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저 음모론일뿐임....
생각외로 소박한 십새들임..
무슨 거대한 여성범죄집단혁명(야설이지만;;;) 처럼 몰아가는 유게이 댓글을 볼수있는데
물론 어디 높은데에 유권자들로 표도 밭고 자리잡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긴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일을 그냥 돈하고 자기 자리의 보존및 자신이 가진 권력의 재생산임.
애초에 알페스 옹호자들인 트페미들은 숙명여대 사태당시를 예시로 경제적으로 안정된 TERF 기성여성 세력이
퍼뜨린 성소수자 혐오 메세지를 일베가 유머에 정치코드를 담아서 유포하듯 해시태그등으로 트위터에 유포하는데
이용당한 하급 나팔수들임.
이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이런 여성 세력들이 트페미를 이용중인거고.
근데 뭐때문에 알페스에 미친 트페미들은 이용하냐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돈임...
돈과 자기가 속한 그룹의 경제적 권력적 안정임.
예시로 성소수자 혐오 이슈때
성소수자혐오 서적 판매광고를 하는 성소수자 혐오 주도 세력인 출판사가 있음
사상적 전파도있겠지만 결국 돈때문인데다가 궁극적으로는 이사람들은 가정과 조직이 있기때문에
그자리를 공고히 하고 계속 권력의 재생산을 이루어야 하기때문에 그런거야.
분명 나중에 알페스를 예시로한 여성학 어쩌구 성욕 어쩌고 남성들의 변태적인 가학심..
성소수자 문화는 여성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비문화일뿐
성소수자자체는 허구다 뭐 이런 내용의 쓰레기 강연과 쓰레기 책을 유착관계에있는
대학교, 지방공무원들과 광고하러 다닐거임.
존.나 소박하지만 개,독처럼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남을 괴롭힌다는 점에서 좋같은건 매한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