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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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입원 두달에 임신 5주차니까 사실 3일도 못참았다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일하시는분들 말로는 주작이라고 하더라고 절대 조용히 주변사람들 모르게는 할수 없다고
스릴은 넘쳤을거같다
6인실에서;;얼마나 한거야
이래야 신혼이지
왜 남편만 혼나야함?
불편한 감정이 얼마나 넘치는겨
어쩌면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거라면?
임신부한테 투약할 수 없는 약물이 있으니까 의사 입장에서는 빡칠 수 밖에 없음 그러다 태아에 악영향가면 더욱 그렇겠지?
가능..하던데..
스릴은 넘쳤을거같다
6인실에서;;얼마나 한거야
미음니음이응리을
입원 두달에 임신 5주차니까 사실 3일도 못참았다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자 정력 성능 확실하네 남들은 년단위로 해도 임신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ㅋㅋㅋ
사실 앞에 3일조차 못 참았는데 불발 이었을지도 몰라!
이게 마음가짐이 달라서 그럼. 아기 만들거 목적으로 억지로 ㅅㅅ하면 스트레스 쌓여서, 즐길 때보다 건강한 생식세포를 배출할 확률이 적다함.
이래야 신혼이지
웃기긴 한데 남편만 불러서 혼을 내야지 ..미개하다. 물론 저 부부를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저건 아님.
루리웹-6963586178
왜 남편만 혼나야함?
루리웹-6963586178
불편한 감정이 얼마나 넘치는겨
둘을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해야지 무슨 남편만 불러서 한소리를 한다는거야 일방적으로 강압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저 두 신혼부부가 마음 맞아서 한건데? 여자의 성적 자기 결정권 모르니? 혹시 평소에 걸스두애니띵 거리며 메갈처럼 행동하고 다니니?
난 이말이 맞다고 생각함 이걸 남녀 문제로 보니까 댓글들이 그런거 같은대 저러면 공개 망신 주지가 되는거잖아 아내는 몸이 불편해서 움직이지 못하니 남편만 따로 불러다 이야기를 해야지
임신이 남자 혼자 가능하냐?
6인실에서 사고친 벌이라고 생각하면 뭐 그냥 웃어넘기는게 맞지싶다.
아내는 몸이 불편해서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럼 남자가 강,간이라도 했다는거? 서로 좋아서 한거인데 왜 남자한테만 하나?
글은 읽었냐? 아내는 양 다리 다쳤다잖아 그래서 의사도 황당하다 떠들고 있는게 안보임? 남자한테만 ㅈㄹ하라는게 아니라 남편만 따로 불러서 이야기 하라는거다 저러면 공개망신 주기인대 저걸 정당하다 생각함? 그저 머리속엔 남녀 대결밖에 없나
얘네 원래 그럼 뇌속에 뭐가 든건지 ㅋㅋㅋ 와이프는 다리가 아프니 남편만 불러서 주의를 주던지 해야지 동네방네 얘네 쎽쓰 했다고 소문을 내냐 ㅋㅋ 무슨 남녀 문제여 진짜 메갈이랑 싸우다 뇌속에 메갈이됨ㅋㅋㅋㅋ
?? 합이맞아서 한걸 왜 남자한테만 따로말함??? 이해가안가는데 공개망신주기싫으면 의사가 작은목소리로 커텐치고 말하면되는데??? 왜 이게 남자만 한소리들어야하는거임?
그러니까 왜 남편만 따로 불러서 이야기 해야하냐고. 따로 말할거같으면 둘다 따로 말하던가 양 다리 다쳤다고 망부석인줄아나 휠체어는 뒀다가 국끓여먹게?
아니 아내는 양 다리를 다쳐서 깁스한 상태라서 움직이지도 못하다잖아 그러니 저렇게 크게 떠들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만 따로 불러서 이야기 해야지 그리고 니말대로 만약 소근소근 이야기 한다면 그것도 맞음
아 그러니까 저런걸 이야기 하자고 멀쩡한 보호자 두고 아픈 환자까지 휠체어로 까지 끌고 나오자고? 그래 그렇게 해라
니 활동내역 보니 얼마나 미개한지 알겠다 니랑 수준 맞는 미개한 본진으로 꺼져라
쟤들에겐 환자건 뭐건 이미 관계없음. 남자욕하면 메갈이고 남자옹호하면 안티페미임.
그렇구나..관심이 필요한 친구구나..자, 관심..
병원에서 일하시는분들 말로는 주작이라고 하더라고 절대 조용히 주변사람들 모르게는 할수 없다고
주말에 다들 외출나갈때 거사치뤘나보지
슴더쿠
어쩌면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거라면?
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서라도 항상 틈은 있는 법!
슴더쿠
가능..하던데..
다들 모른척해준거 아닐까...?
꼭 모르게햇다는 말은 없엇던거 보면 흠흠흠
병실은 오래있으면 심심하니까 다들 알고도 모른척 나름의 재미를 찾고있었던게 아닐까 크흠
음... 나도 해봤는데
도미토리에서 자봤는데 절대 모를 수가 없음 이거
다들아는데 쉬쉬 해줬겠지
병원생활이 얼마나 심심한데 티비론 해소안되는데 알아도 모른척 봐도 못본척하는거지 ㅋㅋㅋ
고속버스 뒷좌석에서도 해봤음. ㅅㅅ에 불가능은 없다
6인실급 환자면 생각보다 침대에서 눕고 살아야 하는 분들은 아니기에 불가능은 아니지.
아 그렇구나 모르게 한게 아니고 다들 알면서! 어흠흠 그렇구만
모르게 할수 없다 (0) 알지만 모른척 해준다 (0) 그게 그런게 있나봄... 시작은 키스나 뽀뽀지.. 시작부터 옷벗고 본게임 들어가는게 아니지.. 작은 스킨쉽이 시작되면 멈출수가 없게 되는거고...신혼이라잖아; 그리고 아마.. 6인실이 항상 만실이 아닐수도 있고.. 그럴려나;
에...? 네???? 썰좀풀어보세요
썰좀풀아보새요
썰이랄게 뭐 있겠음. 코 부러져서 수술하고 입원해 있는데 여자친구가 밤새 있어준다해서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또 그 침대가 작다보니 말착해 있고 그러다보니 하는거쥬. 20대 때라 참 열정적이였지
ㄹㅇ 절대 모를 수가 없음... 병실에 한자리 뺴고 전부 비는 일 자체도 거의 없고, 간호사소 수시로 드나들고, 밤시간대라도 다들 깊게 잠드는 게 아니라서... 난 병실 침대 너무 불편해서 밤 지새운 적이 많았음... 병실에서 오래 지내봐서 잘 알지...
나도 병원에서 해봤는데 그나마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아무도 모르더라
저러면 약이나 주사같은거 힘들어지지 않나?
B727-200
임신부한테 투약할 수 없는 약물이 있으니까 의사 입장에서는 빡칠 수 밖에 없음 그러다 태아에 악영향가면 더욱 그렇겠지?
ㅇㅇ 괜히 중요한 검사나 치료 진행할 때 의사들이 미리 임신 여부 묻는게 아님.
원본좀
옛날에 컬투쇼 사연에서 본적이 있는것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OVPwW8_UHTM
남자: 왜 병실에서 했다고 생각하는거죠?
맞음 잠깐 나가서 하고왔나보지 꼭 병원에서 했다고 생각하는것도 ;;
절대 나갈수없는 교도소나 군대도 아니고 밥먹고온다고하고 병원옆에 모텔 2시간 대실해서 후딱하고 왔을수도있는데 의사가 음란마귀네 저런애들이 진짜 병원에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애들임
나가서 하는건 다리아프니 쉽지 않고.. 병원에 장애인용 화장실이 가장의심되는데
두다리 깁스해서 두달동안 나가지 못했다고 써있잖아
두다리 깁스하면 휠체어는 그냥 시발임??? 척추가 끊어진것도 아니고 두다리 깁스하면 못나감??????????????????????????
못나갔다고 써있는데 어쩌라고 사연에 써있는대로 겠지 뭐 상상의 나래를 더 펼치라고? 아님 저기 써있는 사연은 다 주작이라는 거야?
차라리 척추 끊어진게 휠체어 태우기 쉽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양쪽다리 쭉펴고 깁스햇을텐데 구부려지지도 않는다리를 휠체어에 어케 태움?? 세워서 태우고 나감???
신성한 병원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
커튼치고서 조용히 햇나보지
6인실...용의자는 다섯명이군
두달이나 입원을해?
의사 입장에서야 치료약물부터 시작해서 태아 영향끼치는거 다 다시 계산해야하니 답답한 상황은 맞지. 감기약, 해열제조차 태아에게 영향끼칠까봐 산부인과 가서 물어보고 먹는 사람들이 산모분들인데
아니 화난 건 알겠는데 사람 다 있는데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성모독이야! 신성모독
저런 스릴 즐기는자가 많아ㅋㅋㅋㅋ
대단하다!!!
복도에 1인용 화장실 겸 샤워실 같은 데 가서 했겠지
원래 위기 상황에 처하면 임신도 잘 되는 법
일단 애가 걱정이네 의사선생님도 화가난거 이해되고
저거 존나 위험한거다 임신중엔 약하나 잘못 처방하면 유산 기형아 위험 존나 있는데 인삼부 아니엇느니 그런거 신경안쓰고 처방했으니
남자화장실에서도 가능
우리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계실때 내가 생겼는데 아버지말로는 밤마다 병실로 치킨이랑 술 몰래 사가서 같은방 쓰던 환자를 나가게 했다고했음
ㅋㅋㅋㅋㅋ 키야 술과 치킨이랑 널 교환하셨네 ㅋㅋㅋㅋㅋ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정사씬...
4인실인가 에서 옆침대가 그짓하는데 알아채도 계속하다가 다음날아침에 사과했다는 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