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아탈란테
극초기에 나온 바이오로이드로 덴세츠 작품인데
극초기에 나오고 스토리에도 별다른 출현이 없어서 그러지
단순 캐릭터 소개만 봐도 인간놈들의 광기가 느껴짐
매주 맹수 칼리돈과 콜로세움에서 피터지는 전투를 벌였다고 함
문제는 패배하면 갈기갈기 찢겨죽고 이겨도 다음주에 또 싸움ㅋㅋㅋㅋ
그리고 전사의 프라이드라는거 때문에 죽어가면서도 인간들이 환호를
하면 거기에 만족감을 느끼게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있어서 이 동네
인간놈들이 얼마나 미1친 놈들인지 알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모든걸 회상하듯 말하는걸 보면 재생산할 때 기억까지
피드백 시키는 진짜 미1친놈이나 할법한 발상으로 만든 바이오로이드임ㅋㅋㅋ
저런거 보여주면서 못사는것들이 모여서 폭동이르키는거 방지한거겟지
귀여운 곰돌이 옷을 입고 있지만 예전에는 곰가죽을 두르고 있었겠지 아니면 곰 뱃속으로 들어가 있던가
ㅈ간이 미안해 ㅠㅠㅠㅠㅠ
그 우로부치 겐이 아탈란테가 주인공(사실 아니었지만)인 소설을 쓸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