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라도 저랬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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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음
나도저럴자신있다
걍 휴지둘둘해서 죽이는게 확실할거같은데
집안에서 이걸 볼려고?
파리채가 최고다
예전에 알바할 때 자꾸 가게에서 바퀴벌레 목격이 되길래 사모님이랑 같이 작정하고 뜨-끈한 정수기 커피포트 뒷쪽을 열어보니 시발 검은 것들이 헤쳐모여 하더라. 그거 보는 순간 진짜 순간 가녀린 소녀마냥 소리지르며 몸 굳음 옆에 사모님은 하울링을 내지르며 살충제 휘두루시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휠윈드 도는 바바리안 인줄 알았다. 난 그날 바바리안 옆에서 빗자루 들고 암소리만 되뇌이는 시발 한명의 업햄일 뿐이었어
바퀴벌레는 전용 약 쓰는거아님 씨알도 안맥힘
아냐 존나 약에 익사시킨다는 느낌으로 존나게 뿌리면 뒤지긴 함
리얼 두꺼운 신문지로 덮어둔 후에도 '하...저거 누르면 느낌 날 거 같은데...' 이 생각 때매 아버지 올 때까지 기다리던 거 생각남 ㄷㄷ
나도저럴자신있다
보면서 폰에서 점점 멀어짐
걍 휴지둘둘해서 죽이는게 확실할거같은데
쉽지않음
예전엔 휴지나 손으로 잘 잡았는데 요즘엔 전기파리채? 그런거 없으면 못 잡겠음 겁이 많아짐..호에엥
쉽지않음
권 프
리얼 두꺼운 신문지로 덮어둔 후에도 '하...저거 누르면 느낌 날 거 같은데...' 이 생각 때매 아버지 올 때까지 기다리던 거 생각남 ㄷㄷ
바선생님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진 않지
불소함유 치약이 짱이더라 닿는 순간 약화됨
날아올라~저하늘~
그래도 전기파리채 그거 성능이.괜찮아서 바퀴 조지는데 쓸만해서 다행이야 나도 그거 없음 바퀴 못 조짐
나는 비닐봉투로 위에 덮어서 봉투 안에 봉인함 휴지로 둘둘 마는건 포인트 공격이라면 봉투는 그래도 범위공격이라... 투명한걸로 하면 안에 봉인된 애를 알 수 있지 안으로 타고 들어가게 해서 공간 최대한 줄이고 입구 묶고 휴지통에 버리면 끝 는 뚫고 나오려나...?
큰거 전기파리채로 지지면 터질거 같은뎈ㅋㅋㅋㅋ
음~~뭐 벌래 바퀴벌래 무섭고 싫어하는분들 있긴 하니. 전 그냥 저리 도망가면 밣아버리는데. 콰지직~~~ 당연히 기분은 안좋고 드럽지만 집안에 저녀석이 살아있는거 보단 나음. 깽깽이로 화장실로 가서 비누로 빡빡 씻음.
그게 제일쉽다는건 누구나 알고있지만 우지끈하는순간 이놈이 지네처럼 말랑한 놈인지 바삭한놈인지 알수밖에없음 난 그게 싫어..........오직 약뿐임....게다가 저놈들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 날아오른다는 괴담도 있어서 존나 무서움....
쉽지 않음 이건 짧은데 굉장히 오묘하면서도 애매한 그 의 전달이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
쓰래빠 들고와서 한큐에 처리하는게 가장 효과좋아
초2 우리아들... 7살 우리딸.. 맨손으로 잡음... 무서운 녀석들.. 난 휴지를 1cm 두께로 말아야 잡는데 ㅋㅋㅋ 물론 잡고 나서 꾸욱... 눌러서 터트리는 맛이.. 있긴 하지만
휴지둘둘할려고 휴지가져오면 기가막히게 사라져있음
쉽지 않음이 아니라 불가능 끼야아아
난 아빠도 못잡아서 엄마 기다렸음. 그렄데 엄마도 나이 드시고는 못 잡으셔서 동생 기다렸는데 아 이젠 동생도 못 잡음 ㅋㅋㅋㅋㅋㅋ 결국 이젠 내가 잡아야함 ㅋㅋㅋㅋㅋ
배글에서 치약이 직빵이란글 봤어. 저상황에선 어케쓸수있을지 모르지만;
저렇게 하고 죽은거보고 휴지로 잡아서 버리는거지 팔팔 살아있는거 손으로 잡기 쉽지 않음
나는 개인적으로 뭘 떨어트려서 죽이는 걸 선호해.. 무서워.. 직접닿기 싫어
나도 어릴떄 그게 너무 싫어서 어린이용 백과사전 같이 크고 두꺼운 책을 위에서 떨궈서 죽였음 근데 그걸 뒷처리 하는게 더 ㅈ같다는걸 깨달았지
정확히는 떨어트려 죽인다기보단 떨어트려 가두는거 휴지통 같은거로 가두고 밑에 A4용지로 슥 집어넣어서 딴데 던져버림
쪼꼬미 싸이즈는 가능한데 이게 생각보다 좀 큰거면 뭔가 꺼림찍해짐....
라이터는 왜 없어
misterbin
집안에서 이걸 볼려고?
내가 초딩 2학년때 그짓하다가 방 한쪽을 테워먹었어. 다행히 벽지만 교체했고
쟤는 불맞으면 날아디는 파이어볼되서 안됨
바퀴벌레는 전용 약 쓰는거아님 씨알도 안맥힘
이거마따 저거 영상에 뿌리는것도 파리모기약 같은데 바퀴벌레약 아니면 레알 다 튕겨낸다
씨알도 맥힌다. 파리 모기 잡듯이 휙휙하면 안 되고 계속 분사한다는 느낌으로 쏘면 얼마 안 가서 뒤지긴 함.
극한인생
아냐 존나 약에 익사시킨다는 느낌으로 존나게 뿌리면 뒤지긴 함
익사시키는 느낌으로 뿌리면 죽긴함
에프킬라로 떡이 될 때 까지 뿌리면 일단 마비는 걸리는거 같더라고
바로 대놓고 뿌림 효과 있음...바퀴벌레 전용은 뿌려 놓으면 그걸 지나가기만 해도 효과가 있고 바로 뿌렸을땐 효과 100% 란 차이가 있음..
가끔 드는 생각이 약효로 죽이는게 아니라 곤충마다 있다는 숨구멍을 분사액으로 막아서 질식사시킨다는 느낌임.
실제로 그게 맞음. 그래서 에프킬라 같은 것도 미리 뿌랴두는건 효과 없고 직접 뿌려야 효과 있는거ㅇㅇ
예전에 바퀴약이 없어서 급한대로 에프킬라로 썼는데 더럽게 안뒤짐... 파리랑 바퀴랑 약효성분이 다르긴 한가본데 그래도 바퀴벌레 등껍질을 빤딱빤딱하게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뿌려주면 뒤지긴 하더라... 껍질이 두꺼운 녀석한테는 에프킬라 소용없는듯... 예전에 말벌한테도 써봤는데 효과없음...바퀴한테는 바퀴벌레 약이 직빵임...
말벌은 엪킬 + 라이터 조합이 효과있다고 정평이 나있죠
그래서 난 에프킬러는 안사도 바퀴약은 사둠 ㅋㅋ 바퀴가 안보여도 약이있어야 안심
벌레를 안 무서워해서 보이면 그냥 잡고 버리지
파리채가 최고다
성능은 확실하겠지만 파편?치울때 2차피해가 장난아님
생각보다 튼튼해서 파편은 안튀고 적당히 죽일만은 해서 제일 좋지ㅋㅋㅋ
만약 암컷이면 파리채로 찰싹해서 죽이는 순간 품고 있던 알 로켓 처럼 여기저기 터져서 증식된다
터질정도로 때리지 말고 탁탁치면 움직임이 둔해짐 그때 태워죽이던 약에 절여죽이던 해야됨.. 그래야 안움직임..날기 시작하면 뭘 하든 답이 없긴함..으으
난 그냥 때려죽임 산에살아서 벌레는 안무섭다 살모사는 무서움
가을에 쇠살모사 밟을뻔 했는데 ㄹㅇ 죽을뻔했어..
만약에 물렸으면 응급처치 어떤게 좋음??
누워서 진정하고 119불러서 병원에 빨리가
YOU DIED
루리웹-1413862678
난 뱀대가리인줄
두꺼운 신문지나 책 하나 희생해서 물리로 조져야함
뭐 모기약 뿌리냐 왜 이렇게 데미지가 안박혀
등갑도 있고 덩치가 커서 시간좀 걸림
신경을 마비시켜서 뒤지게 하는건데 바선생님은 외피가 단단해서 단시간에 마비가 안됨 모기같이 ㅈ밥쉑들이 근거리 쏴주면 바로 침투되서 마비 으앙뒈짖하는데
등갑엔 화공
실험용 90퍼 이상 고순도 알콜 뿌리면 쟤네도 골로 감 락스 뿌리는게 직빵이긴 한데 락스는 뒷처리가 힘드니까....
사실 살충제보다 락스가 닦기 쉬운데..
뿌리다가 마르겠는데 그거
자취하던데가 뒤가 산이라 산바퀴 몇마리 마주쳤었는데 다 락스 분무기에 넣고 뿌려서 보내드렸었지....
루리웹-1413862678
살충제도 사람한테 해로움 치클론B라고 아니?
락스 원액? 나도 살충제 사지 말고 그렇게 둘까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그냥 락스 퍼부어 가면서 보내드렸음.... 아무리 바선생도 강염기는 못이기더라
화장실 청소용 거품 락스 직방임 스나이퍼가 되어야함..
.........저렇게 쏘다 안쏘다 하면 안되고 한번 포착되었을때 스프레이에 절여졌다 싶을떄까지 계속 쏴야됨. 한 5분정도 계속 절구면 안움직이기는 하더라
그건 살충제에 죽은것일까 익사한것일까
어느쪽이던 죽었으니 제역할은 했다고 굳게 믿고 재기동하기전에 밟아서 확인사살하던 변기에 흘려보내던 빠른 둘중텍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으아아앜
난 라이터 첨부시킴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난 저 사람을 비웃을 수 없다....
저럴것 같지만 소리는 안지를듯;;;
저건 휴지로 잡아야 하는 종류잖아...
으아아악
심지어 난 저거 죽은것도 만지기 싫어서 쓰레받이 이용함 으에에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왜 안디져요
쫄보다
속전속결이 중요함.
걍 잡으면 되는걸..
신문지로 후두려 패서 죽은줄알고 주우려고 휴지한장 뽑아왔더니 사라짐...
굵은 목소리로 우렁차게 소리지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어느날부터 바퀴약이 안먹혀서 그냥 파리채가 최고임 물리력이야 말로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는 최고의 힘이지
이거 내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신문지 말아서 후려치는게 직빵이야...청소하는게 짜증나긴 하지만
바퀴벌레도 익숙해지긴하더라. 나도 자주 못봤을땐 으어어어ㅓ 시이발 하면서 때려잡을 무기나 살충제부터 찾기 바빴는데 요새는 얼굴로 날아오는거 아니면 그냥 손부터 올라가더라. 다만 발견했을때 소름돋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알바할 때 자꾸 가게에서 바퀴벌레 목격이 되길래 사모님이랑 같이 작정하고 뜨-끈한 정수기 커피포트 뒷쪽을 열어보니 시발 검은 것들이 헤쳐모여 하더라. 그거 보는 순간 진짜 순간 가녀린 소녀마냥 소리지르며 몸 굳음 옆에 사모님은 하울링을 내지르며 살충제 휘두루시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휠윈드 도는 바바리안 인줄 알았다. 난 그날 바바리안 옆에서 빗자루 들고 암소리만 되뇌이는 시발 한명의 업햄일 뿐이었어
업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명소리 우렁찬거봐 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안무서워하고 냅다 죽일 거 같아서 개쫄보ㅇㅈ 휴지 뭉탱이를 스프레이에 대고 스매시 갈기는게 더 효과 좋음
ㅅㅂ...
스프레이를 바퀴에 겨누고 스위치... 스프레이를 바퀴에 겨누고 스위치... 스프레이를 바퀴에 겨누고 스위치... 도망치면안돼도망치면안돼도망치면안돼도망치면안돼도망치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