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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똑같잖어... 아파서 조퇴했는데 정문 나가는순간 갑자기 회복됨 ㅋㅋㅋㅋㅋ
독감으로 39도 찍어봤는데 진짜 중간에 한 6시간정도 다 나은것 같을때 있음 근데 열 재보면 39도임 ㅇㅇ 마치 회광반조 느낌
ㅇㄱㄹㅇ 회사 벗어나면 갑자기 나은것같음
기온 40도랑 체온 40도는 하늘과 땅차이야
독감인데 걸어다녀 39도 인데 와 진짜 정신력 대단함 난 병원에서 링거 6대 맞고 얼음 팩으로 몸을 얼리는 수준이었는데 환각도 보이고 의사선생님이 대머리 셨는데 머리에서 엄청나게 빛이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천사님 머리에서 빛이나요 했음 열내리고 집에갈때 간호사들이 이야기 해줬음 자기들 웃지도 못하고 참다 죽을뻔 했다고 ㅋㅋㅋㅋㅋ
자매품: 부대에서 멀어질수록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환란이 잠잠해짐
40도 넘어가니 발작 일어나던데 저 작가 자칫하면 길거리 한복판에서 쓰러져서 119부를 뻔ㄷㄷ
죄책감 이라니.....ㅜㅜ 훌륭한 사축이 되셨군요 위추드립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쉬폰케이크
40도 넘어가니 발작 일어나던데 저 작가 자칫하면 길거리 한복판에서 쓰러져서 119부를 뻔ㄷㄷ
우리공장 여름에 기본 40도.ㅠㅠ
그맘 알지.... 여름밤에 42도 찍는거 보고 욕이 절로나옴,..
[90일환] 真-인환
기온 40도랑 체온 40도는 하늘과 땅차이야
기온40도 = 체온 37.5~38도 정도임. 땀을 얼마나 흘리느냐 따라서 도리어 더 낮을 수 도 있고. 겨우 40도면 인쇄소보다도 시원하네.(보통4x도~심하면 46도도 가더라...)
2층 기계실은 70도. 거기서 3분이상있으면 어지러움. 나는 쓰러질뻔했고
습도가 낮아도 거긴 좀 그렇네유. 기온40+습도 30% 이상이면 건조한 70도보다 끔찍하죠. 단순 기온보다 높은 습도 + 높은 기온이 더 헬이쥬. 건식사우나는 90도대도 흔한데. 습식사우나는 50도 넘는데 보기가 힘듬.(본적 없음.)
ㅇㄱㄹㅇ 회사 벗어나면 갑자기 나은것같음
자매품: 부대에서 멀어질수록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환란이 잠잠해짐
이거 맞다 군대에서 아팠던 병들 전역하니 허리디스크 빼곤 쾌차했다
분명히 기빨리는 마법진이 부대밑에 숨겨있을듯
호머도 이런걸 느낀다고?
.... 39도면 그냥 응급실 가야될 수준이고 반차고 나발이고 걷기돋 힘들어섯 출근조찿 힘들건데....
원래 통증에 둔감한 미련탱이들이 있음. 작중에서도 기억이 끊긴 구간이 있다고 하는거보니까 많이 아픈거 맞음 나도 맨날 병원가면 왜 이제서 왔냐고 그동안 안아팠냐고 물어보더라.. 참을만했음 ㅋㅋㅋ
중학교 시절 계속 38~39도를 왔다갔다 하는데도 1주일간 등교->기절->귀가를 했음. 요즘 시대였으면 바로 격리되었겠지만.
세상에나ㄷㄷㄷㄷ 젊음의 승리이긴 하네....
학교도 똑같잖어... 아파서 조퇴했는데 정문 나가는순간 갑자기 회복됨 ㅋㅋㅋㅋㅋ
어제 2만희도 아파서 휠체어 탔는데 무죄 받는순간 회복되더라
아파서 저녁도 안먹고 담임한테 말하고 야자째고 하교하는데 교문 벗어나자마자 생기가 돌아오면서 배고파져 교문앞에서 팔던 닭꼬지 사먹는데 담임이 그걸봄 ㅋㅋ
독감으로 39도 찍어봤는데 진짜 중간에 한 6시간정도 다 나은것 같을때 있음 근데 열 재보면 39도임 ㅇㅇ 마치 회광반조 느낌
막 이상하게 몸이 개운하고 아픈것도 없고 다 나은것 같아서 아싸 하고 열재러 갔는데 39도 나옴
막 너무아프니까 뇌가 안아픈척이라도 하라고 뭔가 뿌리는건가
나도 그런적있음 보통 열 존나 나면 두통심하게 오는줄 알았는데 그냥 정신 말짱하고 몸에 힘주려고 하면 힘도 안들어가고 축축 처지길래 병원가니깐 이렇게 될때까지 뭐했냐고..
학교에서 아파서 조퇴하고 평소와는 다른 비어있는 버스타고 가다보면 죄책감과 기쁨과 아련함이 한꺼번에 몰려옴
타락초코푸딩
죄책감 이라니.....ㅜㅜ 훌륭한 사축이 되셨군요 위추드립니다..
진짜 괜히 죄책감듬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Quizacar
파이어펀치냐?!
행복감 때문에 세로토닌 같은거 분비돼서 통증 완화된건가보다 ㅋㅋ
독감인 채로 케잌을 먹으러 갔다 이건가?
에너지 공급이니까 당사자 입장에선 좋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손님 옮으면 ㅋㅋㅋㅋㅋ
필드 디버프 효과임 ㅋㅋㅋ
독감인데 걸어다녀 39도 인데 와 진짜 정신력 대단함 난 병원에서 링거 6대 맞고 얼음 팩으로 몸을 얼리는 수준이었는데 환각도 보이고 의사선생님이 대머리 셨는데 머리에서 엄청나게 빛이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천사님 머리에서 빛이나요 했음 열내리고 집에갈때 간호사들이 이야기 해줬음 자기들 웃지도 못하고 참다 죽을뻔 했다고 ㅋㅋㅋㅋㅋ
당신은 악마군....
피곤해도 퇴근할때 되면 기력이 좀 돌아옴 근데 퇴근길에 다 방전됨 ㅋㅋㅋ
말년 병장때 39.4도로 당직 본적 있었음 꾀병 부린다 생각할까봐 꾹 참고 정상적으로 업무 다 보고 바로 의무관 갔다가 바로 입실 ㅋㅋㅋㅋ 그 후 독종이라는 별명 붙음 ;
말년이면 몸 좀 사려;; 진짜 독종이네
독감걸리고 돌아댕기면 어떢해~
야 나도 군대에서 41도 찍어 가지고 비상 걸렸었어
너무 슬픈게 뼈속까지 노예 근성이 생기다보니까 (나도 포함) 내가 아픈걸 회사 나와서 잠깐 나은거 같으니까 스스로 꾀병인거 같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슬픈것........
막상 회사를 벗어나면 모든 병이 사라지고 몸도 건강해지는대 그게 한두달이 넘어가면 다시 불안해지고 , 금전적 문제도 생기고.. 진짜 직장을 다닌다는건 저곳이 지옥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지옥문을 넘어가지 못하면 더한 현실의 헬지옥이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단일 선택지 같음..
아퍼서 반차내고 집가서 한숨자면 몸이 다나은거 같은데 담날되서 출근하면 다시 골골대고....참신기함
살면서 독감 두 번 걸렸는데 죄다 주말 끼고 걸렸었음. 주말 내내 골골대다 월요일 되면서 컨디션이 다시 올라오고, 혹시나 해서 병원 가보면 독감....-_-
그래도 병원 가서 다행이네. 다 나은 줄 알고 안 갔으면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시발 열이 38.7 나오길래 팀장한테 조퇴하겠다고 하니깐 일단 일하라고 함. 중간에 약 갔다주더만 맛이 새콤하고 달콤한게 이상하길래 이거 뭐냐고 물어봤더니. ㅇㅇ 약 아님. 플라시보 효과 노려서 준거라고 이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게 안통하니깐 1시간 더 전화받고 조퇴함. 시불럼. 그때 팀장 지금 생각해도 죽여버리고 싶다...
나 초딩때 40~41도까지 찍은적 있는데. 그땐 고통이라 해야하나 감각을 느낄틈이 없음. 마치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듯한 느낌
얼마 전에 이유없이 열이나서 긴장했던 적이 있는데 진짜 이상했음.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하는 것도 없고 몸상태는 완전 정상인데 몸이 뜨거운것 같아서 열 재보면 열이 있음. 그러다가 자고 일어나면 다시 열이 뚝 내려감. 열 나기 전에 편의점이랑 마트 말고는 아무데도 다닌 데 없어서 방에 박혀서 자가격리 하고 있는데 자고 일어나서 한참동안 열이 안나니까 병원기가도 애매함. 이런식으로 열이 점점 올라서 39.5도까지 올라갔는데 그 때도 몸이 아무렇지도 않더라. 정신도 멀쩡해서 39.5도 상태로 하루종일 게임도 함. 가족들이 출근하기는 해야 하니까 병원가서 코로나 검사는 받기는 했는데 음성 나왔고 그 때 가서 그냥 수액 한번 맞았더니 다 나음. 내 생에서 제일 어이없게 아팠던 순간임...
바이러스 감염상태로 가게가서 케익을 먹어? 2차감염자 생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