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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이 그 증상이 확실하다 자신하는 증거는 있나요? 아 없는데 느낌이 그렇다니깐!
Pubmed에서 보고 갑니다
펍메드는 논문기반이니 실리에 맞출려면 Uptodate지
의사 : 저는 pornhub에서 봤습니다 환자 : 아 ㅅ..선생님....!
??? "난 유튜브에서 최신 의학정보를 배워왔는데 이놈에 돌팔이 의사는 나보다도 아는게 없네"
의사가 시원찮은거 같으면 인터넷에 찾아볼게 아니라 다른의사를 찾아가라 의사가 아무리 시원찮아도 인터넷보단 잘안다
솔직히 의사 태도가 개 졷같고 제대로 설명 안해주니까 인터넷 잡썰을 신뢰하게 되는거라 생각해
아 무슨병인지 안썼구나. 암임.
Pubmed에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론이 깔리고 깔려서 ㅋㅋㅋ
Pubmed에서 보고 갑니다
쇠고기국밥
그래서 본인이 그 증상이 확실하다 자신하는 증거는 있나요? 아 없는데 느낌이 그렇다니깐!
쇠고기국밥
펍메드는 논문기반이니 실리에 맞출려면 Uptodate지
쇠고기국밥
Pubmed에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론이 깔리고 깔려서 ㅋㅋㅋ
쇠고기국밥
의사 : 저는 pornhub에서 봤습니다 환자 : 아 ㅅ..선생님....!
네이쳐 보고 갑니다
최근에 UpToDate 다시 구독 하는데 1400 불 냈음 3 년에.. 과연 환자들이 그 돈을 쓸 것인가..
폰헙에서 본 의학지식은 때론 펍메드보다 정확하다. 논문 쓰던 의사들이 현자타임에 쓴 글이라 일말의 잡설없이 완벽함
와우… 학술저널이 비싼 건 알았지만, 이렇게 으마으마한 액수라니.
1400불.. 자신있게 말할 만 하네;;
140만 넘게 들어간건가...... 역시 이런건 대학교가 짱이구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Abraham Lincoln
의사한테는 손해지만 환자한테는 개이득. 의사한테 Yes맨 되어봐야 환자한테만 손해거든. 물론 그 만큼 줄이 밀리니까 공리적으로 문제일수도 있는데, 급한 환자는 응급실 갈테니 문제는 없을거고.
근데 의사가 옳은 말을 할때도 싸우면 그건 둘 다 손해지.
세컨드 오피니언은 요즘 기본 아닌감. 의사가 옳은 말을 하는지 아닌지 검증할 방법이 없으니 손해를 본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봐야해.
뭔 헛소리야 보통 환자한테도 손해야 보통 저렇게 싸우는건 환자는 과잉진료를 요구하고 의사가 컷하는거잖아
환자가 내병 암것도 아닌거같다고 하고 병원오는 경우가 없잖아 보통 인터넷 찾아보니 이거 존나 중병같은데 당신은 왜이리 가볍게 보냐 이 검사도 해달라 이러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순진하네 ㅋㅋ 병원 전전하다 겨우 암 발견했다던가, 오히려 그 반대로 암 통보 받았는데 다른 곳에서 암이 아니라는 진단 나오는 사례 못들어봄?
환자는 의사의 시간을 뺏는게 권리임. 의사라고 네네 하다가 큰병 놓치는거임. 너도 큰 병 놓치기 싫으면 생각 고쳐먹어.
그것도 다른 병원에서 나오는거잖아 님 말 안에 모순이 있다는거가 안느껴져? 결국 일반인은 진단을 못한다니까?
이 의사 못믿겠다 다른 병원 가야지 (o) 아니 의사양반 내가 인터넷에서 보니까 내병은 암인거같아(x) 님 낮은 지능으로는 이게 이해가 안가?
일반인이 아니라 의사도 진단을 못하는거지? 오히려 네 말에 모순이 있는데? 의사의 진단이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니까 의심을 하라는건데, 너는 논쟁할바에 다른 병원 가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야, 아니면 의사말을 그냥 들으라는거야?
의심을 하려면, 의사정도의 의학적 지식이 뒷받침 되어줘야 하는거 아님? 그게 아니면 ↗문가밖에 더 되나?
세컨드오피니언이 필요하다면, 윗 댓글대로 다른 의사를 찾는게 맞지 않음?
ㄴㄴ 그러면 의사 의심해서 다른 의사 찾아가는거(세컨드 오피니언)도 말이 안되잖음. 쟤 말이 모순일 수 밖에 없는게 그 이유임.
세컨드 오피니언이라는게 의사와 다른 의사의 의견이어야지 인터넷에서 찾아본 ↗문가의 의견이 아니라
세컨드 오피니언을 결심하는 계기는 결국 환자의 의심이란다 얘들아.
어그로꾼한테 먹이를 주지마셈 ㅋ 그냥 의사 어떡게든 깔려고 헛소리하는사람인듯 ㅋ
루리웹-0049140752
환자가 의심한다고 지X하길래 설명해줬는데 내가 뭘 모른다는거 ㅋㅋ
근데 니들이 열심히 여기서 의사 돈벌이 실드 쳐봐야 아래쪽 댓글은 다 의사 의심하라는 댓글 천지임 ㅋㅋ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봐라.
일반인이 진단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설명을 한 마디라도 더 듣기 위해서 그런거같은데
내 말이 그 말인데, 무조건 의심병 걸린 사람으로 취급하는걸 보면 의사 돈벌이 생각해서 눈 뒤집힌 애들 같음.
아 시바 내댓글에도 똥ㅁ묻었네 ㅌㅌ
똥댓글 써 놓고 뭐라니 ㅋㅋ
난 내 다리 다쳤을때 내가 어디 다친건지 찾아보고 병원갔는데, 의사가 아니라고 엑스레이만 찍으면 된다면서 그냥 근육 놀란거다 하며 보내던데, 한달이 지나도 계속 아프니 다시가서 그 증상 맞으니 mri찍어달라 요청해서 찍고나니까 맞았었던 일 있었어. 정작 그 시기가 늦어서 치료는 ㅂㅂ됐지만
그냥 감기도 검색하면 폐암이 되버림
인터넷 보다는 환자 주변 사람들이 문제 안 아프고 괜찮다고 이 약만 먹으면 괜찮다고 조언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말 믿고 의사 말 안 믿음 그리고 다른 병원에 감 그리고 반복함
MEDLINE에서 참고했습니다 ㅎ
??? "난 유튜브에서 최신 의학정보를 배워왔는데 이놈에 돌팔이 의사는 나보다도 아는게 없네"
유투브 보고 와서 이러 자러 한 걸 해달라.. 그리고 아무리 NEJM 보여 주고 해도 소용 없음. 대표 예 hydroxychlorquine. 아무리 FDA 에서 주지 마라고 했다고 해도 와서 구분다..
환자가 의사와 질병으로 논쟁하면 그것만큼 골때리는 일은 없음. 아니 진료를 해야하는데 환자가 의사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니깐?
자신의 증상을 말하고 조언을 구해야하는데, 환자와 의사의 논쟁을 보면 무슨 2명의 의사가 제3의 환자를 놓고 토론하는 것 같아요.
심한 경우는 그냥 환자가 의사에게 '내 증상은 이런데 내 병명은 이것같다. 그러니 어떤 약을 처방해달라.'라며 그냥 자기가 진단하고 처방까지 다 해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유튜브 많이보는 사람들도 똑같지 특히 어르신세대들 이상한 찌라시 카톡에 속고 이상한 유튜브 보고 또 속고
의사가 시원찮은거 같으면 인터넷에 찾아볼게 아니라 다른의사를 찾아가라 의사가 아무리 시원찮아도 인터넷보단 잘안다
시원찮다는 판단을 하는건 결국 환자 자신임. 찜찜하면 스스로 정보 검색하는게 필수야.
논문 읽고가면 의사가 잘 설명해줌 ㅋㅋ
Ferro
그거야 사전설명을 안하고 말하니까 그렇지
Ferro
아니 애당초 딴 병원 갈때 저번에 진료받은 병원에서 이러했다고 설명 안했음?
Ferro
의료쇼핑도 과잉의료만큼 안좋은거야
Ferro
다른 의사가 했다는 말 없이 님이 찾아봤다는듯이 말하면 그게 비전문가의 편견성 의견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해당 의견은 본인 증상설명 외에 가치를 두고 판단하기 힘드니까...
Ferro
?? 사전설명하고 의료쇼핑하곤 상관 없는데
Ferro
도대체 무슨과에 무슨 병원을 갔길래 다른 의사 의견을 씹는걸 세번이나 겪음? 동업자라 진짜 개판내는거 아니면 다른의사 소견 대놓고 씹는거 잘 안한다
그게 의사 신뢰에 있어서 더 문제 아님? 진짜 문제 있어도 동업자라 지적 안한다는 말이잖아.
또 하나의 문제는 만에 하나 제대로 된 정보를 본다 하더라도 그걸 읽고 머리에서 제대로 이해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거임. 무언가를 공부하고 그걸 제대로 이해하는 게 아무나 다 되는 거면 전국민이 수능 1등급이겠지.
친척누나가 이런스타일인데 병원보다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정보를 신뢰해서 어디에 뭐가 좋느니 뭐가 나쁘느니 혼자 민간요법으로 치료한다고 사는중. 그쪽 집안 뒤집어져서 병원에 억지로 밀어넣으려는데 안들어가고 난리도 아냐.. 고모는 앓아 누우시고..
루리웹-2564191517
아 무슨병인지 안썼구나. 암임.
저런....
잡스가 대체의학 타령하다가 완치될거 골든타임 놓쳐서 죽었는데...
잡스는 췌장수술다받고 간이식까지 다하고 할거 다해서 안되니깐 대체의학까지 손댄 케이스 아니었음?
병원가서 증상만 말하라고 ㅋㅋ
뻐킹 유투브
의심병 돌면 고오급 검사 받겠다고 하셈 의사입장에선 0.01퍼 확률때문에 몇십만원 검사 추천할수가 없으니
난 다리 다쳤을때 연골 나간 것같다고 mri찍어달래도 근육놀란거라고 xray면 충분하다면서 의사가 안 찍어준탓에, 연골 다 걸레짝되고나서야 연골 찢어진거 발견했어
솔직히 의사 태도가 개 졷같고 제대로 설명 안해주니까 인터넷 잡썰을 신뢰하게 되는거라 생각해
그러다 구충제까지 먹게되는거지
의사불신처럼 인터넷 불신도 좀 퍼져야하는데 그나마 젊은층은 경험이 있는경우도 많지만 어르신들은 인터넷 생리를 잘 모르셔서 많이 속으심
이게 개원의들은 절대다수 편하게 돈 많이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라 자세한 설명이나 이학적 검사보단 걍 한명이라도 더 빨리 처방전 내서 소득 내려고 하거든. 그게 만연하고 우리는 개원의들을 많이 보니까 더 불신하지
312103
최근에 동네 종합병원에 간검사하러 갔는데, 검사하기로 한 항목이 아닌 검사가 되어 있더라고. 오더 잘못나긴거 아니냐고 지적하니까 죽었다 깨나도 아니라고 막 돌려 이야기하는데 의료기록지랑 영수증 대조한다니까 어버버거리더라. 이런 인간 덜되고 자기 실수도 얼버무리려는 말종 의사가 있는 한 어쩔 수 없음
↗문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여기도 저런 사람 많을꺼야~
가끔 뻘글로 나~ 상태인데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 올라오지 제발 병원을 가라.
검색하는 게 나쁜건 아니다 그게 공부한 의사 말보다 신뢰하면 웃기는거고.. 의사는 둘 이상을 만나보자 근데 말이 다르다-면 그 땐 얘기가 좀 달라지는거지
자가진단은 그냥 자가진단일뿐이다. 의사들도 문진만으로는 확신하기 힘드니 X레이, CT, MRI를 찍어보는거다.
의사가 진료 잘못하면 물어내라고 할 수 있는데 인터넷에서 안아키 같은데서 화상 시 40도 넘는 물에 넣는다 따위 따라하다 골병 들어도 물어내라고 못함.
화상이면 냉수아냐? 뭔 ㅁㅊㄴ이 더운물을써
근데 돌팔이도 은근히 많아서. 교차 검증은 꼭해야댐. 울 외숙모 몸이 안좋아서 이 병원 저병원 다 다녀봐도 이상없다해서 암만 생각해도 이상해서 큰 병원 가니까 암이라고...
ㄹㅇ 교차검증을 다른 전문기관으로 해야지 의사랑 주변지인 피셜을 대등한 소스로 두고 검증하니까 얘기가 안 됨..
https://youtu.be/Vn_ZkI7-IZ4
옛날사람들 민간요법이랑 부모세대들 TV의학예능 맹신하는게 젊은이들 인터넷정보 맹신이 된거지
변호사라고 다를까 아니 법적으로 안된다는데 왜 계속 되게해달라고 하냐곸ㅋㅋ
변호사님이 실존 미성년자 남돌 게이야설 써봤어요? 왜 그걸 불법이라고 헛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다니까 병원 안가도 괜찮겠네 ... 덕분에 암연구로 먹고 사는 저는 평생 벌어먹고 살수 있겟네요
난 동네의원이 툭하면 과진료 하려고 해서 이 치료가 이 병에 필요한건지 검색 자주 함. 뭐 어디가 아프든간에 찾아가면 일단 수액에 주사에 피검사 하려고 해.
항생제랑 피검사는 사실 거의 모든 감염질병에서 쓸수 있는거라서 돈벌기 좋거든
진료받고 치료받으며 나으면 문제가 없는데 안 낫게 되면 그때부터 도지게 되지. 특히 통증은 분명 있는데 기기상으로 문제가 안 나타나는 증후군 같은건 재활한다 해도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다보면 별별 생각이 다 듬. 그러니 척추병원, 어깨병원, 목병원 또는 재활병원들이 여기저기 난립하는 거지. 깔끔하게 낫는 경우가 은근 많지 않으니까.
그거야 당연하지 사람 몸은 기계가 아니니까
ㅇㅇ, 저게 참 골때리긴 하는데, 심정적으로 증상이나 병명 검색하고 찾아보며 겉핥기나마 병의 지식을 얻으려는 행위 자체는 납득가는 사례가 많다는 거임.
아직 병 안걸려봐서 그렇지 병원 특히 동내병원은 돌팔이들 진짜 많음 대중적인 병만 알고 좀만 특이하면 오진단하고 그러다 악화되면 손쓰는게 늦어지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절대 모르는거나 잘못된거 인정 안하는게 의사들이라 다른 병원 가는게 좋다
ㄹㅇ 당한 사람으로서... 치가 떨림.
동네 병원 돌팔이 많긴 많아.
ㅇㅇ 절대 모른다고 안하고 다른데 가보라고도 안함. 갈때마다 진료비 꼬박꼬박 타먹는거지 병은 낫지도 않고.
그냥 어디가 아픈데, 찾아보니 이런거랑 비슷해보여서 왔어요 같은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던데
나는 그게 맞았엇음... 인터넷보니까 증상이 이러이러한데... 검사해보니 그 병 맞았음.
논문이나 신뢰도 높은 뉴스 기사에서 나온 건강 정보는 충분히 참고할 만함...댓글들 보면 인터넷 정보 참고하지 말라고 ㅇㅈㄹ 하는데 전문가가 쓴 정보보다 일개 의사가 더 낫다는 보장은 없음.
잡스가 췌장암을 민간요법으로 치료해보려다 시기를 놓쳤다는것도 마찬가지
의사가 일반인 보다야 많이 알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이 자신의 병을 충분히 검색해 보고 가서 물어보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는거지....? 자기 몸인데..., 자기가 더 잘 알 수 있는거 아닌가...? 난 무조건 의사가 맞다는 식의 저런 결론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그럼 병원가면 의사들 병치료가 100%라야지.. 안그렇잖어... 흔히들 걸리는 병, 진짜 누가봐도 뻔한 병을 가지고 환자가 삽질하면야 그건 의사말이 맞는 말이겠지만, 중한병이나, 의사들도 잘 접하지 못하는 병들에 대해서 환자스스로 공부해서 알아보고 의사들한테 물어보는거 그게 머가 나쁘냐....? 내 몸이야... 남의 몸이 아니고..., 그 의사가 내 전담 주치의도 아니고 멀 믿고 내 몸에 대한 결정권을 100% 맞기냐...? 요즘 의대생들, 의사들 코로나 사태때 하는 짓거리 보면 사명감 조차 없는 독독오를 색히들 일 뿐인데.... 내 아픈 몸에 치료를 목적으로 사기치고 덤탱이 칠 놈들에게 내 몸의 결정권을 100% 넘긴다고...?
자기 몸인데 자기가 더 잘 알긴 ㅋㅋㅋㅋㅋ 통증이나 증상 자각은 주관적이고 그런 데이터로는 겹치는 질병이 존나게 많아. 병원에 가면 의사는 그걸 구분할 능력과 지식, 그리고 검사법이 있는거고.
자기 몸인데..., 자기가 더 잘 알 수 있는거 아닌가...? -이게 가장 큰 착각- 특히 피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