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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 비혼 선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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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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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 아니라 못혼 아니냐
세굴굴세 | 59.20.***.*** | 20.12.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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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봐 우리일이야
루리웹-7326759635 | 219.251.***.*** | 20.12.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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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타까움 한국이 갈수록 경제상황이 급변에 급변을 하고 인구구조도 급속도록 역삼각형이 되면서 젊은 층으로 갈수록 미래 견적이 안 잡힘 이건 남여 가릴 필요없이 양쪽다 그런 상황 사실 경제적 여건만 좋아지면 결혼하고 싶어하고 실제로 하는 통계도 있긴한데 금수들도 지들 주거지가 갖춰지고 생존에 대한 안정감이 오면 비로소 새키를 치지...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101.235.***.*** | 20.12.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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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인생 | 61.98.***.*** | 20.12.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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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는 뭔 개소리지 싶다가 “감당을 못한다.” 즈음에서 격하게 공감. 전체적으로 너무도 와닿는 글이다 ㅠㅠ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09:29

길어서 안읽음

신 사 | 223.39.***.*** | 20.12.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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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

읽어봐 우리일이야

루리웹-7326759635 | 219.251.***.*** | 20.12.05 09:31
신 사

읽어봣는데 비혼보다도 진짜 못혼이 많드라 결혼은 할수 있는데 가난을 주고싶진 않아 ㅠ

신 사 | 223.39.***.*** | 20.12.05 09:31
신 사

텍스트가 긴 글에들어와서 안읽음은 자랑이 아님 아무댓글 안쓰고 뒤로가는게 낫지

파워2001 | 110.70.***.*** | 20.12.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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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앞뒤가 어디가 안맞음?

내셔의 이빨 | 1.239.***.*** | 20.12.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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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얘기도 있지....

gyrdl | 175.223.***.*** | 20.1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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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주위에 보면 결혼할때 여자쪽에서 집 해온 사례보다는 남자쪽이 집 해온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절대 공감 안듬.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결혼할때 여자가 집해오거나 최소한 반띵이라도 보탠경우를 본적이 읎다.

gyrdl | 175.223.***.*** | 20.12.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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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그게 저 얘기 아님? 그렇게 돈 있을 때 대충대충 살면 노후관리가 안된다는거잖음

피를부르는중지 | 210.126.***.*** | 20.12.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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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그럼 나머지 케이스는 어떨거 같음? 자기집도 없으면 빼박 자식 낳아도 물려줄 집도 없고만 자식도 당연히 가난해지겄네

gyrdl | 175.223.***.*** | 20.12.05 10:05
피를부르는중지

옛날이라고 그게 가능해서 결혼한게 아니잖아. 그냥 결혼이 필수던 시대에서 선택대상이 되니까 내 인생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있는거야. 이걸 무슨 자기비하까지 해가면서 비관할 필요 없어. 국가입장에서야 참 ㅈ같은 문제다만

루시오르 | 61.73.***.*** | 20.12.05 10:07
루시오르

뭐지 글이 자기상황에 맞춘 개소리라면서 글에 나오는 내용이 계속 나오는데

날개비상 | 110.70.***.*** | 20.12.05 10:08
신 사

여자들은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거 싫어하지 ㅎㅎ 그리고나선 남자들은 단순하대 ㅋㅋ

무도의 마음가짐 | 175.213.***.*** | 20.12.05 10:08
루시오르

현대는 옛날에 비해서 결혼 이후의 삶에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많아졌다는걸 감안하긴 해야 함 80년대 자식 양육비와 현재 자식 양육비만 생각해도 결혼 이후에 들어가는 비용이 급격히 늘어났고, 그래도 예전에는 어느정도 퇴직 후를 고려해서 계획을 짤 수 있었다면 이젠 아예 그런것 자체가 보장이 안 되는 삶이니까

피를부르는중지 | 210.126.***.*** | 20.12.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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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글이랑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태클을 걸고싶었던거임??

루리웹-1119947760 | 116.255.***.*** | 20.12.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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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넷에서 하는 말대로 남자가 다 집 해오는 게 아니더라도 그게 불화 원인이 안 되는 케이스는 정말 극소수던데 집은 양보한다쳐도 소득 문제가 삶의 질이 아니라 결혼 유지 여부랑도 직빵으로 연결 되는 건 더 오래 된 일이고 이리저리 계산 두드리면 결국 못 해 먹겠다 소리 절로 나오는거지 뭐

あかねちゃん | 112.163.***.*** | 20.12.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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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그케이스가 난데? ㅆㅂ!! 그래서 결혼 파토나고 독신으로 사는데? 아오 ㅆ바 생각다시나니 ㅈ 같네?

루리웹-5889267734 | 1.238.***.*** | 20.12.05 11:23
루시오르

웃기지마라 집은 남자쪽에서 거의 다 해가는게 일반적이다 주변에 다 그렇게들 했다 여자들 결혼에 진짜 돈 안쓴다 집사는데 수억 보탰단 소리 거의 못들었다

Re:start | 49.142.***.*** | 20.12.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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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그럼 결혼비용이 남자가 여자 두배 이상 많은 통계는 뭐임?

잉여대왕 | 39.7.***.*** | 20.12.05 12:25
신 사

나는 어찌어찌 살 수 있는데 자식들에게 노예생활을 물려줄 수는 없음. 일단 싸지르고보자는 지금 세대에서는 너무 위험함. 나도 아내도 온가족을 위협하는 행위지. 돈이 있어야 뭘 해도 하고 본문이 너무 쏙쏙 들어옴. 애초에 나라가 잘못되었음. 부자들만 살 수 있는 나라.

달과별과태양 | 122.128.***.*** | 20.12.05 14:13
루시오르

이번에 집 분양받앗는데 결혼할 여자가 없어....ㅠㅠ 난 하구싶다

오프화이트 | 117.123.***.*** | 20.12.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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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자가든 전세든 남자가 집해오거나 상당금액 충당하는건 국룰아닌가? 심지어 여자가 자기명의집도 있는데 남자가 더 큰집을 해오길 원해서 헤어지는것도 보고,전제자금 1억넘게 마련하는데, 여자는 신혼가전 2~3백해오는것도 봤음. 돈이 모자라서 대충대충 신혼을 전세든 월세에 살든 남자가 많이 써야하는건 어쩔수없다. 여자가 원하지않아도 여자네 부모가 눈치를 줌. 그래서 결혼준비하면서 미친듯이 많이 싸우는거겠지. 물론 그냥 서로 양보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지만,그런사람이라고해도 주변에서 아쉬운소리를 듣게됨. 어떨수없다 사회가 그러니..

꼬마겨울살이 | 59.31.***.*** | 20.12.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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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내가 37 때 연봉이 4000 정도였는데, 서울 30평대 아파트 해오라는 상대 만나서 파혼했어. 정신병자가 아니라 그냥 딱 네 주변에 없던 거야. 아니면 내가 정신병자한테 당한 건가???

써냔 | 222.117.***.*** | 20.1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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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내친구도 여친이랑 집 같이 장만했지만 당연히 비용은 남자쪽이 더많이 지불함 2:1 인가 3:1 정도 느낌

야생청년 | 183.96.***.*** | 20.12.05 19:38
신 사

안읽은게 자랑이냐

질풍처럼 | 125.177.***.*** | 20.12.05 21:25
신 사

TLDR 공감. 배경도 흰색이라 눈아파서 간략히 읽었다. 공감한다.

gomjang | 39.120.***.*** | 20.1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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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루시오르 말에 공감한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전혀. 단지 계약관계에 있는 구성원의 기대 수준이 높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내가 접한 기대치는 남성보다 여성이 높다. 그래서 남성들은 본인의 기대치에 맞게 계약을 하지 않는 자연선택을 할 뿐이다. 여기서 계약이란 물질적, 심리적 항목이 포함되는데 특히 심리적 항목에서 남성들이 본인의 시간을 구속받는 것을 희망하지 않는다. 시간의 가치는 그 어떤 것 보다 높다.

gomjang | 39.120.***.*** | 20.12.05 21:53
gyrdl

여성들의 이기심이 남성보다 높기 때문이지. 여성에게 무한한 자본을 주면 여성은 결혼하지 않는다. 남성 또한 무한한 자본을 주면 결혼하지 않겠지만.

gomjang | 39.120.***.*** | 20.12.05 21:56
루시오르

결혼이란 계약은 구성원을 통제하기 아주 훌륭한 제도이지. 2077년에 결혼이란 인류가 만들어낸 가상의 계약은 사라질 듯.

gomjang | 39.120.***.*** | 20.12.05 21:57
피를부르는중지

개인화가 가족 문화의 비용을 높인건 사실이다. 우리 문화가 더 성숙되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권리와 책임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사회적, 정신적 연령 또한 육체나이보다 더 성숙할 것이라고 생각함.

gomjang | 39.120.***.*** | 20.12.05 22:00
달과별과태양

머글들의 노동의 가치는 점점 상승 할 것이라고 생각함. 한국 인종의 유전적 성질이 두뇌가 발달되었기 때문이지. Cogito, ergo sum

gomjang | 39.120.***.*** | 20.1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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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겨울살이

러시아에 이쁘고 돈 많은 20대 미혼모가 있는데 결혼할 남성을 찾더라고 소개시켜줄까? 아기 더 가지고 싶데

gomjang | 39.120.***.*** | 20.12.05 22:12
신 사

자랑이다 ㅉㅉ

ラミア | 220.120.***.*** | 20.12.0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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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jang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로이정 | 14.58.***.*** | 20.12.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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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jang

역시 인터넷세상은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재밌네

꼬마겨울살이 | 59.31.***.*** | 20.12.07 13:32
신 사

니일임

| 183.107.***.*** | 20.12.07 16:02
루시오르

그땐 자녀교육에 지금처럼 메달리는 시대는 아니었고, 무엇보다 물가가 지금처럼 미친수준으로 매해 오르는 수준까진 아니었음. 항상 말 나오는 거지만, 통장 이율이라던지 훨씬 여유로웠고. 물론 그게 과거보다 지금이 더 팍팍하다 이런건 아니지만...사회인들에겐 어느정도 비교체감 될수밖에 없는거지.

빠따콩빵 | 211.248.***.*** | 20.12.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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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38살, 11월까지 회사에서 실지급 받은돈 약 6천. 와이프의 돈 못번다는 소리를 계기로 싸우고 이혼했다.

개짖고고양이울고 | 211.245.***.*** | 20.12.08 18:00
gomjang

과연 성숙할까?? 올해 출생률이 성숙할 시간이 우리에게 남아 있을까? 작년 신생아 수가 30만명을 턱걸이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그럴만한 시간이 남아 있을까?

CTI92 | 121.128.***.*** | 20.12.08 20:39
CTI92

나는 출생률과 인구가 더 급격하게 감소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시간은 충분히 많고 여유있는 상황이다. 기존 기성 세대들이 고착된 생각을 바꾸지 못할 뿐이지. 보상 심리와 그들이 정해놓은 규칙에 맞춰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출생률이 낮아지는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뭐 나라가 망한다고? 망하면 안돼? 앞으로 시대는 국가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아닐까?

gomjang | 39.120.***.*** | 20.12.08 21:51
gomjang

선택? 나라가 망하면 소수의 몇몇 국가로 강제 통합될 텐데? 무국적자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어차피 AI 자동화로 기존의 일자리도 없어지고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면 죽지 못해 구걸하며 살아가야 할텐데 굳이 살아가야만 할까 일찍 죽는게 현명한게 아닐까?

CTI92 | 121.128.***.*** | 20.12.08 21:53
CTI92

정답. 일찍 죽는게 당연히 현명하다. 삶은 끔찍하고 고통의 연속이거든. 그래서 질소 캡슐도 빨리 합법화되어 수입되었으면 한다. 몇 몇 국가로 강제 통합? 통합되면 안되나? 무국적자면 또 어떻고? 사람들이 왜 아마존(Amazon rainforest)을 왜 그렇게 궁금해하고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네. 무국적 자 이거나 강제 통합되면 과거 식민지 처럼 노예가 될 것 같아서 두렵나? 지금 현실이 노예 라곤 생각 못해봤나? 자유가 있지만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억압하며 사는 삶이 진정한 노예가 아닐까? AI 자동화? 과거 역사적으로 인류가 산업화를 거치면서 세계를 어떻게 설계하려고 하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사람들이 구걸하고 굶어 죽는다고? 그게 나랑 상관있는 사람인가? 나는 그 사람들보다 열대지방의 아이들이 더 걱정되는데? 세상은 나 말고는 다 남이고 내가 보고싶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면 되지. 각자가 모른체 살아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만약 한국이 중국이나 일본의 식민지가 다시 되고 사람들은 AI에 일자리를 뺏기고 구걸을 하며 굶어 죽는다면 나는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놀 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람들을 어떻게 더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 고민 할 듯. 죽을 때까지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생을 마감하고 싶진 않거든.

gomjang | 39.120.***.*** | 20.12.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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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르

대충대충살다 늙어서 골골대겠네

나자렛의몽키스패너 | 121.124.***.*** | 20.12.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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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냔

그냥 혼자사는게 답임

나자렛의몽키스패너 | 121.124.***.*** | 20.12.09 21:28
BEST

비혼이 아니라 못혼 아니냐

세굴굴세 | 59.20.***.*** | 20.12.05 09:25
세굴굴세

불혼

시현류 | 218.53.***.*** | 20.12.05 09:53
세굴굴세

ㅠㅠ

토범태영 | 175.223.***.*** | 20.12.05 10:40
세굴굴세

아얏!

시간의광대 | 223.39.***.*** | 20.12.05 12:58
세굴굴세

비혼이든 못혼이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음 아무도 관심없고

백사자 | 222.111.***.*** | 20.12.05 13:56
세굴굴세

못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남자들은 결혼자체에 관심을 안 가진다는게 더 큰 문제지. 옛날처럼 흉도 아니고 그리고 결혼이 우리 사회와 멀어질 때 출산율은 극도로 줄어들거고 결국 민족의 명운이 위태로운거지. 부자들은 오늘도 낄낄대고 지들만 잘 먹고 잘 살겠지만

달과별과태양 | 122.128.***.*** | 20.12.05 14:14
세굴굴세

저건 좀 일부를 과하게 부풀린면이 있는듯 30대 들어서 연애못하고 결혼 못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못할만해서 못하지 돈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못 봄

soket | 116.39.***.*** | 20.12.08 16:57
soket

왜 시비임.

535957452 | 210.121.***.*** | 20.12.09 22:20

ㅊㅊ

창공의별 | 121.157.***.*** | 20.12.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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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탈퇴한회원입니다.

그실일

펑크난 타이어 | 203.226.***.*** | 20.12.05 09:34

마이 스토리

고속터미널 | 220.76.***.*** | 20.12.05 09:27

그냥 혼자 그냥저냥 잘살고 있는데 결혼하면 이 모든걸 포기하란 소릴듣고 걍 결혼을 포기함

무슨겜하지? | 223.39.***.*** | 20.12.05 09:27
무슨겜하지?

이미 노예인데 노예의 노예가 되란 말인가? 흥미롭네.

gomjang | 39.120.***.*** | 20.12.05 22:18
무슨겜하지?

난 지금 벌이에 나혼자 하고싶은거 하면서 딸치면 딱 생활이됨 근데 여기에 섹쓰를 위해서 여자가 들어가면 내가하고싶은걸 포기하고 딸도 포기해야됨 섹쓰가 딸딸이보다 나은가에서는 사람과의 교감만 제외한다면 딸이 만족도가 더 높다고봄

호구나이트 | 211.220.***.*** | 20.12.09 22:04

30대중반 넘어가는 마당에 여자 만나는 친구들 보면 보통 자기관리 잘하고 (외모) 나이에 맞는 유행 잘 따라가고 (패션) 그리고 그나이대에 적당한 벌이 (돈) 삼박자만 맞아 떨어지면 잘 만나고 다니더라ㅇㅇ

쁘띠거니 | 123.143.***.*** | 20.12.05 09:28
쁘띠거니

맞는 말임. 외모되고, 패션감각있고, 돈이 있는 사람은 연애하기 쉬움 그저 우리는 아닐 뿐이지

CTI92 | 121.128.***.*** | 20.12.08 20:40

혼인상태 아니더라도 노후자금 모으려면 아껴써야겠네

헛소리쟁이 | 114.201.***.*** | 20.12.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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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는 뭔 개소리지 싶다가 “감당을 못한다.” 즈음에서 격하게 공감. 전체적으로 너무도 와닿는 글이다 ㅠㅠ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09:29
루리웹-7448647357-뉴비

식대가 한끼 8000원이라는 거에서 좀 징징거리는 글 같긴 함. 실제 혼자 살아보면 라면이나 김밥, 식빵, 우유 같은 걸로 때울 때도 많고 바쁘거나 귀찮으면 거를 때도 있어서 한달 식대가 40만원 넘지는 않더라. 게다가 스스로 밥해먹으면 걍 한끼 3-4000원 선임. 조금씩 조금씩 부풀려서 남자가 이렇게 어려워 하는 느낌인데 실제 살아보면 데드라인이 150 정도고 250정도만 돼도 나름 편안하게 살 수는 있음. 내가 자취할 때 월 180 실수령 164 였나 그랬는 데 대출같은 걸로 50빠지고 월세로 50빠지고 60만원 가지고도 그냥저냥 살만은 했음. 다만 미래가 안보인 다는 얘기는 공감이 됨.

이치카 | 58.76.***.*** | 20.12.05 13:59
이치카

그건 님 기준이에요 모든사람에게 통용되지 않습니다

모카 | 175.213.***.*** | 20.12.05 14:05
이치카

스무살부터 부모님께 도움 받기는 커녕 어머니병원비대며 대학나온 나에게는 코웃음치라는 소리지?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14:15
루리웹-7448647357-뉴비

그런 사람이 식대가 한끼에 8000이야?

이치카 | 58.76.***.*** | 20.12.05 14:23
이치카

넌 갑자기 내 식비를 한끼에 8000원이라고 단정지려드는거냐?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14:31
루리웹-7448647357-뉴비

아니 글에서 식대가 8000이래서 다소 좀 징징거리는 글이다라고 하는 데 니가 태클 거니까 하는 말이지. 솔직히 식대 8000이면 한달중 절반은 외식해야 나와.

이치카 | 58.76.***.*** | 20.12.05 14:44
이치카

점심저녁 자기돈으로 외식해야하는 직장인이 없는것으로 아는가 보구나?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15:13
루리웹-7448647357-뉴비

아니 점심저녁 뭘 잡숫길래 하루 식대가 24000씩 나오냐? 그리고 애초에 어려운 형편이면 한끼 식대 8000이란게 정상적인 가격이라고 진심 생각하는 거냐?

이치카 | 58.76.***.*** | 20.12.05 15:27
이치카

생활 방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갑니다. 하지만 3~4천원대 식사를 지속하면 몸이 상해요... 2~3년 버틴 결과가 나중에 그 배로 돌아옵니다. 혹시 그렇게 생활하고 있다면, 아직 탈이 없을 때(선택할 수 있을 때) 좋은 식단으로 끼니를 채워주세요.

外界人 | 122.35.***.*** | 20.12.05 15:27
이치카

치킨한마리 얼마? 편의점 도시락이 아닌이상,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먹어야하는데. 너 혼자사는 바쁜 직장인이 혼자 밥해먹고 사는게 얼마나 빡신지 알고는 있니? 참고로 난 매일 저녁 내가 해먹는다.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15:33
外界人

3-4000대 식대가 그렇게 부실한건 아닌데? 아침은 우유에 식빵하면 2000원, 점심은 국밥이나 짜장면 짬뽕같은 걸로 6-7000원, 저녁은 편의점 도시락4-5000원, 아니면 김밥하면 3000원선 임. 스스로 반찬 만들어서 밥해먹으면 좀더 아낄수도 있고 회사에 구내식당 있으면 식대가 더 줄어듬. 어려운거 이해는 하는데 너무 어려움만 부풀린 글이라는 거지. 그리고 어려운 거 치고 한끼 식대가 8000인건 사치 맞아.

이치카 | 58.76.***.*** | 20.12.05 15:36
루리웹-7448647357-뉴비

ㅋㅋㅋ 어려운데 치킨은 뜯겠다 이거냐? 재래시장가면 옛날치킨 한마리 6000하는 곳도 있고 보통 8000-12000선인데 니가 매일같이 치킨 처묵하지 않는 한 식대 한끼에 8000은 에바야.

이치카 | 58.76.***.*** | 20.12.05 15:38
이치카

내가 밥을 해먹는 이유 중 하나가 딱 이거다. 내가 일을 위해 사는건지, 살기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니가 말한대로 먹다가 나이들면 윗분 말대로 몸 훅가요 훅가. 5~6000원 선에서 건강 챙기고 맛있게 행복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직접 해먹는거야. 너 지금 말한대로 식습관 계속 꾸려나가면 진짜 몸 훅간다. 건강 챙겨라.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15:39
루리웹-7448647357-뉴비

저 식대는 내가 20대 시절 얘기고 지금은 여유가 좀 있어서 걍 스스로 해먹어. 초봉시절에 실수령 160에 대출에 월세까지 끼어서 한달60으로 식대 최대한 줄이고 살아봐서 식대 8000이란 부분은 공감이 안 된다는 거지. 나도 뭐 흙수저까지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렇게 넉넉하게 자란게 아니라서 자칭 어렵다는 사람이 한끼에 8000씩 먹는다면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치카 | 58.76.***.*** | 20.12.05 15:53
이치카

자. 본문은 30대 이야기란다. 탑재 좀 하시고. 니 20대 식대를 30대에게 일괄적용하려들지도 마시고. 저 8000원을 6000원으로 바꿔도 그리 큰 편차가 벌어지는 계산도 아니고, 가끔씩 외식하거나 배달시켜먹거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술한잔하거나 그런 비용은 아예 증발시켰니?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16:07
루리웹-7448647357-뉴비

30대면 차라리 더 여유가 있갰지. 그리고 글에서 정확히 딱 식대만큼만 나온다니까 하는 소리지. 뭔 자꾸 딴소릴 하냐. 돈이라는 건 원래 얼마를 벌든 부족한 법이고 특별히 어렵지 않은 이상 자기 수준에 맞게 쓰면서 사는 거야. 병원 갈 돈도 없다는 사람이 식대로 8000씩 쓴다는 건 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건 맞지. 하다못해 월 400씩 받는 회사원들도 가성비 따져가면서 5-6000대 식당 찾는 마당에.

이치카 | 58.76.***.*** | 20.12.05 17:25
이치카

판교에서살면 8천도 싸게먹는거

스르소크 | 222.116.***.*** | 20.12.05 19:08
스르소크

판교 살면 어렵다는 말 안나오겠지 ㅋㅋㅋ 금수저식 어려움이냐?

이치카 | 58.76.***.*** | 20.12.05 19:15
이치카

내가 잘못 읽었나 싶어서 본문을 세 번이나 다시 읽어봤는데 식대 8000원 친다는 이야기는 30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직장에서 짤린 50대 이후의 이야기를 하면서 나오는 이야기다만... 근데 나 20대 때는 월 60으로도 식대 줄이면서 살았는데 식대 8천원으로 잡는거 보니 징징거리는 것 같다 그러면 말이 되냐

페나이 | 116.36.***.*** | 20.12.05 19:31
이치카

3000~4000대 식대는 부실한거 맞다. 억지부리지마라.

가을출타 | 119.195.***.*** | 20.12.05 19:34
페나이

그니까 한달 식대로만 70만을 쓴다는 사람이 어렵고 어쩌고 하는게 공감이 안된다는 거야. 그리고 전제가 50대에 직장에서 짤렸다인데 이게 과연 보편화할수 있는 전제인지도 의문이고.

이치카 | 58.76.***.*** | 20.12.05 19:39
가을출타

한끼만 보면 부실할 수도 있는데 보통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데 식대 8000이면 점심저녁은 만원대로 먹는다는 얘기야.

이치카 | 58.76.***.*** | 20.12.05 19:43
이치카

오 니기준하고 사회에서 실제 평균낸거 계산한거하고 같겠니

질풍처럼 | 125.177.***.*** | 20.12.05 21:26
이치카

유럽에서 몇 달 상다가 지금 격리중인데 식비 이야기 공감된다. 반대로 미래가 안보인 다는 이야기는 공감 안됨.

gomjang | 39.120.***.*** | 20.12.05 22:21
루리웹-7448647357-뉴비

난 도시락 싸다녔는데

gomjang | 39.120.***.*** | 20.12.05 22:24
이치카

편의 비용을 많이 지불한 것일 뿐이고 그것을 읹지 못하는 것 뿐이고.

gomjang | 39.120.***.*** | 20.12.05 22:24
外界人

한국 식문화의 폐해..

gomjang | 39.120.***.*** | 20.12.05 22:25
루리웹-7448647357-뉴비

모두 스스로 자연선택 한 것일뿐 긍정도 부정도 의미없다.

gomjang | 39.120.***.*** | 20.12.05 22:26
루리웹-7448647357-뉴비

한국 사회에서 건강 비용은 결코 낮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영양적, 정신적) 삶의 이유에 대한 고찰은 언제나 훌륭하다. 나는 즐길려고 산다. 즐겁지 않으면 먹지도 싸지도 자지도 않을 것이다.

gomjang | 39.120.***.*** | 20.12.05 22:30
이치카

유럽에서 몇 달 생활한 영수증 정리해서 공유해야 함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댓글 타래였다. (대부분 식비) 또한 인간은 역시 감정이 우선하며 본인의 입장이 결정된 이상 변하지 않음을 다시 알게 되었고 많은 의미로 무관용의 원칙은 항상 적용해야 혼돈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고맙다 닝겐.

gomjang | 39.120.***.*** | 20.12.05 22:35
이치카

그래서 니 한달식비 얼마냐 존나 궁금하네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0.12.05 23:29
루리웹-7448647357-뉴비

한달에3-40만원선임. 기본적으로 아침은 습관이 되어서 우유+빵+계란이고 점심은 국밥이나 짬뽕같은거 5-6000원선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고기 좀 사다가 구워먹거나 찌개 끓이거나 삘받으면 중식 요리같은거도 하고 귀찮으면 걍 편의점 도시락 사먹기도 하고 그럼. 과일을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과일 값까지 합쳐서 한달에 50만원 정도. 한달에 서너번 치킨 시켜먹기도 하는데 아직 식대만으로 60만원 넘긴적이 없다.

이치카 | 58.76.***.*** | 20.12.05 23:49
이치카

아까 위에는 또 그렇게 안 먹는다매? 알아서 잘 챙겨 먹는다매 왜 맨날 국밥에 짬뽕에 편의점 도시락이냐? 너 진짜 그렇게 살다가 몸 맛탱이간다. 내가 그래 살다가 공황에 정신병까지 걸렸다 몸 뿐만 아니라. 정신 챙기고 살아라 지금이라도. 자기 말에 자신이 없는지 계속 자기 주장 하는거도 바뀌고 그거대로 또 논리 펼치다보니 자기 논리에 자기가 말리고... 너한테 지금 나쁜 말 하면서 욕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 사람 처럼 살려고 노력해라 제발. 그렇게 살다가 진짜 나중에 맛탱이 가서 구해 줄 사람도 없으면 인생 더 힘들어진다. 코로나라고 전부 차단하고 살지말고 사람이랑 소통도 할려고 노력하고 사람 처럼 살려고 하고 운동도 하고 집 환기도 잘 시키고 해라.

DDSX | 182.215.***.*** | 20.12.06 03:09
이치카

이악물고 정신승리한다고 고생이 많다

루리웹-0200896569 | 58.126.***.*** | 20.12.06 05:55
DDSX

그냥 나두셈. 직접 격지 않으면 모름. 나 역시도 그랫고. 30 넘어가는 순간부터 몸이 바끼기 시작해서 20대 먹던거 처럼먹으니까 소화도 안되서 소화제 줄줄이 달고 살다가 안하던 운동에 영양제 사먹고 음식까지 바꿔서 반년정도 만에 겨우 사람답게 되던데 아직 몰라서 저런거임. 40대는 어떻게 될까 더 걱정인데..

사랑합니다에드가니이임 | 59.14.***.*** | 20.12.06 10:07
DDSX

아니 그럼 얼마나 더 잘 먹어야 되는 데? 끼니마다 치킨 족발 피자 먹어야 잘 먹는 거냐? 주말과 저녁엔 집에서 요리 해먹고 회사 출근할때 국밥 위주로 먹는데. 그리고 편의점 도시락은 귀찮을 때 먹는 거고.

이치카 | 58.76.***.*** | 20.12.06 11:31
루리웹-0200896569

정신승리는 너겠지ㅋㅋ 식대 8000씩 잡으면서 내가 결혼 못하는 건 다 나라 때문이다 ㅇㅈㄹ

이치카 | 58.76.***.*** | 20.12.06 11:45
사랑합니다에드가니이임

나 지금 30중반이고 건강검진 매년 받는데 매년 너무 건강하다고 나온다. 영양제 소화제는 거의 먹어본 적 없고 속이 뜨직할때 요구루트 좀 먹는게 다임. 현재 돈도 꽤 모았고 대전에 20평짜리 아파트 두개 갖고 있어서 의도적으로 식대에 돈 아끼려고 한 적도 없어. 그냥 가계부 써보면 한달식대가 과일까지 해서 40-50만원선이고 건보료 대출 관리비 같은 고정적인 거 100만 정도 빠지고 옷이나 화장품 같은거 사는데 20만씩 쓰고 경조사 회비 같은게 20만정도가 끝이야.

이치카 | 58.76.***.*** | 20.12.06 12:01
이치카

하루 2만사천 5일이면 12만에 48만 주말만 뭐 좀 대충 해도 님 먹는거랑 별 차이도 없는데 끼니팔천 어쩌고저쩌고 왤케 화가 나있음 정작 지도 끼니 평균 8천원 선이구만

스르소크 | 180.71.***.*** | 20.12.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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