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아템의 행동 사고 패턴을 완전히 분석한 AI를 만들어서 그거랑 듀얼함
근데 이겨도 만족하지 못하는게 그거는 결국 "과거의 아템"이기 때문.
자기는 시간이 지나며 계속해서 발전했지만
자기랑 싸워주는 AI의 아템은 현재의 아템이 아니라 과거의 데이터인 채로 발전 없는 과거의 아템이기 때문에 이겨도 만족하지 못하는거지.
과거의 내가 과거의 아템을 이기거나, 지금의 내가 지금의 아템을 이기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거
아템 완벽하게 구현했을 때랑 그걸 처음 이겼을 때 엄청 기뻐했다가
그건 결국 지금의 나와 달리 과거의 아템인 채라는 사실을 깨닫고 낙담했을 카이바가 절로 연상됨.
아무튼 이렇게 그 사람에 대한 집착 하나로 완벽하게 과거의 그 사람을 구현해내는 광기를 보여주는데
최강 광기는 자기 목숨걸고 그 사람 만나러 명계에 가는거라 묻힘.
쟤 아템 이기고나면 의욕 다 잃고 자1살할까봐 겁남
스토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아템 이기고나면 의욕 다 잃고 자1살할까봐 겁남
그릇인유우기 다시이길때까지 또백룡지원찍어낼듯
유우기한테도 졌는데 신의 카드 다 들고있는 아템을 어떻게 이김;
그 신의카드 다 들고있는 아템을 이긴게 유유기라고..
카이바가 카드 사장이니 카드 막 찍어내면 이기는거 아닌가
카드사장은 그릇인유우기가 주식지분60퍼먹어서 무리 카이바가 듀얼디스크등 하드웨어쪽사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