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국산 아동 애니 전투씬

[카나데쟝]

아이언 키드

국산애니 개쩌네

이거 아이언 키드였나...뭐지

맞다

슬로모션이 너무 길다

아마 제작진들이 만들고 "와 이번 거 역대급인데 슬로모션으로 해서 더 자세하게 보여주죠?"라고 말해서 그런 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아이언 키드

노래도 레전드였는데 그만 가수가 청소년에 손을 대는 바람에....

지금 쉬작해~~ 새로운 세상이

엠씨더맥스네 미친

우륄 기다리고 있서어~~ 투 더 스카이~

모두가 원하는 멋진 세상~

아 고영욱인줄 알았네

저도요...
순간 GO 0 욱인가 싶었는데... 2수 였군요...

둘다 숫자네...
2수
고0욱

삼성 풀파워 시절

그리고 원더풀 데이즈로 절래 절래 고개젓고
발을 뺀 삼성, 그후 애니메이션 시장은 투자를 못받고 빌빌 거리는데...

수류탄 폭발을 몸으로 막아낼 정도면

총알도 걍 몸으로 막아도 될거 같은데

실제로 후반부 가면 그냥 몸으로 떼우기도 함 그냥 진짜 철인이라(아이언)

총알 맨몸으로 맞으면 기스 나.

그러다가 갑자기 쎄게 쏘면 어뜩함;;

로망이 없자나

도색 벗겨져!

그거슨 어른들의 사정(제작비)이라는 녀석 때문이지...ㅋ

데미지가 누적되면 좋을게 없지만
보호대상은 피해를 감수해서라도 지킬 필요가 있는거 아니냐

망토에 보호기능이 있는 설정 아닐까.. 좀 붕 뜨긴 했지만

도탄으로 뒤에 애가 맞으면 안대자나

왜 추천은 한 번 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내 추천 다 가져가라.
맞다. 로망이다!

간지나게 막는 것도 지 맘이지..

그래서 인질쪽에 던지고 호다닥 도망가는거지
못이기니까ㅋㅋㅋㅋ

대원미디어에서 제작한 시대를 풍미한 애니메이션이였지
(물론 대원미디어 혼자 제작한건아님. 디자인스톰와 합작)

이거 코믹스도 막 팡팡인가 그런 곳에서 연재했었어

<리빙포인트>
코믹스판은 원작인 애니판의 미디어믹스이고. 팡팡도 대원씨아이 만화잡지이다.

즉 대원미디어에서 기획하고 제작한거 맞음.
물론 제작당시 대원미디어는 더이상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아니라서 말그대로 기획/출판만 담당해서 실제재작은 디자인스톰에서 제작했지만.

지식이 늘었다.

근데 저거 아쉬운게 주인공 철권을 완벽하게 마스터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쓰게 됬는데 마지막은...

너무 급하게 끝냈지

저 중절모 성우가 김일이셨지. 아! 그립다.

누가 주인공보고 둠피스트 어린시절 드립친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로봇 생김새는 어느정도 적응 되는데 사람 모습은 적응 안 되서 안 봤던 애니..

가끔 티비 지나치다 요즘 한국 3d애니 봤는데 부드럽게 잘 만들더라

몬카트 봤는데 캐릭터들 피부, 금속 질감 같은 거 블이자드 시네마틱만큼 리얼해서 놀람.

저거 검든 사람 누구더라
이거 존잼이였는데

가프

사람 아냐 로봇임

아이언키드 더빙으로 다시 보고 싶네

저거 한국애니라서 한국어 더빙이 곧 원본임.

원본을 못본다는거죠 사이트가 없어져서 영어 더빙된걸 볼수밖에 없죠

아...

누가 올려둔 비디오 녹화본과 대원 측 스트리밍 vod 백업본이 있긴 합니다...

그걸 찾아야겠군요

비디오 녹화본은 포털로 찾아야 하고 스트리밍 백업본은 웹하드쪽을 찾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완전 이퀼리브리엄 애니판이네 ㅋㅋ

이거 만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나?

기획/출판을 담당한 대원미디어는 뭐... 알다쉽히 평화롭게 있고
제젝담당이던 사람들은 스튜디오 이온를 설립해서 엉뚱발랄 콩순이,용갑합체 아머드사우루스를 제작하고 있음.

참고로 미국판이름이 eon kid라 스튜디오 이온자체가 아직 마음에근본은 아이언키드라는거

내 초딩시절 인생 애니

자강두천이네

총쏘던놈 포획된뒤 등에서 촉수로 테크트리 변경되지않았나?

쉐도우라는 아군됨

ㄴㄴ 성우만 같지 다름

이거 오프닝 개좋아

아동애니에 자본이 들어가자 일어난 일

워씨 데메크같네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어느나라든 총쓰면 빼액하는 세상이라 아쉽긴 함.

저거 탄창 빠져도 어차피 약실에 한방 있어서 그냥 쏴도 되지 않았을까

마지막 남은거 쏘면 공세에서 밀리잖음

이거 엔딩곡도 좋았음

진지빨자면 내용이 틀렸다.
원래 탄창이 빠져도 약실에는 한방이 남아있는게 정상이다. 따라서 탄창이 빠진 상태에서 쏘면 한발은 나간다.
그 증거로 탄창을 다시 끼운 후 슬라이드 재장전을 하지 않고도 바로 탄이 발사되었다. (원래 처음 탄창을 끼운 다음에는 슬라이드를 제껴서 재장전을 해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즉, 아직 권총에는 탄이 한발 (쌍권총이니 두발) 남았음에도 쓸데없이 탄창을 끼우느라 시간을 소비한 장면은 정말로 멍청한 장면이거나 킬러가 사실은 바보임을 드러내려는 장치일 것이다.
액션은 좋지만 디테일은 최하다.

실린더 안당기고 연사하려고 대기탔나보지.. 뭘 그렇게 빡빡하게 굴고 그래

뭐 진지빤다고 했으니까.
근데 웃기잖아. 하나는 탄창을 낀 이유가 연사때문이라고 치자. 나머지 한 권총에도 실탄이 있단 말이지. 근데 그걸 쏘지 않고 탄창을 굳이 끼우고 그걸로 쏜다고? 만약에 동시에 두발 쐈으면 못 막았을 수도 있는데?
좋은 액션에 이런 디테일까지 챙겼다면 더 좋았을 거란거지. 이런 비판도 못 한다는 건 아니겠지?

약실 안에 든 두발로 제압 가능하다는 보장이 어디있어
칼로 탄창 멈치 누르는 미친 빠요엔 상대로 두발만에 제압할 수 있을 리가 없지
두발만 쏘고 뒤질거임?

대댓글에 썼다. 아직 탄창을 끼지 않은 권총에도 실탄이 있는데 그걸 안 썼다는 건 제작진은 이 내용을 생각도 안했다는 거지.

그렇게 진지빤다면 수류탄을 몸으로 막는것부터 가장 먼저 지적해야 하는거 아닐까

잘 보면 탄피도 안 생기는 무탄피탄인데 현실의 잣대를 들이미는 게 말이 됨?
애초에 거대로봇에 철권까지 튀어나오는 세계관인데 뭔 고증을 따지고 있어

그런 걸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로봇 액션 만화인데?

왜 제작진을 쉴드치는지 모르겠네. 그정도 디테일까지 살면 더 보기 좋아질 것 같다고 했을 텐데?
애초에 거대로봇에 철권까지 나오는 마당에 왜 탄창도 필요없는 레이저총을 안썼을까? 멋지게 보이려고 탄창을 쓰고 그에 맞는 액션을 그렸다면 저정도 디테일을 채워주는게 맞지 않나?

칼로 탄창 분리하는놈한테 총알 2발로 잡을 자신 있군여 ㅎㄷ

애초에 슬라이드도 안 움직이는 무탄피탄을 쓰는 총인데 약실 안에 탄이 한발 들어가있을 거라고 생각함? 작동 구조가 현실의 총과 아예 다른 거 같은데 왜 약실 안에 한발이 들어가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데
그리고 SF 세계관이라고 해서 실탄총 아니면 무조건 레이저총이라도 써야 함?
내용이 틀렸다느니 디테일이 최악이라느니 하고 까고 있는데 이 작품을 좋게 추억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단순히 '그정도 디테일까지 살면 더 보기 좋았을 것이다' 수준의 말은 아닌 것 같은데. 거의 억까짓을 하고 있으면서 왜 쉴드를 쳐주고 있냐니...

좀 참을성을 가지고 밑에까지 읽어봐.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 좋은 추억을 망쳐서 미안하다.

어차피 총쏘는 애가 1발 쏘고 그 총으로 2발 더 쏘는 시점에서 약실에 1발 남아있던말던 의미 있음? ㅋㅋ

두발 남았을때 기회가 있으면 바로 재장전 해야지
님 FPS 안해봄?

KBS에서 방송할때 되도않는 욕도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엔딩곡이 좋았어서 본방은 놓쳐도 엔딩은 봤었는데

저거 gba판 게임 개발자가 전에 게임 패키지 불량인거 역사적 자료라고 1억에 팔던사람...

이거 국내는 모르겠는데 외국에서 엄청 인기 있었다고
유튜브만 찾아봐도 추억의 애니라는 반응 많죠

탄 걸려서 총을 버린겨?

재장전을 탄창은 그대로 쓰고 총을 버려서 하는거지 ㅋㅋ;;

보더랜드여?

와 땍띡껄

저게 그 Q 라는 애죠??

이거 본 적은 없지만 게임이 아직도 새걸로 팔길래 사봤는데, 재미는 모르겠음. 어릴 때 해봤으면 재밌었을지도.?

작화 스타일때문에 호불호 갈릴거같음
저런스타일은 뭔가....
제 3세계국가에서 저예산으로 뽑아내는거같은 느낌임

옛날 국산 아동 애니라잖아요

2006년도 작품인데 저정도면 ㅆㅅㅌㅊ 아님?

우리가 일본 애니에 익숙해있어서 그렇지
정작 북미나 다른 서양권 애들사이에서 인기였음

홍콩 영화의 한 장면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