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ㅓ지는 않음
가족들도 내가 운전하면 잘 자고
속도도 100~110 언저리 정도로 과속 안하고 거의 정속주행 하면서 필요할때만 제끼고 하는데
난 그래도 운전하기 싫음
어제도 4차선 고속도론데 난 2차선 가고있는데
미친 츄레라 새끼가 2차선까지 와서 똥꼬 찌르면서 가더라
내가 뒤에서 따라갈때는 계속 차선 밟고 달리고 그래서 위험해보여서 속도 올려서 추월했더니
나보다 느린게 꼴받았는지 존나 위협적으로 운전함 째깐한 포르테라고 그러는지
어머니랑 같이 타고있는데 지랄하길래 그냥 밟아서 한참 재끼고 가긴했는데 딱봐도 감정적으로 운전하는 새끼들이 보임
1차선에서 추월한다고 한 120 밟고있는데도 뒤에서 한 140이나 150은 밟고 날아오더니 우측으로 추월해가기도 하고
우측추월+2차선에 화물차 들어오려다가 서로 박을뻔 하는것도 보고
운전하는게 문제는 없고 운전은 잘 하지만 지금도 운전하기는 싫음
4차선에서 2차선까지 츄레라가 들어왔다면 신고감임 특장차는 3,4차선에서 달리게 되어있다
나도 알고있음 근데 존나 많음
아이러니하게도 경부고속도로는 5차선이 가장 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