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챤 정글파이터는 일반 임페리얼 가드와는 별도의 코덱스를 사용한 적이 있음.
지금의 일반 바닐라 마린과 블러드엔젤 마냥 일부 룰과 모델은 공유하는데 여러가지 특수룰이 있거나 전용 유닛이 있는 경우임.
그 특수룰 중에 하나가 이 웁스 쏘리 썰 룰임
설정 상 카타찬 정글파이터들은 동향 사람도 아닌 외지인이 와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거나 심지어 자기 동료를 죽이기 까지 하는걸 싫어해서
이상하게도 갓 부임한 커미사르가 "불행한 사고"를 많이 겪는 편임
이걸 실제 게임에 어떻게 표현했냐면
예비군(리저브라고도 하며 부대 호출이나 지원군 형식으로 맵에 게임 시작 이후에 출현하는걸 말함)으로 나오던
배치된 상태로 게임이 시작하든지 간에
각 커미사르들은 맵 상에 등장 할 때 각자 육면 주사위 하나씩을 굴려서 굴림 테스트를 해야 함
만약에 1이 나왔을 경우 해당 커미사르는 불행한 사고를 당해서 해당 게임에 사용할 수 없게 됨
참고로 갓 부대에 전입갔을 때 거기 고참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옴
떡이 내가 생각하는 그 떡이... 맞나 보네
자다가 떡이 나옴
떡이 내가 생각하는 그 떡이... 맞나 보네
자다가 떡이 나옴
워햄2에세 저 ㅁㅊㄴ들이 하던 샷건 넉백과 다이너마이트 설치 생각난다. 치가 떨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