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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실전 무술: gun도
유도 씨름도 존나쎄다고 함 시합과 다른게 더 유리하거든 저 둘은 잡힌 순간 끝나는데 실전은 모두가 옷을 입고 있고 바닥이 모래판이나 매트리스가 아니거덩ㅋ 갑자기 시합용기술들이 살인술이 된다고 하더라
유도가 매트에꼽아서그렇지 콘크리트나 보도블럭에 사람그렇게 메다꽂는다고 생각하면..
참고로 에디 브라보는 mma형 주젯수 지도자로서 업계 원탑
하지만 태gun도라면
어쩐지..
난 실제로 봤어 고딩이때 양아치 3명이 유도부 애 때렸다가 3학년 유도부원이 와서 정리하는거 봤거든 하나 잡아서 바닥에 메쳤는데 당한애가 기절하니까 양아치애들도 못달려들더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싸움할때 다수가 유리하긴 한데 그 다수가 멘탈이 미친급이여야 가능한거야.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주먹 한방, 발길질 한방에 사람 기절하는거 보면 겁먹고 흗어져. 벌벌 떠는 순간에 순식간에 정리당하고. 영화같은 날라차기, 돌려차기 이런게 아니라 정말 간결하게 발차기 한방, 주먹 한방에 사람 쓰러지거나 기절하면 못덤벼.
머리부터 떨어지면 한방기 아님?
강호동 싸운거 본 박명수를 기억해라... 검증.... 됐어....
씨름은 간단한 걸기 기술조차 바닥이 시멘트 바닥이라 그대로 어디하나 부러지는 기술로 돌변하고
실전 무술: gun도
건카타!
무사시!
하지만 태gun도라면
태권도 도 재대로만 연습 했다면 실전에서도 써먹음 개인 역량차이가 크겠지만
ㄴㄴ 여기서는 태건도임
복싱과 레슬링이 최고라면 유도도 최고겠네
실제로 유도도 세다고 들음
솔캠
유도 씨름도 존나쎄다고 함 시합과 다른게 더 유리하거든 저 둘은 잡힌 순간 끝나는데 실전은 모두가 옷을 입고 있고 바닥이 모래판이나 매트리스가 아니거덩ㅋ 갑자기 시합용기술들이 살인술이 된다고 하더라
실제로 길거리싸움이랑 전쟁에서 백병전에 제일 좋은건 유도랑 레스링이였으니까
솔캠
유도가 매트에꼽아서그렇지 콘크리트나 보도블럭에 사람그렇게 메다꽂는다고 생각하면..
솔캠
씨름은 간단한 걸기 기술조차 바닥이 시멘트 바닥이라 그대로 어디하나 부러지는 기술로 돌변하고
어우씹 페이탈리티
유도도 방어능력이랑 한방에 넉다운 시키는 기술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오래한 사람들은 뒤지지 말라고 매칠 때 팔이나 옷깃등은 끝까지 잡아주긴 하더라.. 아마추어가 어설프게 하면 ㄹㅇ 살인기술로 돌변하기 십상이라..
거기다 낙법도 못친다면... 끔찍하다
마르군
어쩐지..
존윅이 레슬링이랑 유도를 찰지게쓰는거 보고 현실성에 감동했는데
문젠 사정안봐주고 꽂으면 뒤진다는거아닐까
유도가 근본 따져서 유술로 가면 종합격투기니까.
현대사회 콘크리트 바닥이면 봐주고 꽂아도 뒤지는 수가 있음
유도는 무기가 지구라고 하지.
미안하지만 유도 씨름은 그냥 인터넷 카더라에 가깝다.특히 씨름은 검증된게 없어.그냥 사람들의 생각 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드발동한 박근혜
강호동 싸운거 본 박명수를 기억해라... 검증.... 됐어....
유도나 씨름같은 그래플링 기술이 1:1에서 최고긴 한데 다수전이 되면 급격히 무력화되는게 사실임 그에비해서 복싱같은 스트라이커는 한번에 한놈 때리고 튀었다가 쫓아오는놈 한번 때리고 또 튀는식으로 싸울 수 있지
유도는 실전에서 존나 쌔고 걸리면 0.5초만에 뇌진탕 사망
유도 겁나 쎄. 기술도 무섭지만 유도하는애들 보면 대부분 토할때까지 기본운동시켜서 체력이 넘사벽이야. 그리고 메트에 떨어지는게 아니라서 제대로 바닥에 내려치면 대부분 기절해. 유도배운애가 특히 잘하는애가 눈이 돌거나 사람 다치는거 안무서워 하는애면 길거리에서 싸우다 사람 죽이기 딱좋아. 최소 바닥에 떨어질때 낙법 못하면 팔이던 머리던 부서질꺼니까. 레슬링은 태클 들어올때 눌리면 되려 바닥에 쓸려서 다치니 좀 그런데 유도는 옷깃만 잡아도 작살내는 기술이 하도 많아서 귀 말려있는 애들(만두귀)한테는 함부로 시비거는거 아니야.
구리고 유도는 순발력이 엄청나다
ㅇㅇ 본문에서 나온 주짓수도 같은 이유로 복싱보다 밀린다고 하는 거.
기본적으로 씨름 한 애들 근력이 좀 미쳤음 일단 잡히면 의식하기전에 하늘보고 있을걸
스탠드발동한 박근혜
난 실제로 봤어 고딩이때 양아치 3명이 유도부 애 때렸다가 3학년 유도부원이 와서 정리하는거 봤거든 하나 잡아서 바닥에 메쳤는데 당한애가 기절하니까 양아치애들도 못달려들더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싸움할때 다수가 유리하긴 한데 그 다수가 멘탈이 미친급이여야 가능한거야.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주먹 한방, 발길질 한방에 사람 기절하는거 보면 겁먹고 흗어져. 벌벌 떠는 순간에 순식간에 정리당하고. 영화같은 날라차기, 돌려차기 이런게 아니라 정말 간결하게 발차기 한방, 주먹 한방에 사람 쓰러지거나 기절하면 못덤벼.
레슬링 한 애랑 그래플링 스파링 붙었는데 걍 힘이 다르더라. 그냥 근력차원에서 차이가 나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
https://youtu.be/CcySzYbTSsY 유도 vs 복싱 조준호선수 유툽입니다. 일단 조준호선수 엄청웃겨서 채널자체가 잼있습니다.
솔캠
머리부터 떨어지면 한방기 아님?
본문 보면 주짓수는 그라운드 기술이라서 별로 라고 한거죠. 유도나 씨름은 던저기나 밀치기 쪽이고요. 일단 기술 걸리면 더 이상 못 싸움.. 씨름은 경기 할때 서로 자세 잡고 하니 실전성은 잘 모르겠지만..유도는 옷깃 잡히면 바닥행이던데.. 그정도 속도면 앞으로 나온 한놈 잡아 던지면 나머지는 어버버 하다가 끝나겠죠. 물론 싸움에 숙달된 사람이랑 싸운다면 다른 이여기....
홀리랜드 봤니
그 메다 꽂는 위치가 도로와 인도 사이면 최소 장애인 확정
미안한데 내가 직접 봤어. 유도 하는 앤 데 3명 보도 블럭에 내리 꽂는거. 니 뇌피셜 가지고 단언하지마
배트에다 꽂아도 잘못하면 큰일 나는데 길바닥이면 죽지
괜히 옛날 조폭들이 개사료 먹으면서 몸키우고 씨름배운게 아님 ㅋㅋ
아니 진짜 실제로 싸우는거 봤어. 홀리랜드도 보긴 했지만 태클걸다가 바닥에 찢어지는것도 실제로 봤고 나도 선출이라 중고등학교때 이런 저런일들 많이 겪었는데 위에 이야기 한건 다 실제로 본거야. 발차기 한방에 사람 기절시키는 사람은 태권도 선출인 우리형이 실제로 일으킨 일이고 5명이 달려들어도 한사람이 앞차기 한방에 기절하니까 전부 멈추더라. 그래서 그때 알았다 뭔가 제대로 배운사람에게는 시비거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위에 써놨자나 만두귀는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괜히 유도가 지구로 때리는 기술이라는 말이 붙는게 아니지
ㄴㄴ 일단 한놈만 매쳐도 나머지는 전의상실임
홀리랜드에서 잘설명해줬죠.
만두귀 뚜껑열린거 말리러 나갔다가 같이 정리당해본 사람으로서 운동으로 밥벌어먹고 사시는분들 건드리면 절대 안된다에 추천 하나 드립니다. 레슬러가 주먹 쓰는데 저 포함 한방에 한명씩 정리됨...
한판티비말고 채널 또 팠네 형제 꽁트가 존잼임
강호동은 그냥 피지컬이 괴물이잔아...
미안하지만 너 혼자의 경험이지. 위에 언급된 무술들은 적어도 실시간 엄청난 수의 수련자들과 종합 또는 리그가 있으니 검증이 되는데 씨름 같은 경우는 위에 죄다 내가 봤다가 전부야
강호동은 씨름이 아니라 발레를 해도 이길 거임
실제로 개인이 본 경험을 가지고 객관적이다! 라고 할 수 없니더
재밌네요. 유도선수도 복싱선수랑 싸울때 쉽지 않네요. 복서의 맨 주먹에 맞는다고 생각하면...
... 미안하지만 자유당때 유명한 양아치 중에 전직 씨름선수가 있었음 ...
미안할거 없어. 자유당에 유명한 양아치 씨름선수 하나가 전체의 데이터를 이뤄내지 못하니까. 위에 애들이 계속 범하고 있는 오류는 한두번 있었던 과장된 자신의 경험이나 극소수의 몇몇 사례를 가지고 객관화 하려는거야. 하지만 적어도 본문 내용의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기반은 객관화된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거든. 대체로 이런 무술 이야기가 나오면 인터넷특징이 자기 경험을 과대포장해서 어떤 무술의 위력을 과장해.
하와와 오소리
잘못하면 죽으니까...
... 그렇게 따지면 어떤 근거라는 게 아무 의미가 없고 님 말씀만 옳다는 얘기군 ... 이해했음 ...
놉.오버하지마. 나는 객관적인 것을 말하고 있는거 뿐이야. 걍 내가 잘나서 내가 아는게 짱이라는게 아니고 객관적 검증된 사항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전부야. 알다시피 씨름 인구는 극히적어. 흥행하는 스포츠도 아니기에 선수도 경기도 적어. 당연히 이러다보니 수련인구가 적은건 당연한거고 그 수련인구 중에서 씨름이란 스포츠가 실전에서 유용할지 어쩔지에 대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뽑을 수 있는 활동을 한것도 없어. 그나마 예전 씨름선수가 종합격투기에 진출 한 적이 있었고 당시 평가가 중심을 잘 뻈기지 않아서 태클방어를 기가막히게 잘 한다 정도였지 이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낸 것도 아녔어.
ㅋㅋㅋㅋ 오류 오류 거리는데 니 오류는 모름? 니 근거 데이터는 뭐임? 저 두명이 레슬링 복싱이 쌔다면 개 쌘거임? 길거리에서 복싱 씨름 기술로만 붙으면 누가 이길 거 같음? 눈닫고 귀닫고 자기만 맞음? 와 바그네 답다.
ㅇㅇ 저 두명이 레슬링 복싱이 쎄다고 하면 쎈거야. 저 두사람이 누군지 알고 말하는게 우선일거 같은데 조로건 같은 경우 태권도선수 출신에 UFC해설위원이고 방구석 전문가 또는 유게선출보다 객관적으로 격투기에 대해 담론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아니ㅋㅋㅋㅋ 아까부터 1대 다수(폭력배수준) 스트리트를 상정하고 다른사람들은 그에 맞는 경험담이 튀어나오는데, 왜 님은 졸라 똑똑하고 냉정한척 하더니 1대 1 경기장 선수대 선수를 제시하냐고ㅋㅋㅋ 그나마라고 말할게 아니라 적당한 반례가 없다면 차라리 논리를 기반으로 반박할것이지 선수가 말했다 하나빼고 써먹을 구석이 단 한군데도 없는 사례를 왜 말함
수련 인구 ㅋㅋㅋ 무슨 무술하나 ㅋㅋㅋ 용어 쓰면서 있는 척 할라 ㅎ는데 실퍀ㅋㅋㅋ 운동선수들은 수련이란 말 안씀. 씨름을 왜 입식 격투기에 대입함 ㅋㅋㅋ 방구석에서 뇌피셜로 찌질거리지말고 바키라도 좀 보삼 ㅋㅋ
앞으로 보고 뒤로 보고 중간부터 봐도 아무래도 '내가 아는게 짱'이라는 얘기밖에 없는데 격투 얘기 하기 전에 자아 성찰부터 다시 해야 되는게 아닐까 싶어
종합 또는 리그는 링 위에서 1:1로 싸우는 것에서만 검증이 된 거지 당장 본문만 봐도 스트리트 파이팅에 대한 얘기잖아 무대 자체가 달라 스트리트 파이팅에서는 1:다수에 대한 대전 상황을 전제로 하고 상대를 짧은 순간에 확실하게 넉아웃시킬 수 있는 파워(기술)이 필요하다는 건데 그런 점에서 보면 바닥에 한 번에 돌바닥에 메다꽂을 수 있는 무술, 자신이 유리한 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무술이 굉장히 유리하다는 얘기지 그래서 본문에서는 복싱이나 레슬링을 언급한 거고 말야 그리고 펀칭과 거리감각을 숙지한 유도 선수라면 그에 못지 않다고 본다.
유도 시합때는 기본적으로 스포츠이기때문에 상대를 크게 다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메치도록 배려가 조금은 들어가 있음. 근데 싸움에서 쓴다? 배려같은거 없이 그냥 꽂아버림. 예를 들어 한팔잡고 업어치는 한팔업어치기 같은거 실전에선 땅에 메치는 순간 팔 잡아 당겨 올리면 팔 그냥 부러져버림.
쥬짓水
일반인 기준에서 이거 리얼임
루리웹-0004575555
참고로 에디 브라보는 mma형 주젯수 지도자로서 업계 원탑
노기 주짓수의 원탑. 저 사람이 하는 기술은 도복이 없을때 사용하는 기술들이니
긴가민가한데, 에디 브라보가 그 '정찬성 트위스터' 창시자 맞죠? 옛날에 봤던 거랑 사진이랑 조금 다르게 나온 거 같아서요.
정찬성이 에디 브라보의 트위스터 영상을 보고 배운건 사실이지만 트위스터 자체는 원래 존재하던 서브미션 기술입니다.
1대 다수는 확실히 인정함 근데 1대 1은 여전히 강력한 기술임 길거리에서도 강하고
인정 특히나 1대1은 UFC 1회 대회에서 증명을 끝냄.
UFC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도 그레이시 챌린지라고 온갖 격투가들 일반인들 상대로 전승을 하고 비디오로 만들어 팔면서 홍보도 하고 그랬지 기무라한태는 비록 졌고 UFC 개최 후 켄 샴락 같은 사람들한태도 그레이시 가문 사람들이 지기 시작하기도 했으니
그건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서ㅋㅋㅋ 오히려 일대일일때 어줍잖게 타격하면 그래플러야 까짓것 일반인 수준의 클린히트 따위 그냥 흘리고 바로 테이크다운으로 서브미션 들어가면 되니. 같은 일반인들이 붙는다해도 솔직히 샌드백만 쳐선 펀칭스킬 감이 안 옴. 스파링이나 조수같이 생살 때리고 맞아봐야 감이 오는터라 방심한 사람 턱 돌리는게 아니라면 일반인의 클린히트 한 두방으로 그로기 만들기는 생각보다 어려움. 그러니 일반인 그래플러를 한 컷에 다운 못시킬거고 그렇게 잡히면 당하는거지. 나도 복싱이랑 극진 했었지만 솔직히 내가 일대일 다이다이 떴을때 한 큐에 달려드는 사람 그로기 만들수 있을거란 생각 안 함. 하물며 격투기 해본적 없는 일반인은 체격으로 붕붕권 휘두르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지.
저 사람들이 하는 방송에 나온 따른 게스트에서 한 말이 있지 길거리에서 주짓수를 하면 아스팔트가 니 몸을 갈아버릴꺼야
매트 위에서보다야 아프긴 하겠지 근데 아스팔트 같은데서 보다 내 몸이 안전하게 스윕하는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길거리에서 주짓수하는 영상 도 많고
복싱은 일단 기본이지 펀치는 둘째치고 스탭이 젤 중요하니까
다이애나
사회적 거리두기 ++
1대1이라면 주짓수도 괜찮다고 봄. 영화 해바라기 보면서 김래원이 바닥에 드러누워서 한명 못조를때 다른놈들이 쪽수그 몇인데 왜 구경만하나 싶었음
조폭싸움에도 국룰이 있는법. 교과서가 따로읍는 야인시대를 보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이애나
이겨야 몸을 지키지. 호신의 극한을 땆질거면 애초에 싸우는거 자체가 의미없어.
다이애나
극한의 호신술은 총이다. 슬쩍 보여주는 것만으로 상대방을 도망가게 만들수 있다.
다이애나
게시물의 핵심은 주짓수는 1대1 시합이 아닌 1대 다수의 상황에서는 별로 좋지 못하다는 얘기임. 한명과 그라운드로 쓰러뜨리려면 초크나 관절기로 무력화 시켜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스트레이트로 넉 아웃 시키는게 나으니까. 무술 vs 무술 이라기 보다 주짓수만을 가지고 실제 길거리 싸움을 이기는건 힘들단 얘기임
다이애나
마,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 못들어봤나?
안싸우는게 제일이여... 떄리고 깽값물거나 다치고 반븅신되서 깽값받으나 둘다손해임 안싸우는게 제일 -.-;;(복싱 8년차)
킹치만 왕따 당하는 애들한테는 두들겨 맞는다는 선택지 뿐인걸
어...음.... 저 사진에 형 말대로 복싱이나 레슬링 .. 배워.... 유도도 괜찮아...
두들겨 맞는 애들이 운동을 배워도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학창시절 애들을 때리는 애들을 두 가지 부류죠. 체격이 동년배보다 커서 뒷줄에 안거나- 아니면 그런 아이 옆에 붙어서 이빨을 까며 '호가호위'하는 애들. 후자라면 모를까- 전자라면 운동이 크게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게다가 왕따를 당하거나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은 남을 해치길 싫어한다는 것이죠. 남의 아픔쯤은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상대를 피내고 뼈를 부러뜨려야 하는데- 자신이 그런 상황이면 얼마나 아플 줄 알기에 상대에게 그러지 못합니다. 학교와 세상이 도와주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운동을 배워도 적당히 방어하고 도망가는 법을 배워야지.. 싸우는 건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아마 빛의 숯뎅이님도 그런 말을 하시는 걸꺼예요. 말하고 보니, 씁쓸하네요. 아버지들 교련복 입고 다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학교란 정글은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아서 말이죠. ㅜ,ㅠ
1대다 에서 주짓수가 제대로 쓰일려면 탈골시켜야 하니..
주짓수 수련자인데 인정이지. 길거리 싸움은 룰이 정해진 시합이 아닌데 누가 땅바닥에 누워있는 ㅅㅏ람한테 싸커킥을 안 날릴꺼란 가능성이 있어? 주짓수 기술은 1대1로 몸이 얽히는 난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폭이 넓어지는것 일뿐 그 과정으로 가는데 필요한거는 힘과 거리 조절 그리고 테이크다운
진짜로 쓴다면, 굉장히 효율적일텐데? 3명중에 한명한테 달겨 들어서, 기술로 관절 하나 뽑은 채로 일단 잡고 있으면, 나머지 둘이 못 덤빔!! 자기도 저렇게 될까봐.. 그럼 천천히 털고 일어나서 둘중 하나 또 그렇게 하면 됨..
그건 이미 압도적으로 실력차가 있는거라서 전제를 바꿔야 댐
한명을잡고잇는 상황에서 2명이 달려들면어떻게됨?
3명이서 한명한테 달려들어서 기술로 관절 하나씩 뽑으면 완벽하겠군?!
1:1로 서로에게 신경을 곧두세우고 있는 중에는 기술을 제대로 걸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기에 본문에서 주짓수의 서브미션보다 그냥 그대로 던지거나 매칠 수 있는 레슬링의 슬램이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이구요. 이른바 기술을 시전하는 사이 다구리당하기 쉽다는 이야기이죠.
천잰데?
실전에선 건카타 미만 잡이지
1:1애서 약한 무술은 없음 근데 그게 깨지는 순간 무조건 선빵 잘 치거나 끝까지 방어 잘 하는 놈이 이김 물자로 싸우는 전쟁도 마찬가지
갑자기 그 만화 제목이 기억안나네 일본만화 복싱 비디오보고 배워서 양아치사냥꾼하던거 아일랜드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