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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총맞을 일은 없음
인종 다르다고 해서 대놓고 면전에다가 욕하는경우도 드물고 길가다 계란 맞거나 린치당할일도 거의 없다싶이 하니깐
인터넷에선 외노자 어쩌구 저쩌구 해도 막상 길에서 길물어보면 가르켜줌.
헝가리가 그정돈데 방글라데시면 어떠겠어 몇년 일해서 가게차릴수도있다는데
한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여. 국뽕이 아니라 살기 좋은 편인 나라인건 맞아. 왜냐고? 다른 나라들은 지옥인곳도 많거든....
아녀, 외국에서 살아보면 각종 서비스는 확실히 한국이 좋아.
거리에 벌러덩 누워 자도 죽지 않을 정도로 치안도 좋고 건강보험 가입해 있으면 푼돈에 치료도 왠만하면 다 해주고 거리 곳곳에 무료급식하는 곳들도 많아서 자존심만 버리면 굶어 죽을 일도 없음. 거기다 국적 있고, 저소득층이면 임대아파트에 온갖 지원 다 해줌. 우리야 삶에서 노리는 게 상류층이라서 그렇지. 저사람들한테는 한국이 엄청 유토피아처럼 느껴질걸?
10년 동안 꾸준히 일을 하면 자기 나라에선 건물주가 된다는 말도 있고
우리나라도 저 외국인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편한곳은 맞음. 불법입국이 아니라 정식으로 입국해서 일하는거면 나라(또는 지자체)에서 음식이나 임시거치소등 지원도 해줘, 관련단체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해서 저분들한테 지원해주는 수준이니. 그나마 인종차별이 문제이긴한데 이거마저도 대부분이 진심으로 차별하고 싶어서 하는거 보다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무지상태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편에 가깝다보니.....
한국도 예전에 길에 삥뜯는것도많고.잡도둑도많고.소매치기도 꽤있었고 치안안좋았었는데.씨씨티비달고 싹 없어지더라
적어도 총맞을 일은 없음
립서비스 같은데
루리웹-3781501686
아녀, 외국에서 살아보면 각종 서비스는 확실히 한국이 좋아.
루리웹-3781501686
인종 다르다고 해서 대놓고 면전에다가 욕하는경우도 드물고 길가다 계란 맞거나 린치당할일도 거의 없다싶이 하니깐
루리웹-3781501686
한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여. 국뽕이 아니라 살기 좋은 편인 나라인건 맞아. 왜냐고? 다른 나라들은 지옥인곳도 많거든....
외국나가보면 확실하게 느낌 한국은 살기 진짜 좋은나라임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함. 당연히 그럴 수밖에 내 인생은 90년대나 지금이나 바뀐 것이 없으니까.
루리웹-3781501686
거리에 벌러덩 누워 자도 죽지 않을 정도로 치안도 좋고 건강보험 가입해 있으면 푼돈에 치료도 왠만하면 다 해주고 거리 곳곳에 무료급식하는 곳들도 많아서 자존심만 버리면 굶어 죽을 일도 없음. 거기다 국적 있고, 저소득층이면 임대아파트에 온갖 지원 다 해줌. 우리야 삶에서 노리는 게 상류층이라서 그렇지. 저사람들한테는 한국이 엄청 유토피아처럼 느껴질걸?
3년전에 그리스 출장 갔다왔는데...거기 국가 경제상태 메롱인데도 쫀심인지, 뇌가 없는건지 우리 일행보고 칭챙총 거리더라...눈 찢는건 뭐 거의 인사정도로 봐야하고...
인터넷에선 외노자 어쩌구 저쩌구 해도 막상 길에서 길물어보면 가르켜줌.
그래 차라리 딱봐도 외국인이 말걸면 대답해주는데 한국인이면 걍무시하고감 대부분 사이비거나 그렇더라고
저양반들 나라보다 페이가 엄청 쎄거든 헝가리에 날라가서 건물짓는거 있었는데 거기있는 애들은 인력에서 사람 떼오는거 같은데 100유로에서 50유로 꿀꺽하고 나머지 주더라고
맛이진짜좋다
헝가리가 그정돈데 방글라데시면 어떠겠어 몇년 일해서 가게차릴수도있다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514277639
10년 동안 꾸준히 일을 하면 자기 나라에선 건물주가 된다는 말도 있고
동네 아저씨가 용접 운영 하는 곳에 방글라데시 아재 두명있는데 한국에서 10년 동안 일함. 뭐 삼겹살 소주는 기본에다 말하는 뽄새가 그냉 동네 아잰데, 방글라데시에 집이랑 상가 있다고 하더라 ㅋㅋ. 형제들부터 부모님 할머니까지 전부 모아서 상가에서 장사시킨다고 하더만 아다리 계속 나서 눈이 좀 안좋긴 한데 자긴 장님 될때까지 한국에서 일할거라고 ㅋㅋㅋ
나도 일본에서 외노자 했는데 돈도 안되고 고생했지만 왠지 그립다;;
돈이 안됐는데 왜
편해서
이것저것 문제가 있어도 세계에서 손꼽히게 살기 좋은 나라는 맞음.
외국 인종차별은 진짜 정신나간거같아
저게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과정인건가
한국은 네오나치나 스킨헤드같이 몰려들어서 외국인은 안죽여
우리나라도 저 외국인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편한곳은 맞음. 불법입국이 아니라 정식으로 입국해서 일하는거면 나라(또는 지자체)에서 음식이나 임시거치소등 지원도 해줘, 관련단체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해서 저분들한테 지원해주는 수준이니. 그나마 인종차별이 문제이긴한데 이거마저도 대부분이 진심으로 차별하고 싶어서 하는거 보다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무지상태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편에 가깝다보니.....
게다가 치안도 좋음. 그냥 술처먹고 길바닥에 누어있어도 생존할수 있을 정도이니.
한국도 예전에 길에 삥뜯는것도많고.잡도둑도많고.소매치기도 꽤있었고 치안안좋았었는데.씨씨티비달고 싹 없어지더라
그냥 조폭을 조지고 CCTV를 적당히 달아놓고 최소한 굶어죽게 안만들게 해놓았으니 당연한 수준...
꼬마때 인신매매범들한테 잡힐뻔함.자전거타고가는데 옆에봉고차가스더니 태울려하더라.뒤에차가와서 그냥가더라
기본 인프라가 좋잖아
무시하고 혐오할지는 몰라도, 일단 면전에선 뭐라고 안함. 외국인이라고 테러당하고 총칼 맞을일 없음. 이런데가 또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