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샷이 유출되고 나서 기존 아반떼 AD 판매량이 큰 폭으로 올라갔으며 페이스리프트 공개후 수천대 가량 있었던 기존 아반떼 AD 재고차도 1주일이 되지 않아서 전부 다 팔렸다.
2020년 1월 판매량은 2,638대로 크게 줄었으나, 이는 준중형차 전체의 판매량 하락에 의한 것으로, K3 역시 1,800대로 크게 줄었다.(현대 베뉴 등 소형 SUV의 출시로 준중형차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다)
2020년 5월, 7월에 한 달간 9,382대, 11,037대를 팔면서 국산차 전체에서 판매량에서 2위를 기록했으나, 8월에는 신차효과가 끝나 5,796대로 감소했다. 즉, 7세대 아반떼의 신차효과는 그저 반짝효과에 그친 듯 보였으나, 9월에는 9,136대를 팔았다.
삼각때는 진짜 뭔 생각이었을까..
일종의 디자인 테스트라고 생각함 이렇게 하면 반응이 어떨까? 하고 비교적 저렴한 등급의 차량으로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거지 내 뇌피셜임
생김새는 중요하다 사물도 생물도
성능 등급 이런걸 떠나서 개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