐쇠회로에서는 상대적 저전위가 바로 그라운드가 된다. 그리고 사전적 의미는 아까 말한게 맞고.
야 ㅅㅂ 현장에서 접지 잡을라고 해도 안 잡히는 경우 많은데 무턱대고 땅바닥 닿았다고 접지된다는 근거가 뭐냐고 태브냉이고 지랄이고 일단 그라운드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오픈되었다고 봐야됨. 회로이론은 너보다 잘 아니깐 개소리 하지말고...에혀 너 같은 애들 사고 치는 것 한두 번 본줄 아니?
바닥에 맨발로 선다고 그라운드가 잡힌다는 근거나 대라고.....군소리 말고
그라운드만 잡히면 니 그림이 맞는데 애초에 모델링 자체가 잘못되었다니깐??
뇌도 싹 사라지겠지
걱정없이 하늘나라로 갈수있네
저승에선 선정리 걱정따윈 없겠지...
그런 당신에게 꼬인 이어폰줄 지옥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신종 ■■?
걱정이 목숨과함께 사라집니다
걱정은 어디서 나오는가
램쥐썬더
바로 인간 !
건드리면 샌즈됨 ㄷㄷ
걱정이 사라지긴 하겠네 걱정만 사라지는게 아닌게 문제지만
정리의 근원 부동산 불태워 파괴한다
탄산고양이
???? ㄹㅇ???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탄산고양이
병.신들인가 진짜ㅋㅋㅋㅋㅋㅋ
응기잇
찌릿하는 건 둘째치고 잘못하면 집에 불남
죽고 난 뒤라 괜찮음
저건 잘못하고 말고가 없음. 차단기 없으면 바로 불남. 저 철선이 뜨거워져 타는게 아니라 전선이 녹으며 타버림.
선 정리와 인두질을 동시에!
110이면 봐줬네
현생의 모든 걱정 고민거리 다 내려 놓으세요
저 쇳부분에 사람 손이 닿으면 감전하는게 아니라 저 코드 꽂는 순간 차단기 내려갈듯.
꽂는순간 차단기 내려가지않음?
미국 철물점인가 수플러그 2개달린건 이세상에존재하면안된다는 짤 붙어있는거
만약 저게 절연 소재로 되있다면 문제가 발생하나?
접점이 제대로 안 붙으니까 저게 절연체여도 불 날 수 있음 특히나 히터 같은거 꽉 안꼽은 상태로(접점이 별로 없는 상태로) 전원 인가하면 불 날수도 있다
플러그를 끝까지 못 밀어넣는데다 아래로 당기기까지 하고 있으니
이것만 있으면 평생 선정리 할 걱정은 끝!
눈빛은 찌릿찌릿
따라하는 인간이 생길까봐 두렵...
그냥 차단기만 내려가고 끝임.
차단기떨어지기 직전에 순간적인 아크발생과 접촉면이 녹거나 그을림 생김.
저상태로 꽂으면 합선으로 바로 차단기 내려감
저짓거리 하고싶으면 최소한 절연체로 하라고 싯팔.. 아니면 충전기에 끼워서 달수있는 브라켓 만들어서 걸던가
플러그에는 걍 아무 하중도 안 걸리는게 좋음 전선 늘어지는거 말아넣는 미니 바구니 같은건 벽이나 단단한 표면에 거는게 바람직함
저건 정리 당하는건데요
짜릿짜릿한 전기맛을 보게 될거야
선정리의 근원은 무엇인가? 인간! 불태운다!
저거 110V라 많이 안아픔. 심장 약해서 심장마비만 안오면 버틸만 함.
차단기 내려가고 끝 아님?
220볼트 몇번 만져봣는데 안죽던데
사회 초년생때 반지하에 살았는데.. 이사올때부터 뭔가 이상한 선이 하나 계속 보였지만, 둥글게 말아져있었고, 벽색하고 똑같은 흰색으로 덕지덕지 칠해져 있는 선이 하나 보이더라고. 그리고 그 끝에 고무테잎으로 발라져 있길래 궁금해서 뜯어봤더니 전선가닥(구리)이 지저분하게 뭉쳐져 있더라고. 벗겼던 테잎을 다시 감싸놓으려고 잡는 순간적으로 징~한 묵직한 느낌과 함께 몸이 마비되는 느낌. (종아리쪽은 실제로 쥐난것 처럼 근육이 경직됨을 느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는데 눈이 갑자기 캄캄해지고, 주마등처럼 선을 잡기 직전까지의 장면이 지나가고 불과 수초동안이였지만 이사온날도 보이고, 벽에서 튀어나온 이게 뭔지 궁금해하던 내 모습이 옆에서 보는것 처럼 보이는데 ㅋㅋㅋ 손끝으로만 잡고 있던거라 그나마 풀긴했는데, 그 몇초동안 식은땀이 얼마나 나왔는지 셔츠가 젖을 정도였음. 9v 배터리 혀끝에 닫는 그런 찌릿한 전기맛이 아니고, 엄청 묵직하고 딮다크하니 절대 저런짓은 하지도 웃자고 '사진도 뿌리지 말기'를..
(키 클리너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