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 데려가 병도 치료하고 밥도 먹이며 아예 데리고 산다면 그 선의를 인정하겠지만, 갈 곳 없는 길냥이들을 자신이 먹여살리며 돌본다는 자기만족은 충족시키면서 정작 데려다 키우지는 않으니 그 길냥이들이 사고쳐도 그에 대한 책임은 나몰라라 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함.
직접 데려다 키우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여건이 안되면 아예 먹이도 주지 않아야 한다고 봄.
자기 집에 데려가 병도 치료하고 밥도 먹이며 아예 데리고 산다면 그 선의를 인정하겠지만, 갈 곳 없는 길냥이들을 자신이 먹여살리며 돌본다는 자기만족은 충족시키면서 정작 데려다 키우지는 않으니 그 길냥이들이 사고쳐도 그에 대한 책임은 나몰라라 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함.
직접 데려다 키우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여건이 안되면 아예 먹이도 주지 않아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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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쁜데 남의 집 앞이나 남의 베란다 창문 앞에 밥그릇 놓는게 제일 ㅈ같음
다 나쁜데 남의 집 앞이나 남의 베란다 창문 앞에 밥그릇 놓는게 제일 ㅈ같음
대충 밥만 던져주면서 귀여움만 챙겨가고 그뒤 똥오줌과 발정난거 , 지들끼리 싸우느라 고성방가 소리치는것 등등은 안가지려는 새끼들 심지어 지들도 그거 알고 피해보기싫어서 저~멀리 다른 동네 원정가서 밥주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