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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군대나 가야지'
내 안의 작은 독일이 깨어나려 하고 있다.
야 접지마 너 접으면 독일망해...
히틀러의 콧수염은 그가 접어버린 미술에 대한 갈망의 표현 아녔을까... 붓 머리처럼 기른 그의 콧수염을 잡아 뜯어보고 싶다..
참아 네 안의 제3제국.
그렇게 아돌프는 술집에서 술김에 한 말로 히틀러를 죽인 남자가 된다
마인퓌러, 슬픈 꿈을 꾸셨습니까?
내 안의 작은 독일이 깨어나려 하고 있다.
앙베인띠
참아 네 안의 제3제국.
'시발 군대나 가야지'
야 접지마 너 접으면 독일망해...
마인퓌러, 슬픈 꿈을 꾸셨습니까?
히틀러의 콧수염은 그가 접어버린 미술에 대한 갈망의 표현 아녔을까... 붓 머리처럼 기른 그의 콧수염을 잡아 뜯어보고 싶다..
감히 내 앞길을 막아?
내 나치에 화쟁이는 필요없다
미대 그곳은 도대체
그렇게 미술을 포기한 그는 훗날 어느 악당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예술가를 탄압하는건 세상에 별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렇게 아돌프는 술집에서 술김에 한 말로 히틀러를 죽인 남자가 된다
그림을 접더니..유대인 들을 접어버림.. 맙소사
시발 그러지마 안돼
유럽을 접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