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No다.
저항이 0(초전도체) 라면 전류가 무한이라서 전력이 무한으로 증폭되지 않을까라고 누가 질문했는데, 저렇게되면 전압이 0이되어 전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럼 초전도체를 어따쓰냐고 묻는다면
위 문제처럼 송전선로에서는 송전선(저항)에 의한 전력손실(동손) 이 발생하는데
이때 송전선을 초전도체로 대체한다면 전력손실이 0이되어 한전에서 집까지 송전전력을 손실없이 보낼수 있게된다.
어느 유게이가 질문글 올린거에 답해본건데
전기기사 공부하면 저거랑 비슷한거 많이 나오니, 전기 좋아하면 기사까지 꼭 따보자.. 나도 따는데 1년밖에 안걸렸음 ㅎㅎ
약팔지마라! 내가 인서울 인문계 4년제 나오고 폴리텍 전기과 재입학했는데 여기서 1년 배우는 내용이 더 힘들어!
전기기사는 문제 맞추는게 목적인 공부라서 자격증이 목표가 아니라 공부를 하고 싶으면 대학 전공책을 사서 보는게 나음
이봐, 전기관련자격증은 기능사도 매우 ㅈ같은걸로 유명하다고! 복어기능사다음으로 ㅈ같다는게 전기기능사인데!?
근데 답을 YES NO가 아니라 N0라 해서 뭔가 했네
전기기사를 1년만에 딸수있다고? 약팔지 마라
송전전력 구하는 식은 스틸의 식을 이용함. 스틸의 식은 전기공학에서 가장 쉬운 식 중 하나임. 글쓴이는 그거가지고 전기기사 쉬워!하고있음
재미있고만
약팔지마라! 내가 인서울 인문계 4년제 나오고 폴리텍 전기과 재입학했는데 여기서 1년 배우는 내용이 더 힘들어!
전기기사는 문제 맞추는게 목적인 공부라서 자격증이 목표가 아니라 공부를 하고 싶으면 대학 전공책을 사서 보는게 나음
근데 답을 YES NO가 아니라 N0라 해서 뭔가 했네
고침 ㅎㅎㅈㅅ
저 내용을 고등학교 때 안 알려줘서 학생때 계속 미스테리였음 저항이 변한다고 없던 전위차가 갑자기 생길 수 있나???
알드노아제로
일단 전기로 돌리는 제품에 초전도체 쓰면 발열 이딴거부터 없어지지.
알드노아제로
반도체자체의 발열이야 그런거겠지만 중간과정까지 열받을 필욘 없지. 그리고 전기먹는 제품이란게 반도체를 꼭 쓰는것도 아니니...
이봐, 전기관련자격증은 기능사도 매우 ㅈ같은걸로 유명하다고! 복어기능사다음으로 ㅈ같다는게 전기기능사인데!?
기능사는 그나마쉬움
사실 기능사야 학력제한도없으니 그렇다곤하지만 전기자격증들은 다 ㅈ같은걸로 유명하잖여.
내가... 기사포기했지... 산기는있지만
'그나마'
사실 기능사가 기사,산기보다 어려운부분은 실기가 있다는거지. 기사,산기는 실기가 필답형이거든
산기도 복어산기다음으로 ㅈ같은게 전기인데 허허.
자격증 시험 자체가 쉽다고 하는 약팔이에 걸릴거 같냐 대학원생을 권유하는 교수 같은 새퀴
초전도체로 바꿔도 동손은 못막을텐데 직류송전이면 모를까
전기기사를 1년만에 딸수있다고? 약팔지 마라
하루에 1시간 자고 23시간씩 하면 가능함 ㅋ
그짓 한달만해도 죽을것같은데?
사실 폴리텍 들어가서 1년만에 기사 2개, 산기+기능사 5개 따고 나온 갱장한 존재가 있긴 함
그거 사람이 맞긴 하냐?
몰라 예전에 잘 모를땐 그런갑다 했는데 자격증 따보니까 사람새끼가 아니지 싶더라
아니 애시당초 기사 시험을 볼수있는 조건이라면 관련학과 4년제 졸업생 이잖아
전기과 졸업생이나 수업거의 없는 4학년 생은 기사 2~3개월 만에 따는 경우도 좀 있음(각 차수마다 합격률 변동이 심할 때도 있어서 운도 매우 중요함) 전공자는 보통 6개월~9개월 정도 걸리는 것 같고.. 비전공자나 전기를 학문으로서 처음 접한 사람은 6개월~2년인 것 같긴한데 공부여건, 기초수학, 집중하는 시간, 시험 운에 따라 다양하다고 생각됨
그리고 기사 하나 취득하면 관련된 소방설비나 공사기사는 연계되는 내용도 있고 과목면제가 있어서 금방 가능함(정말 짧게는 필기 3일, 실기 2주도 가능) + 본인만의 공부 노하우도 쌓이고.. 기사자격증 중에서 가장 쓸모있고 경력에 따라서 노후 보장까지 될수도 있는 자격증이니까(반드시 경력이 받쳐줘야함) 생각있는 사람들은 시간걸리더라도 취득하는걸 추천함
면접보러 가서 기술사 양반한테 물어보니 그닥 관련없어도, 심지어 건축공학과 나와도 가능하다더라
1년밖에 안걸린 이유는 대학교 2학년 2학기 수업들이라서 그런거 아녀?
야 이과야 가서 3줄 요약좀 해주라
숨쉬고있는개
송전전력 구하는 식은 스틸의 식을 이용함. 스틸의 식은 전기공학에서 가장 쉬운 식 중 하나임. 글쓴이는 그거가지고 전기기사 쉬워!하고있음
전압 : 수압차랑 비슷함 전류 : 수량이랑 비슷함 저항 : 파이프 굵기랑 비슷함(적을수록 굵어짐) 저항 0 되면 파이프 굵기가 무한대로 수렴해서 물이 졸라게 많고 빠르게 흐를꺼같지만 실제론 그냥 수압차가 없어지다보니 흐르고 말고같은게 없음
?
난 추천 못하겠다 암만 생각해도 ㅋㅋㅋㅋㅋㅋ
전기기능사랑 전기기사 다 있음
호에엥 부럽당
싸우지 않고 저항하지 않는 인민은 짐승일뿐이다, 언제까지 빼앗기고 착취당할것인가
전위와 전위차를 구분을 안해서 생기는 헷갈림임
1. 동손 설명 : 동손은 구리 동을 써서 말그대로 전선이나 코일의 재료인 구리(or 알루미늄)의 저항에 의한 손실을 뜻함 저항 설명 :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 2. 전력손실은 동손, 유전체손(절연체손), 표유부하손 등등이 있음 이중 가장 큰 것은 전류가 대부분 흐르게 되는 전선의 동손 3. 초전도체는 이론상 저항을 0으로 만들 수 있지만, 실제로 저항을 0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전압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음. 4. 기타 전기 얘기가 나와서 전체 전력쪽의 현재는 신재생에너지가 많아짐에 따라 + 전세계 에너지 패러다임과 우리나라 정책이 친환경으로 감에 따라 소비자는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며 전력계통에 있어서 전력시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 현재 대부분 화력으로 발전 하는 발전사의 입지는 작아질 것이며, 한전이 가지고 있는 파이도 시장의 변화에 따라 점점 작아질 확률이 높음 (왜냐면 한전은 시장 참여자이지 시장 운영자가 아니기 때문에 운영자인 전력거래소는 파이가 더욱 커지고 한전은 작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 이에 발전사, 한전 모두 수익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