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찍먹해본건 아니고 영화 리뷰전문 유튜버가 리뷰한 걸 봤는데
한국 신파는 애교로 보일 정도의 과도한 신파극에
음성처리도 개판으로 해서 배우 입모양이랑 대사도 안맞고, 주변 소음도 다 들려서 집중도 안될뿐더러
슬퍼야 할 장면에서 빵터지고,
이 다음장면에서 어떤식으로 전개되겠구나하고 이미 예측을 다 할 수 있다고 하데.
왠만큼 악평이 자자한 영화들도 끝까지 봤지만. 이건 영화관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영화로 평가하더라고.
저번주에 개봉했는데, 벌써 내려갔는지 네이버에서는 예매가 안뜨더라.
좇찐핑핑이
저걸 수입해서 극장에 걸 생각을 한 새끼가 더 대단한데...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좇찐핑핑이
조선족 페이퍼컴퍼니가 아니었을까 싶음
중국머니를 먹은거겠지
어쩌면 중국의 국내용 자딸용일 수도... ???:우리의 방역은 최고고 영화로 만들어진 게 해외에서 흥행할 정도로 찬양받고 있다해! 라는 식으로 말이죠.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인들 봐줄거라 생각하고 가져온거 같은데
극장가는 짐 고사위기라 돈 주겠다는데 영화관 개봉하는 거야 일도 아니지. 중국머니만 달달하게 빨고 내려버린듯 ㄷㄷ
개념역행
최미역행이 최고 미국 역행하는 짱1깨의 약자냐??
일단 극장에 걸어야 VOD를 낼 수 있으니 VOD용이라고 봐야할듯 한국내 화교들 대상으로 팔아먹으려고 들여온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