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르소나) 3편 주인공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구나

[지구의 보라매]

근데 그래서 왜 죽은거임?

동료들한테 부탁해서 죽은자의 소생 발동시키지

[kim세원]

애시당초 죽은 이유가 뉵스가 오지 못하게 만드는 벽이 되려고 한거니까.
그리고 리캄은 그냥 게임상 허용....

[Orez]

살아나면 뉵스 또 부활함

같이 뒤지거나 같이 살거나 둘 중 하나

그나마 같이 뒤진 것도 겨우 이룬 기적이고

[메컷메컷]

주인공 영혼이랑 맞바뀌서 녹스 봉인시킴

[무명군]

혼이 뉵스가 넘어올려고 하는 문을 막고 있는 상태

[소실은소울실버]

보스가 무한 소생하는 노답인데
그걸 막으려면 본인 목숨 대가로 봉인하는게 최선이었따.

같은 전개임

[보미군]

영혼을 매개로 인간의 악의를 봉인하는 자물쇠가됨.

[Watch doge]

저녀석 봉인시키려고
되살아나더라도 저녀석도 부활하고 저녀석이 접촉하려는 에레보스라는 녀석이 약체화 되어있지 않는 한 세계가 멸망하니까 부활을 할수가 없음 그래서 주인공 친구들도 못막음
덤으로 그 에레보스는 어느 최강최흉의 엘레베이터걸이 주기적으로 조지는 중이라함

[박거부]

뉵스는 죽음 자체라서 인간이 못 막음
불사가 아닌담에야

근데 에레보스(인간이 뒤지고 싶어하는 악의)가 무한소생해서 뉵스를 부르는거

인간이 바뀌지않는 이상 부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