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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물리적으로 작살날 위험이 있는 고도비만자만 빼고
4.파오후가 갑자기 뛰다간 연골 없는 파오후가 되니 걷기든 수영이든 가벼운거 먼저 시작하자
쿰척이들에겐 수영과 자전거가 정말 좋은데, 문제는 입맛도 너무 좋아져서 참기가 힘들다
보통 연골은 재생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
횡단보도 근처에서 보행자 신호 들어와서 잠깐 몇발짝 뛰었는데 진짜 숨차고 토할거 같고 해서 생각해보니 내가 군대 전역하고 달리기 해본 기억이 딱히 없더라 전역한지 30년 돼가는데
위 사례는 근육이 관절을 보호해줄만큼의 수준이 된경우를 뜻하는거 같음. 운동강도는 천천히 늘려나가는게 좋을듯.
고도비만자는 우선 수영을 해라. 무게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전신 운동이라 근육을 고루 키우기에 좋다.
배 빼고 싶으면 무조건 달려야하는데 런닝머신은 뛰면 정신병 걸릴거 같다 씹노잼
몸안쓰다가 이제 막 시작하는사람들에게 보통 추천하는게 수영 자전거 순이더라 특히 수영이 유산소 끝판왕
나 하루에 3Km씩 달리기를 한달 했는데 종아리뼈엔 신스플린트라고 관절염의 일종 생기고 무릎통증 생겨서 그냥 한달 걷기만 했음 달리기를 해도 너무 무리하지 말자
시러
※물리적으로 작살날 위험이 있는 고도비만자만 빼고
NTR충
고도비만자는 우선 수영을 해라. 무게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전신 운동이라 근육을 고루 키우기에 좋다.
너이쉑....닉이 참 맘에 들구나?^^
하지만 현시국에 '-'..
관절 기형은?
수영 못하는데 자전거로 대신하면 안됨?
자전거도 좀 그래. 그냥 걷자. 걸으면 대신 40분이상 걸어야 해.
현시국에 안되긴 하구나....
시러
추워
파오후..쿰첨 쿰척 달리기... 쿰 척
4.파오후가 갑자기 뛰다간 연골 없는 파오후가 되니 걷기든 수영이든 가벼운거 먼저 시작하자
Tool
몸안쓰다가 이제 막 시작하는사람들에게 보통 추천하는게 수영 자전거 순이더라 특히 수영이 유산소 끝판왕
파오후가 뜀뛰기 30분 할려고 했었는데 그럼 하루 얼마나 걸을면 좋을까요?
최대한 빨리걷는 속보 1시간 할수있으면 ㄱㄴ 보통 못함..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동영상도 꼭 참고하세요. 걷기든 달리기든 자세가 중요합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고 헬스하러가고싶다아.......
보통 연골은 재생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
그건 맞지않음?
여든이신데 진짜 젊어보이시네 ㄷㄷ
쿰척이들에겐 수영과 자전거가 정말 좋은데, 문제는 입맛도 너무 좋아져서 참기가 힘들다
꾸준히 걷는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거 같더라...특히 물살이 쭉빠져서 한 13키로는 다이렉트로 빠지더라
마라톤 하는 내가 보기에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군//^//
ㄹㅇ 운동은 할수록 통증이 줄더라 기립성저혈압 때문에 넘어져서 무릅 절뚝거렸는데 자전거 열심히 타니까 훨씬 나아짐
좋은만큼 존나 힘들어...무거운건 어떻게든 하겠다만 유산소는 진짜 의욕이 확 깎임 ㅠㅠ
계속 뛰다보면 멈추고 싶어도 안 멈춰지던데
무산소만 하는데 유산소도 해야하나 날 풀리면
여러분 씹덕이면 링피트를 합시다 무릎 관절 박살나기 전에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1000회 하신 분이라면... 유전자 적으로 다르지 않냐..
위 사례는 근육이 관절을 보호해줄만큼의 수준이 된경우를 뜻하는거 같음. 운동강도는 천천히 늘려나가는게 좋을듯.
뛰면서 썅욕할정도로 힘들긴 한데 한 18km 구간 넘어가면 아프지도 않고 기분도 좋아져서 끊을 수가 없어
최소 하루에 20킬로쯤 뛰세요? 시속 10킬로로? 경사도는 어느정도 주시나요? 전 3~4정도 주는데..
그게 운동중독이지. 단어 선정산 보기엔 좀 거시기하지만 좋은거임.
봄,여름,가을 평일은 격일로 10~12km, 주말은 토,일중 하루 하프코스로 뜁니다. 경사는 따로 딱 정하진 않고 정해놓은 코스로 섞어서 뜁니다(안양천, 성내천, 한강잠실지구-잠원지구, 올림픽공원,미사리)
그런데 족저근막염은? 연골은 그렇다치고요...
족저근막염은 신발로 절반이상 커버가 가능해져서...
나도 무작정 빠르게 걷기 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노하우좀 알고싶다
횡단보도 근처에서 보행자 신호 들어와서 잠깐 몇발짝 뛰었는데 진짜 숨차고 토할거 같고 해서 생각해보니 내가 군대 전역하고 달리기 해본 기억이 딱히 없더라 전역한지 30년 돼가는데
저런건 근육이 포인트임 다이어트하려고 없는 근육에 막무가내로 따라하면 ㅈ되는거야
나 하루에 3Km씩 달리기를 한달 했는데 종아리뼈엔 신스플린트라고 관절염의 일종 생기고 무릎통증 생겨서 그냥 한달 걷기만 했음 달리기를 해도 너무 무리하지 말자
배 빼고 싶으면 무조건 달려야하는데 런닝머신은 뛰면 정신병 걸릴거 같다 씹노잼
이동한다는 실감이 안들어서 그러함.
달리기가 힘들면 자전거로 대체 가능.
그니깐 파오후 안되게 매일 달렸어야지 달리기가 건강에 좋은지 몰라서 파오후됬냐? 게을러서 파오후됬지
나 무릎 안좋았는데 조깅하다보니 통증좀 덜느껴지긴했음 문제는 족저근막염 크리 떠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게됨 흐규규
매일 10키로씩 뛰어서 30키로 빼고 무릎 아작 났다던 유게이 생각난다
뛰다가 무릎 아파져서 하루 한시간 산책하는 중
링피트 마라톤 모드로 1시간 정도만 뛰어도 충분할 듯
참고로 니 연골 성능은 유전자빨이라서 ↗될 수 있따. 대표적으로 난 별로 무릎 혹사를 안 시켰음에도 무릎 추벽증후군이라 뛰면 조진다.
로드 추천함. 운동도 운동이지만, 타고나면 속이 아주 시원함. 단점은 겨울에는 힘듬.
걷기부터 몇개월해서 무릎이나 허리 등 주변근육 좀 키우고 식습관고쳐가면서 그담에해라 안그러면 무게못이겨서 더 위험하다
전에 본건데 60이상같이 나이먹으면 뼈는 절반이상 많이 약해지는데 근육은 20프로정도?로 밖에 안줄어든다네 결국 뼈가 약해지는만큼 근육이 버텨주는거라 근육이 답이더라
귀찮아서요.......
버피 해라
에이.. 마라톤 할아버지는 특수케이스잖아? 서장훈 같이 40도 안 됐는데 계단 난간 잡고 다녀야 하는게 정상이지
어릴때 달리기 개빡시게 해서 7키로 단기간에 빼고 또 쪄서 3ㅡ4년만에 다시 그렇게 하려다 무릎 개작살났다. 체중 감안해서 달려야됨. 평생 고생하는중. 무릎 고장날때마다 한두달씩 물리치료받고 충격파받고 돈나가 시간들어 몸고생해. 일단 무릎이 버텨줄정도로 식이부터 조절해서 살은 빼야된다고 생각함. 달리기는 그때부터 완성까지의 운동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