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년은 저럴수 있지 하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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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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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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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저게 현실성 있는게 독은 무게가 나가며, 민감한 사람은 쉽게 눈치 챌 수 있다는 사실. 나도 신입 시절에 커피 타다가 설탕 2스푼 넣은 거 사장 새끼가 "응? 커피가 좀 가벼운데? 설탕 2스푼 넣었냐?"이 지랄 하고 야근 시킴
사장도 2회차엿나 보네
그건 걍 야근시키려고 갈군거 아닐까ㅋㅋㅋㅋ
저년이면 저러고도 남지
토마토를 공장에서 생산했냐 VS 쟤는 저래도 되
작가 생각 - 이러면 복선이 깔리겠지? 독자 생각 - 저 미친 싸이코 얀데레면 윳키가 먹은 밥알 갯수까지 알만하지
나도 복선보다는 저년의 피지컬을 설명해주는 장면이라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음 저정도 피지컬은 되겠네하고 넘어감
달인 프로 같은거 보면 정말 극미세한 무게도 구별 하더라.
무게 다루는 일에 숙달된 사람은 0.1그램의 오차도 판별가능하다더라 일반인이 그건 불가능하겠지만 그래서 복선인 셈이고
저년이면 저러고도 남지
꼬쟁이
나도 복선보다는 저년의 피지컬을 설명해주는 장면이라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음 저정도 피지컬은 되겠네하고 넘어감
이게 맞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유 하나만으로 이상함같은거 전혀 못느꼈음
작가는 복선이라고 하지만 설정이 심해서 삼켜버림 ㅋㅋ
토마토를 공장에서 생산했냐 VS 쟤는 저래도 되
애초에 저걸 쟤가 씻은거여서 뭐 추가된걸 알았던거지.
보면 납득한다 ㄹㅇ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의 차이인가본데
야쿠모 테루
달인 프로 같은거 보면 정말 극미세한 무게도 구별 하더라.
나도 생활의 달인보고 저게 가능한게 맞구나하고 납득했음
무게 다루는 일에 숙달된 사람은 0.1그램의 오차도 판별가능하다더라 일반인이 그건 불가능하겠지만 그래서 복선인 셈이고
쌀알 무게 정확히 드는사람 보니까 가능하긴 하겠더라...
고무풍선의 달인인가 생활의달인에 나온적 잇엇을걸
의외로 저게 현실성 있는게 독은 무게가 나가며, 민감한 사람은 쉽게 눈치 챌 수 있다는 사실. 나도 신입 시절에 커피 타다가 설탕 2스푼 넣은 거 사장 새끼가 "응? 커피가 좀 가벼운데? 설탕 2스푼 넣었냐?"이 지랄 하고 야근 시킴
사장도 2회차엿나 보네
히에칼린
그건 걍 야근시키려고 갈군거 아닐까ㅋㅋㅋㅋ
설탕 좀 덜 넣었다고 야근이라니
사실 무게로 판별한게 아니라 사장의 복선이었던거임ㅋㅋ
커피가 가볍다는 말은 설탕은 덜 넣었다는거야?
히에칼린
뭐임 무섭게
다음번엔 침뱉어서 줘보지. 허겁지겁 후루룩마시면서 행복해하면 2회차 100% 였을텐데
인간 저울이신가
인간 도료저울
정의구현 마렵네
다 좋은데 왜 파운드법 쓰세요
질풍기획 다시 보고 싶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그램이 아닌 파운드로 갈구는게 더 무섭다
에라이 시발 파운드법 쓰는 정신병자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Lapis Rosenberg
녹으면똑같아..
더빙 어디감
2회차라 쟤가 저럴 타이밍인거 알고 블러핑 친거... 는 1회차가 전개 많이 달랐던 분위기라 아닐라나
원래는 저게 2회차라는 복선이였는데 아무도 못알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쟤라면 그럴법 해서 아무도 의심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도 액젓 무게 손으로 파악했고 지니어스에서도 구별했고
0.5그램의 메탈파츠 유무를 구분하시는 그분 자석쓰라고 이름표에 달아뒀구만
유노라면 가능이지
비슷한 복선으론 역전재판3의 캐첩 묻은 앞치마가 있다. 다들 처음엔 그 캐릭터는 괴짜니까 그러려니하고 넘어감ㅋㅋㅋㅋㅋ
작가 생각 - 이러면 복선이 깔리겠지? 독자 생각 - 저 미친 싸이코 얀데레면 윳키가 먹은 밥알 갯수까지 알만하지
독자 생각이 설득력있는게 여주 능력이 남주 스토킹
나도 직업적으로 하는 일이라 2g까지는 위화감이 잘 느껴져서 구별 가능한데 1g부터는 좀 힘듦
아니면 그냥 다회차라 적당한 개소리 일 수 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