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본과 4학년생들의 단체 국가시험 실기시험 거부로 내년도 의료공백이 우려되지만,
의료계에서는 늦어도 내년 5월에는 신규 인턴을 수급할 길이 열려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의료계는 내년 1월 7∼8일 필기시험 이후 1∼3월 중으로 실기시험을 시작해 5월에는 신규 의사들을 수련병원에 배치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내다본다.
그러나 의사 국가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올해 안에 시험 응시 신청을 받는다고 해도 내년 3월까지 시험을 마무리하기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게 쉽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 여론도 좋지 않다.
아니 아직도 하고 있었네
ㅋㅋㅋ
아니 아직도 하고 있었네
질척질척 더럽다
저렇게 뭔가 하는 척 해주면. 현 의대생들은 지네 버린 의협이나 그런 쪽은 안보고 정부 쪽만 보면서 원망할거 아녀 ㅋㅋㅋㅋ
아직도 포기를 안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기관이 안 해준다는데 '응? 안 해줄거야? 니들 의료공백 나는데? 안 해줘?' 이 ㅈㄹ하고 있는 병.신집단....
본인들이 셤 안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