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이끄는 여신의 가슴노출이 불편했던 트짹이

[G.Blackscale]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젊은 링컨" - 제임스 리 한센.

없을줄 알았어? 쟌넨!

링컨옵빠 찌찌파티

가리면 가린다고 뭐라 하고 까면 코르셋에서 벗어나라고 ㅈㄹ하고ㅋㅋ

그래도 사형은 좀 ㅋ;;

근데 진짜 왜 노출한거지

가슴을 드러내면 여신임

옷 앞섬이 찢어질만큼 격렬한 고난 겪으면서 민중들을 이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니 그 뒤를 따르는 사람들도 가슴이 드러난 것을 신경쓸 겨를도 없었을 것

저런 상황이 되서도 당당하게 사람들응 이끄는 카리스마?

여"신"이라서

예날 회화에는 복장 상태에 일정한 법칙이 있음
그냥 여시이라서 가슴 깐거야

르네상스를 한참 지나왔기 때문에 꾸르베 급의 외설 아니면 노출 좀 됬다고 외설적 그림이란 평은 별로 없지 않았을까

애초에 여성의 노출 자체도 여권 향상, 혁명의 상징. 여성 인권이 낮은 국가에서 여성의 노출을 천시하는 경향은 많고, 서구권은 고귀한 남성 신체를 노출하는 것이면 몰라도, 천박한 여성 신체를 노출하는 것을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존재했음.

저 그림도
설명이 없어도 가슴을 노출함= 아.앞에.있는 여자는 일반사람이 아니라 여신이구나 라고 이해하는 구조임

저짝나라도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날에선 가슴을 애기밥통정도로 생각해서 노출에 별신경 안썻다더라

예전 시대 미술에는 여성의 몸을 완결무결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누드 화가 미술의 기본 중 기본인 것. 즉 그 시절 미술에서는 옷은 아름다운 몸을 감추는 거추장스러운 거였음.

옛날 신들을 보면 남자건 여자건 관계없이 알몸에 잦이 노출은 기본이었음
남자 신들도 기본 다 젖 까고있고 심하면 고추 덜렁덜렁임

고대에는 부족간, 나라간 전쟁을 개전할 때 선두에서 무녀 등의 신령적 힘을 가진 여성이 가슴을 까면서 상대편 부족이나 나라의 수호령을 날려버리는 의식을 하는 경우가 있었음.

즉 맨 앞에서 여성이 맨가슴을 까고 전진하면 그 뒤에서 전사들이 우오오오 하면서 돌격했다는 이야기.

결론 : 지혜와 지식이 있는 사람은 페미를 할 수가 없다. 무식한데 똑똑한 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페미를 한다. 고로 페미는 상종할 가치가 없고 인간취급 할 이유도 없다.

저게, 요즘 기준으로 보면 명화지,
당시엔 쩡이나 일러스트랑 같은 개념이자나.
우리 하는 게임들 일러스트 보면
저것도 당연하게 이해되는것.

와 링컨 오빠 찌찌파티 날 가져요 엉엉

저걸 보고 야한생각이 드는 남자는 걸러야함 그건 남자들이 봐도 좀....이상한 놈이라

난 야한생각이 들던데

여신 말고 밑에 바지 벗겨진 남자 보고

그건..게이야...그건 게이라고!!!

가슴을 가리라는 압박을 벗어던지고 자유를 쟁취하는거니까 벗는게 맞지 시발

근데 당시에 사람들이 충격받은건 가슴노출이 아니라음모묘사였다고 하더라고

저 그림 아래쪽 남자는 바지가 없는데...

가슴 깐 여신 밑에 아예 아랫도리 자체가 없는 남자가 쓰러져 있다는 게 안 보이는 건지 아님 안 보이는 척하는 건지 모르겠음.

재네는 그런걸 볼 시야도 지능도 안되요

와 이글보고 첨 알았음

그분들 기준으로 여성가슴노출은 여성성상품화지만
남성의 나체는 아님

한건 잡으면 거기만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부류라서 보고도 못본척이지. 애초에 르네상스시기나 고대그리스의 그림이나 조각상만 지대로 봐도 저런말 못함.
말 그대로 지능이 떨어지니 저짓거리가 쪽팔리는건지도 모름. 지성이 없우니 부끄러움도 없다는 그분 말씀이 맞구만

벗은 여자는 남여 모두 관심가짐
벗은 남자는 남여 모두 주목도가 떨어짐

여성잡지 커버 모델이 여자이고
남성잡지 커버 모델 역시 여자인 이유

좌하단 남자는 아예 하의실종인데?

그 와중에 크네...

이런 거 볼때마다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함. 과연 저 글을 쓴 사람은 나체 링컨의 동상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을까? 반응은 어떨까?

취향갈린다고 또 다른걸로 우리한테 화내겠지...

뒷이야기 전해드립니다

이런새끼들 인터넷에서 볼때마다
그럴꺼면 지 일기장에다 글쓸거지 왜 인터넷에다
글 쓰는지 궁금함

역시나... 소식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링컨 동상을 알아서 보인 반응은 아니지만
누가 그 그림에 대해 설명하니까 반응이 저거인거라
그냥 자기 트윗에다가 가르치지 말라는거 같음

근데 왜 지는 트위터로 남을 가르치려 들어ㅋㅋ 하긴 그럴 인지할 지능이 있으면 트위터로 저지랄을 안 하고 있겠지

빼애애액~ 난 모든 사람을 계몽할 권리이자 의무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날 가르칠 권리 따윈 없어!!!

작성 매뉴얼이라도 있는건가 저쪽 사람들 쓰는 글이나 댓글은 다 비슷비슷하네.

지 갈길이나 좀 가라고 해...

공감능력이라는 그들만의 칼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체는 원시고대의 돈많은 십덕과 부녀자들의 중대사항이었을듯 하군

그리스 조각상중에 대놓고 쥬지 조각한게 한둘이 아닐텐데

않이 이젠 옛날 예술 작품에서도 자괴감을 느끼나 보다 쟤네는....

않이 ㅅㅂ 그림보고 자기처럼 못생겨지고 뚱뚱해 지라고 해봤자 일있나;;

저 트짹이가 모르고 한 소리일테지만
르네상스풍 회화에서 가슴깐 여자 = 여신 or 여신급 위상을 지닌 존재임
자유의"여신"이니깐 가슴 깐거
만얀 잔다르크 그림이라면 가슴 안깠을거야

그런 뜻이 있었군요. ㅊㅊ.

그림에서 혁명을 그렸는데 혁명가들 사이에서
위풍당당하게 벗고 깃발들고 앞장서면
남여를 떠나서 신이나 여신이라 생각하는게
정상일 듯

오우야 링컨 나체

한 사회가 저런 애들의 저런 논리에 굽신거리면서 질질 끌려다니고 있지. 최순실과 박근혜에게 질질 끌려다니던 때보다 더 절망적이지 않냐? 그때는 그딴 거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걸 수치로 여길 줄 알았고 그래서 끊어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페미니즘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못배워쳐먹은 가부장 개꼴마초에 심지어 일1베 취급 받거든.

?

뇌절레전드다 공주님 그립읍니다까지 가네

이념갈등은 거의 사라졌고 세대갈등도 점점 못써먹게되니 다음수단으로 성별로 갈라치기하는거지 ㅋㅋㅋㅋ

나도 이게 맞다고 봄 ㅋㅋㅋ

동감

뭔 ㅋㅋ 지들 눈에 보이는 모든 게 불편하니까 남들도 불편하게 살아보라고 글 싸지르면서 사는 건가?

무식한것들아 모르면 찾아서 공부해 ㅅㅂ 남들한테 모르면 맨날 공부하라고 ㅈㄹ하는것들이
정작 공부하는 새끼들을 본적이 없어 형냐들 쟤네 무식한거 나만 불편해??

그들이 말하는 공부의 정의는
나한테 알아서 맞춰라
이거 아닐까 함.

이왜진..

노출하는게 여권하락을 의미하는 거라면 이슬람은 여권이 높은 곳인갑네

여성은 내세워야 하는데 여성의 신체적 특성은 거세되어야 한다는 페미니즘 애들은 난 이해가 안 되더라고.

너희는 성별이 말로만 자랑스러운 거니? 솔찍히 부끄러운 거 아니니?

특히 남성을 유혹하기 위해 발달한 성적인 부위이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있는 신체부위라고 가슴 존나 혐오함. ㅋㅋㅋ

그냥 융투성있게 조화할 생각이 없어서 괴리가 큰듯.
아니면 남자권력만을 취하려하는거겠지

말로만 있는 그대로 당당한 여성이니 하지 실제로 활동하는 거 보면
피해의식에 기반한 사상이라 그런가 본질적으로는 스스로가 여성인게
굉장히 불만이고 그 타고난 신체적 특성 조차 부정하는 느낌이야.

밑에 남자놈은 아예 하체실종 인데
그건 안보이냐?

하다못해 요즘도 아니고 거의 200년전에 그린거를 가져와서 지랄하면 뭐 어쩌라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백년 전은 그나마 다행이지.
어새신크리드 오딧세이의 경우를 보면 남성들이 주로 즐기는 매체라 검열해댄 건 둘째치고
기원전까지 올라가는 역사적 유물이자 예술품을 여성의 신체만 검열해댐.

예술에 대한 검열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 이전에 사상적 억압이라고
군사독재도 잘 안 하는데 요즘의 여성운동이란 부류는...ㅋㅋㅋ

트인낭이 그렇지

???

저런애들 심리가 그냥 내인생이 이따구 인게 여자라서 손해봐서 그런거라고 믿고싶나

군대부터 보내버리고싶네 이ㅆ..

남자나체조각상이 몇 개나 되는지 통계라도 내줘야 하나?
생각하고는 ㅋ

박완서 소설 그 여자네 집만 봐도 뿅뿅 까는 게 그때는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고 나오는데 요즘엔 그 소설 교과서에 안 나오나? 성은 시대나 문화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 걸 현대페미니즘에 맞춰 색안경 끼니 아무것도 못 보는 ㅂㅅ이 되는 거지

ㅍㅁㄴ ㅈㅅㅂ

병.신년들이 rule34모르나

언젠 여자 가슴은 남자 가슴이랑 똑같다 그러다가 왜 노출하냐고 이러고 정말 트페미는 ㅂㅅ같어

고대에는 부족간, 나라간 전쟁을 개전할 때 선두에서 무녀 등의 신령적 힘을 가진 여성이 가슴을 까면서 상대편 부족이나 나라의 수호령을 날려버리는 의식을 하는 경우가 있었음.

즉 맨 앞에서 여성이 맨가슴을 까고 전진하면 그 뒤에서 전사들이 우오오오 하면서 돌격했다는 이야기.

결론 : 지혜와 지식이 있는 사람은 페미를 할 수가 없다. 무식한데 똑똑한 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페미를 한다. 고로 페미는 상종할 가치가 없고 인간취급 할 이유도 없다.

달려있는 가슴을 부끄러워하며 감추는게 오히려 반페미니즘적인거 아닌가

젊은 링컨은 레슬링 선수였음. 몸 좋았을 거임.

민중을 이끄는 여신이 가슴을 노출하는 이유는 민중을 이끌기 위해서다. 민중은 명분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음.

밑에꺼는 스파이더맨에 그린고블린 그양반이네 월럼더포 였나??????

저때도 성적 어필이 아닌 신화적 존재로 승화시켜서 용납된거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