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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학교체벌이 금지된 이유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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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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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뒈지게 맞은 학생이 지금의 학부모지.
시민보호기동대 | 218.48.***.*** | 21.01.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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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촌지다 뭐다 해서 꾸준히 지들 권위 깍아 먹고 있었으니. 결국 불만이 터지면서 남은 권위까지 싹다 날렸지.
사라다이 | 166.104.***.*** | 21.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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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때 다는 아니지만 꼰대 도덕선생 새끼들은 높은 확률로 개씨1발놈에 새끼들이었음 시간 한참지난 지금도 그새끼들 눈마주치면 못참고 죽빵나갈거같음
493897591 | 125.240.***.*** | 21.01.18 12:03
BEST
그리교 교권은 개떡락했지..
카오스현 | 59.27.***.*** | 21.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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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90 몸무게 100 넘는 선생한테 계단을 발로 까이면서 굴러내려오는걸 본적이 있지. 인문계고 다녔는데 말이지..
머신스피릿 | 223.62.***.*** | 21.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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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뒈지게 맞은 학생이 지금의 학부모지.

시민보호기동대 | 218.48.***.*** | 21.01.18 12:02
시민보호기동대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이 아니라 뿅뿅들 많았음. 오죽하면 학교마다 별명이 미친개 가 꼭 한마리씩 있었겠어? 싹 다 고소해서 감빵 넣어주었으면 좋겠다.

BoondockSaints | 118.32.***.*** | 21.01.18 12:12
시민보호기동대

나..난 아직 학부모 안됐는데..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23.38.***.*** | 21.01.18 12:57
시민보호기동대

국민학교때 등록금 못가져다 내면 공공연히 세워서 쪽주고 좀만 실수해도 불러내서 뺨따구 풀싸닥션 갈기고 목도로 배때기 쑤시고 바케스랑 주전자로 후두러 패고 그랬었지... 그당시 학교 찾아가서 돈봉투 주던게 아주 관습처럼 되어있어서 부모님들이 학교에 안찾아오는 애들은 거의 타겟이 되어서 두들겨맞았지... 뭐 그당시에 부모님들 사상이 "애가 말 안들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잘 가르쳐주세요" 하던 시절이라 더 그랬을 것이고...암튼 개인적으로 글라이더 만들기 해서 진짜 기가막히게 잘 만들어서 애들이 감탄 할 정도로 잘 날았는데 결국 학교에 부모님 자주 오는놈이 대회 나가고 난 떨어졌음.. 왜 내께 더 잘 날았는데 쟤 뽑아주냐니까 조용히 안해??? 하고 윽박지르던 선생이 나이 오십 먹도록 평생 잊혀지지가 않음... 결국 스물네살땐가 동네 꼬맹이 글라이더 만들어줬는데 그걸로 애가 상탔다고 상장을 나한테 가져왔는데 니가 잘 날려서 상탄거야~ 해주고 나서 그당시 한을 풀긴 했었다만... 암튼 뭔 국딩 1학년 애들때부터 싸다구는 기본 으로 깔고 들어가던 시절이라 진짜 존나게 맞고 살았었지... 아마 아들놈이 학교에서 그렇게 선생한테 맞았으면 오체분시 했을지도 모를만큼 그당시 선생들한테 맞은게 가슴에 남아있음...

不動明王 | 116.127.***.*** | 21.01.18 13:38
不動明王

여담으로 부모가 찾아와서 붕투 주고가는 애들은 진짜 눈에 보일정도로 챙겨주고 아닌 애들은 일단 줘 패고 보던게 그당시 선생들이었음... 왜 맞는지도 모르고 맞을때도 한두번이 아니었고 최악은 6학년때 담임이 정점을 찍었지... 머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 였지만 국딩때 당했던게 제일 억울하고 기억이 안지워지더라...

不動明王 | 116.127.***.*** | 21.01.18 13:41

난 중딩때 할매선생이 싸다구 때리는게 그렇게 ㅈ같았는데...얼굴도 불독처럼 생겨가지고

쿠로파이 | 211.227.***.*** | 21.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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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교 교권은 개떡락했지..

카오스현 | 59.27.***.*** | 21.01.18 12:03
카오스현

자업자득. 체벌을 교육이 아니라 지네 화풀이로 써왔으니.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체벌을 해도 납득이 가게, 진짜 잘못한 만큼만 했던 선생님들은 화나면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욕하고 싫어하는 애들은 별로 없었음.

에르키스 | 223.62.***.*** | 21.01.18 12:22
카오스현

솔직헤 그 ㅈ같은모든걸 경험한 세대로써 교권은 더 추락시켜야한다고 봄. 저새끼들 과거 전적 생각하면 씻팔...교권은 개뿔

맛난대게 | 118.235.***.*** | 21.01.18 12:30
맛난대게

지금 교직에 그새끼들이 많을까 저런걸 당한 선생님들이 많을까? 어머니가 교사시지만 교권 개무시하는 학생들 때문에 힘들어하신다 교육직 얼마나 힘든지 모르면 몇십년전 경험 가지고 지금 교사들한테 상처주지 마라

아이스 카푸치노 | 118.38.***.*** | 21.01.18 13:14
맛난대게

문제는 저런 선생 되지 말아야지 하고 교사된 애들이 피해보고 있음 60먹은 아줌마 아저씨 선생보다 새내기 20대 교사들이 만만해서 더 개기거든

케장사생팬 | 118.10.***.*** | 21.01.18 14:41

드라마에서도 폭력행사하는 선생을 학생들이 단체로 찍는 장면이 나왔지 웃긴건 그 드라마가 jtbc드라마

深く暗い 幻想 | 221.162.***.*** | 21.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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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90 몸무게 100 넘는 선생한테 계단을 발로 까이면서 굴러내려오는걸 본적이 있지. 인문계고 다녔는데 말이지..

머신스피릿 | 223.62.***.*** | 21.01.18 12:03

진짜 폰땜에 학교에서 말도 안되는 체벌도 줄고 군대 문제도 간부들 썩은 머리 싸매고 해결 한답시고 헛지.랄 암만 해도 해결 안되는 부분들이 금방 해결 되는게 느껴짐

물개마왕 | 61.105.***.*** | 21.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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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촌지다 뭐다 해서 꾸준히 지들 권위 깍아 먹고 있었으니. 결국 불만이 터지면서 남은 권위까지 싹다 날렸지.

사라다이 | 166.104.***.*** | 21.01.18 12:03
사라다이

매 지 시간마다 교가 부르게 한 꼰대 틀딱 도덕선생놈 ㅋㅋㅋ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1.01.18 12:20
사라다이

그떄 촌지 받아먹고 애들 패던 썩은 새끼들은 지금 퇴직해서 연금 받아먹고 잘 살고 있지

피날레 바드 | 121.166.***.*** | 21.01.18 12:25
사라다이

90년대 초반 학교는 진짜... 다 크고 나서 우리 어머니가 말해 줬는데, 초딩 1학년 땐가 맨날 늦게 집에 오더래. 한 두달이 지났는데도. 나 한테 물어 청소 당번이라 늦었데. 근데 뭐 청소 당번이 1주일이면 1주일이고 한달이면 한달이지 이상하잖아. 나중에 보니 이유가 촌지 안 가져 와서 였음. 학부모 한테 한 번 찾아 오라고 신호를 보낸 거지.

ruliruliid | 211.36.***.*** | 21.01.18 12:32
사라다이

나때는 촌지 안주고 맞았음.. 이거저거 핑계되고 때렸지만 나중에 촌지 주는애만 빠졌다는걸 알게 됐을때. 그때 촌지 주는게 늦어서 맞았다는걸 나중에 알게 됐지. 그 선생새끼는 사업하다가 홀랑 말아먹었다는데. 애들이 꼬시다 했던게 기억나네.

야베스의기도 | 175.212.***.*** | 21.01.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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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때 다는 아니지만 꼰대 도덕선생 새끼들은 높은 확률로 개씨1발놈에 새끼들이었음 시간 한참지난 지금도 그새끼들 눈마주치면 못참고 죽빵나갈거같음

493897591 | 125.240.***.*** | 21.01.18 12:03
493897591

그러고보니 칸트도 학생들 체벌 오지게 했다던데... 그런거 보면 도덕/윤리 교사들의 공통된 특징인가

츠키노 우사기 | 1.251.***.*** | 21.01.18 12:18
츠키노 우사기

그건 그냥 그새끼가 인종차별이나 하는 쓰레기라

Hawawa여고생쟝 | 115.142.***.*** | 21.01.18 12:27
493897591

중1때 담임이 도덕선생이었는데 애들 패는 재미로 출근하는 뿅뿅이었어

文香 | 175.223.***.*** | 21.01.18 12:30
493897591

제가 90년대 초반 중학생이었는데 그 중 도덕선생이 뿅뿅이었죠. 다른 반 담임이었는데 그 반 애들 체벌을 화장실용 쓰레기통으로 쓰는 빨간 고무통 뚜껑을 입에 물고 복도를 왕복하게 했습니다. 어휴 진짜 뿅뿅 그 당시에 그냥 차라리 패라 패 이생각을 했었을 정도였습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1.01.18 12:36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딱이지. 저 시절에 학생들 두들겨 패던 선생들은 외관상으로 티가 안 나게 패는것 정도는 일도 아니었으니까 저렇게 직접적인 증거가 나오고 나서야 바뀐거

어니언헤이즐넛 | 121.178.***.*** | 21.01.18 12:07
어니언헤이즐넛

체벌금지로 인해 교권이 추락했다고 ㅈㄹ하는데 오직 체벌을 통해서만 세울 수 있는게 교권이었으면 그딴건 권위가 아니라 걍 폭력으로 인한 지배이고, 자기네들이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증명하는거 뿐이지

어니언헤이즐넛 | 121.178.***.*** | 21.01.18 12:12

지금 교권 추락한건 지들 업보지. 교사들 징징거리는거 봐주면 안됨

누리왕 | 114.205.***.*** | 21.01.18 12:08
누리왕

그때 처맞으면서 자라서 이제 교사된 사람들은 무슨잘못이냐...

Kaldwin | 211.57.***.*** | 21.01.18 12:14
누리왕

근데 뭐 정작 학생 패고 지↗대로 하던 선생들 퇴직하고 이제 체벌 금지로 역으로 피해보는건 새로 들어오는 선생쪽 아닌가 ㅜㅜ ...

치히로홀릭 | 125.182.***.*** | 21.01.18 12:15
치히로홀릭

지금 선생님되는 세대도 90년대 초중반이라 그 시절은 아니더라도 고역은 치렀는데 자기들이 샌드백맡게 됨 ㅋㅋㅋ ㅅㅂ

루리웹-0700220331 | 116.123.***.*** | 21.01.18 12:26
Kaldwin

요즘 국회의원은 군사정권의 부조리를 겪었던 민주화 투사들이니 정치 잘하겠죠??

ボーゼル | 124.56.***.*** | 21.01.18 12:37
Kaldwin

억울하면 자기들이 엎을 생각을 해야지 억울하다고 입만 털면 뭐함

누리왕 | 114.205.***.*** | 21.01.18 12:39
누리왕

이거 완전 페미들 논리인데 추천수 봐라 ㅋㅋ

대장인듯 | 39.7.***.*** | 21.01.18 13:52

말안듣는 학생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기술을 가진게 선생인건데 때리지 못해서 못가르치면 그건 싸움꾼이 아닐까 생각함 그럴거면 이종격투가한테 가르키라하면 되는 데

메르스스타일 | 182.209.***.*** | 21.01.18 12:08

근데 저 후로 교권 추락한건 또 맞아서 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양립하기 힘들다는게 참 안타까운거같음 애들을 패는건 당연히 안돼지만 애들이 선생님 말도 안듣고 있으니....

검은달하얀달 | 211.36.***.*** | 21.01.18 12:13
검은달하얀달

선생이 참된 권위(성숙한 정신과 깊은 생각을 바탕으로 한)가 있으면 애들은 말을 듣는다.

연쇄생인마 | 121.161.***.*** | 21.01.18 12:34
연쇄생인마

안그런 세상이니 역으로 교권추락 뉴스가 나오는거지

검은달하얀달 | 211.36.***.*** | 21.01.18 12:37

폰카로 빨간줄 그어진 선생들 꽤 나왔던가?

박하섬 거주민 | 220.80.***.*** | 21.01.18 12:14

내가 90년대 초등학교 다니면서 어떤 담임 선생님은 때릴때 그래도 합리적으로 때리는 구나 싶어서 인상 깊었음. 그전까지는 뭐 그냥 맞는 거였으니까.

아이사카르 | 211.243.***.*** | 21.01.18 12:14
아이사카르

ㅋㅋㅋㅋ맞다 ㅋㅋㅋ 맞으면서도 몇몇 선생님은 그나마 합리적으로 때린다고 좋은분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음 ㅋㅋㅋ

배고프다상차려라 | 223.62.***.*** | 21.01.18 12:24

근데 저때 저러던 선생들은 은퇴하거나 높은자리 차지하고, 밑에 선생만 독박쓰는게 아쉽긴.함....

C-Blade | 211.219.***.*** | 21.01.18 12:14

옛날에 폭력 교사들 많았지 나 졸업할 때 즈음 딱 채벌 없어지더라 뺨때리는건 약과야... pvc파이프 골프채 당구다이 고무망치 무거운거로 머리 통통 때리던 선생도있음 자기 체벌에 뭔가 확고한 신념가지고 있어서 막 지가 이 무기로 누굴 어떻게 때렸다 이거로 어디 때리면 머리가 울리면서 아프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선생도 있었지

그때를 기억해 | 183.100.***.*** | 21.01.18 12:14

체벌 자체는 반대는 안하는데 감정이 실린채로 싸대기를 때린다거나 발로 걷어차는거는 좀 심하다고 생각함

루리웹-0527303285 | 123.212.***.*** | 21.01.18 12:15
루리웹-0527303285

후려치다보면 감정을 배제한 상태로 할수가있나? 그런생각이 가능했으면 논란소리들을정도로 강도가 올라가지는 않았겠지....

비번못찿을시세컨 | 126.63.***.*** | 21.01.18 12:26

웃긴건 저때 같이 처맞던 사람들이 학부모되고 교사됌. 신규교사는 체벌해본적도 없는걸로 학부모들한테 갈굼먹음

ldiixl | 121.151.***.*** | 21.01.18 12:15

나 초등학교때 숙제안해왔다고 티비?리모콘으로 머리 ㅈㄴ내려치던 할줌마 선생하나있었는데 최근들은건데 돈달라고 티낸거 안줬었다더라고

솦쭈니아 | 118.235.***.*** | 21.01.18 12:15

저때 촌지 받아 처먹고 애들 때리고 지랄 하던 색기들은 은퇴하고 연금 받아처먹고 있겠지

루리웹-7037326416 | 222.120.***.*** | 21.01.18 12:15

학교에 필요한 건 형사처벌이지 교권이 아니지. 애초에 애를 팰 권리를 교권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 돼

zion_run | 118.36.***.*** | 21.01.18 12:15

남녀공학이였는데 선생이 여학생 머리를 존나 쎄게 때려서 뇌진탕와서 병원에 입실한 적도 있었음

울트라 마린 | 58.123.***.*** | 21.01.18 12:16

나때가 저거 막바지때였는데 우리 고등학교는 선생님들이 진짜 별 이유 없었음 체벌 안했음 진짜 얘는 때려서라도 문제를 잡아줘야된다는 애들만 작은 회초리로 서너대 때리는거 정도였지 숙제 안해서 한대 맞는건 다들 넌 맞아도 싸다는 분위기여서 부조리하게 맞았단 기억은 없음 학교가 좋은곳이었어 고등학생땐 선생님들한테 나쁜기억이 없음

ㅈㅊㅋㅌㅍㅎ | 221.154.***.*** | 21.01.18 12:16

나도 마대 자루로 120대 맞아본적 있는데... 숙제가 많아서 다 못하고 좀 남겨서 맞은거라 첨엔 변명의 여지도 없으니 별말 안하고 맞다가 중간부터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싶었음

주모 아들 | 112.149.***.*** | 21.01.18 12:17

저때 양아치 교사들 쓰레기인건 사실이지만 그게 지금 교사들의 교권을 침해할 근거가 될 순 없음. 교권 추락하면 피해보는건 교사들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도 마찬가지니까. 어머니 세대 여성차별에 대한 책임을 지금 세대 남성들에게 묻는 것들이랑 다를거 없음.

룰릐웹 | 180.226.***.*** | 21.01.18 12:17
룰릐웹

학폭에 대해서도 선생 물로 보니 선넘어가는 것도 없잖고 참 어려운 문제임

밀덕이 | 223.39.***.*** | 21.01.18 12:22

나도 체벌 세대라서 체벌 경험해본 적도 있고 심한 체벌엔 반대하는데 뉴스 통해 보도되는 버릇없는 불량학생들에겐 적당한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5376954 | 110.70.***.*** | 21.01.18 12:18
5376954

그 적당한 수준을 맞추는 것이 전혀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금지한 것. 불량학생을 패서 인간 만드는 것이 가능하려면, 그 행위가 설득력을 가질 정도로 선생의 마음이 깊어야 하는데, 그 정도로 마음이 깊은 선생이라면 매가 아닌 방법으로 이미 가능하다. 도량, 이해심, 지혜가 믿받침이 되지 않은 선생이 대부분이라 죽도 밥도 안되는 것.

연쇄생인마 | 121.161.***.*** | 21.01.18 12:37

고등학교 다닐 때 내 성향상 합숙 있는 프로그램은 못 가서 수련회 빠진다고 했다가 뒤지게 맞고 다음 날 학교 안 가고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자퇴 하기로 하고 부모님이랑 병원에서 진단서 떼고 학교 갔는데, 교문에서(학생부장이었음) 나 보더니 너 이색긔 이러면서 오다가 뒤에 부모님 보고 순간 굳어버리더라. 그리고 비굴하게 웃으면서 부모님 맞이하는데 와... 진짜 가증스럽ㄷㅓ라. 그리고 자퇴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데 나는 이미 마음 먹었고, 그럼 친구들이나 보고 가라 해서 반에 갔는데, 친구들 다 말려서 그냥 계속 다니기로 함. 그리고 그 뒤로 나 절대 안 건들이더라.

베ㄹr모드 | 39.7.***.*** | 21.01.18 12:20

저 때 쳐맞고 선생되서 예전 은사를 동료로 만나니 되게 묘함. 아직까진 인간적인 사람들만 만나서 불편한 감정은 없지만서도..

풍광명미 | 175.223.***.*** | 21.01.18 12:20

때리면 아프다

신세계 | 220.116.***.*** | 21.01.18 12:21

저때 뒤지게 맞던 사람들이 지금 선생님 되서 이제는 학생들한테 맞고있는거같음

해뜨는땅아래 | 223.39.***.*** | 21.01.18 12:21

저것도 일본이 원조 아닌가?

반프레수오 | 211.36.***.*** | 21.01.18 12:21
반프레수오

원조는 맞겠지 ㅋㅋㅋ 허나 미국도 유럽도 기본적으로 체벌은 존재한다. 아니 어느 나라든 학생 체벌은 비슷함

5376954 | 110.70.***.*** | 21.01.18 12:23
반프레수오

그건 아닐듯 김홍도의 서당 그림에도 혼나고 옆에 회초리 있는 그림인데 체벌은 예전부터 다있었다고 봐야함

플오입문자 | 221.145.***.*** | 21.01.18 12:31
플오입문자

빠따나 싸대기는 일본에서 온줄

반프레수오 | 211.36.***.*** | 21.01.18 12:40

우리 세워놓고 몽둥이로 가슴 때리는 선생 있었는데 한명이 잘못맞아서 부모님 학교 쫓아오니 그 뒤로는 애들 안건들던데 근데 자제하는게 힘든지 그럴때마다 얼굴 시뻘개지는거 좀 웃겼음

노비양반 | 222.114.***.*** | 21.01.18 12:21

중간에 광규형인가 ㅋㅋㅋㅋ

로랜드 고릴라 | 223.38.***.*** | 21.01.18 12:22

나 중학교때 애들 오지게 줘패던 선생이 지금... 진보교육감하고있음 어처구니

루리웹-7448647357-뉴비 | 112.168.***.*** | 21.01.18 12:22

적정선의 조건과 강도에 맞춰서 때려야 체벌이지, 별거 아닌 이유로 뺨 후갈기거나 감정선에 따라 체벌 강도가 달라지면 그걸 체벌이라고 봐야할까?

키쥬 | 211.60.***.*** | 21.01.18 12:22

이게 참 어려운 문제여 어른을 무서워하지 않는 촉법소년 vs 본인의 화풀이로 때리는 체벌교사 의 싸움이라 둘다 필요악이면 현 상태에선 교사가 나을거 같음 아동.청소년 범죄 너무 많아짐

아니저럴수가 | 223.62.***.*** | 21.01.18 12:22
아니저럴수가

빠따로 친다고 해서 그게 장기로 가진않음....그게 나중에 가서 안터진다는 보장도 없고.....

비번못찿을시세컨 | 126.63.***.*** | 21.01.18 12:28

체벌 부활시키자는 꼰대새끼들 뒤졌으면.

호위총국장 박광동 | 125.187.***.*** | 21.01.18 12:22

아직도 초3때 한국인들은 맞아야 정신차린다면서 정신봉을 들고다녔던 선생, 이름은 까먹었지만 얼굴은 잊지 않았다. 벌써 20년이나 지났으니 제발 뒈져있기를

유게이-0186996733번 | 125.187.***.*** | 21.01.18 12:24

86세대들 죽창 꽂아야한다니깐

드립감정사 | 118.235.***.*** | 21.01.18 12:24

운동장에서 따귀 맞으면서 뒤로 주춤주춤 밀리다보니까 운동장 끝가지 갔더라. 따귀를 뒤지게 맞으면 눈제대로 뜨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숨쉬어숨 | 180.67.***.*** | 21.01.18 12:26

1. 200m밖에서 인사 안했다고 싸대기. 2. 이사장 만나면 거수경례. 3. 머리 길다고 야구배트로 머리맞음. 4. 반삭했다고 야구배트로 머리맞음. 5. 넥타이 안했다고 복부 싸커킥. 6. 초1때부터 중3때까지 촌지 안받은 선생 0% 7. 주면 덜맞고 안주면 더맞음. 본인 89년생.

배고프다상차려라 | 223.62.***.*** | 21.01.18 12:27
배고프다상차려라

6, 7번 ㅇㄱㄹㅇ

루리웹-9600795247 | 125.128.***.*** | 21.01.18 12:28
배고프다상차려라

군대도 그러지는 않는데.....

PhD. Kim | 119.203.***.*** | 21.01.18 12:35

내 중3 담임 별명이 '날아라 태권V' 머 이유는 잘 생각안나는데...학생 서있는거 달려가서 날라차기로 날려버림. 근데 웃긴건 내 담임이 그나마 학생들 안때렷다는거. 그정도로나때 학생들은 쳐맞았다ㅠ. 그때 선생님들 정말 끔찍햇다. 뺨맞는건 기본에 머리박고 전진도 해보고 쫙엎어지라고 해서 곤장처럼 때리고, 어디서 얇은 쇠파이프같은것으로 맞기도 했어다. 울어머니가 촌지안줫다고 존내쳐맞았던건 아직도 기억난다 영철이 ㄱ ㅅㄲ야

Planes | 112.206.***.*** | 21.01.18 12:28
Planes

난 중1때 아파서 수업중에 허락받고 양호실가다가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았음. 처음엔 따라 오라길레 그냥 따라갔더니 줘패더라. 진옥이 개ㅅ끼!

PhD. Kim | 119.203.***.*** | 21.01.18 12:37
Planes

그러고보니 그때가 저 KBS뉴스랑 비슷한 시기였네. 07년이니까

PhD. Kim | 119.203.***.*** | 21.01.18 12:39

지금 선생들도 억울하다 입 털 자격없음 교권 땅에 추락하자마자 썩은것들 까내겠다 하면서 교권 찾을 생각했어야지 돈 몇푼에 몇 번의 손찌검에 교권 팔아먹은 세끼들이 아직까지 백묵잡고있어

루리웹-9600795247 | 125.128.***.*** | 21.01.18 12:28
루리웹-9600795247

욱얼할만 하지 자기들도 맞고 자라서 이제 학생한테 맞고 다니느데 안억울할까

3차원격자진동 | 125.183.***.*** | 21.01.18 12:32
루리웹-9600795247

ㅇㅇ 07년이면 저 선생들중에 적지않은수가 아직 현직이지

PhD. Kim | 119.203.***.*** | 21.01.18 12:34

내가 다니던 중,고등학교에서 체벌땜에 학생 죽은적도 있음 진짜 개ㅅㅋ들임

레이븐이펙트 | 171.255.***.*** | 21.01.18 12:29
레이븐이펙트

우리학교는 죽지는 않았는데, 기합받다가 오바이트하면서 기절한 학생 하나 있음. 그게 나고

PhD. Kim | 119.203.***.*** | 21.01.18 12:40

진짜 야만의 시대였다.

SISAO | 220.117.***.*** | 21.01.18 12:30

그리고 저때 맞았던 부모는 자기 또래인 교사 뺨을 때리고 욕을 합니다

3차원격자진동 | 125.183.***.*** | 21.01.18 12:30

고등학교 다니다가 중간에 체벌금지 됐었는데 미술 하겠다던 190 넘는 녀석한테 양말 색이 어쩌니 뭐니 하면서 때리려던 선생이 있었음 걔가 내가 왜 그걸로 맞아야 하냐. 교칙이라도 있냐? 하니까, 선생이 싸대기 후리니까 걔가 바로 반격함 그렇게 아구창 두 대 맞으니까 선생이 질질 짜기 시작하고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 뒤론 학교 전체에서 한동안 체벌 사라졌음ㅋ 그러고 선생은 다음 날부터 안 나왔고, 걔는 한동안 교무실만 오가더니 전학감

루리웹-6661354743 | 49.1.***.*** | 21.01.18 12:30
루리웹-6661354743

난 고2때 체벌금지 되었는데도 여전히 패는 선생들 있더라. 나도 졸업할때까지 처맞았음. 그리고 졸업하고 나 모욕준 선생 찾아가서 쌍욕박았지ㅋㅋㅋㅋㅋ

PhD. Kim | 119.203.***.*** | 21.01.18 12:33

내 중딩때 불알 쥐던 선생 있었는데 다른 학교에서도 있던거 같던데 짤도 있는거 보니까

찢털돼딸 | 222.97.***.*** | 21.01.18 12:32
찢털돼딸

나 때는 교복 바지를 청바지로 입고 온애를 교탁 위에 눞히고 주물럭 주물럭 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선생님 있었음

막장발컨2 | 211.58.***.*** | 21.01.18 12:35

초등학교때 2학년인가 4학년인가 시발 둘다 같은 담임이었어서 시기가 잘기억안나는데 뒷새끼가 떠든걸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앞으로 나가서 싸대기 처맞은 기억이 아직도 나네 개같은거

루리웹-8372681002 | 118.235.***.*** | 21.01.18 12:32

참고: 저 선생들중에 적지않은 수가 아직 현직이다.

PhD. Kim | 119.203.***.*** | 21.01.18 12:33

참고로 저기서 첫 짤방은 여고생 면상에 원투 스트레이트 펀치를 먹이는 장면이다 저렇게 화난 이유는 선생의 등록금 독촉에 여학생이 항의했기때문

막장발컨2 | 211.58.***.*** | 21.01.18 12:34

우리학교 선생중 하나는 매를 직접 주문제작해서 학교에 뿌렸지 ㅅㅂ ㅋㅋㅋㅋ 뿌리는 인간이나 받아서 쓰는 인간이나 ㅋㅋㅋ

켱켱s | 219.255.***.*** | 21.01.18 12:34
켱켱s

우린 학부모가 기부했다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땐 07년이다

PhD. Kim | 119.203.***.*** | 21.01.18 12:41

학교 선생놈중에 개패기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간도 있었어요............... 하두 개패듯이 팬다고.

예비역 | 110.46.***.*** | 21.01.18 12:35

감정에 파묻혀서 학생들 손찌검하는 인간들이 말하는게 교권이라면 아주 박살내놔야 하는게 맞다.

맥스훼인 | 112.150.***.*** | 21.01.18 12:35

금지가아니라 제한을 했어야 했음 현재는 훈육할 방법이 아얘 없어서 방치한다던데

결제금액 | 118.235.***.*** | 21.01.18 12:36

초딩때까진 체벌이 있었는데 중학교가면서 학생인권조례 통과되고 좀 좋았던 것 같다 댓글보니까 새삼 세대차이가 보이네

루리웹-9655391595 | 124.195.***.*** | 21.01.18 12:36

저놈의 체벌 때문에 초중딩일적 선생이라는 작자들 다 나가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많이 했지... 그래서 엉덩이나 발바닥 맞을 거 같은 날이구나 싶을땐 양말이나 팬티를 2겹입고 가고 그랬었지. 엉덩이 맞는 날에는 바지뒷주머니 물건(예:지갑) 싹다 빼라 하기도 했고.

Rozusk | 112.158.***.*** | 21.01.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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