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당황하는 촉촉보누나

[비올라]

WAP 틀어놓다가 딸 나타나니 황급히 꺼버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딸한텐 방탄을 들려주느

내딸은 소중하니깐

저 누나가 아무리 개방적이어도 18년생 딸에게 wap는 너무 일러

wap은 나한테도 좀 일러...

혹시 18년생이신가요

내안의 유교 드래곤을 깨우는 노래

1918년생한테도 이르긴하지

18군번이신듯

빵안의 재드래곤을 재우는 노래

걍 인류에게 아직 이른걸로 하자

내 안의 선비가 유교로 살아가라고 속삭이고있다

WAP 누나도 딸에겐 BTS 틀어줌

18학번한테도 일러욧..

우리 딸 방탄 오빠 노래만 들어~

ㅋㅋㅋㅋ 그래도 부모 역할은 제대로 하는구나

그대로 듣게 놔두면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당하는거 아닐까 ㅋㅋ

딸 생일 선물로 억짜리 목걸이도 선물해줌 ㅋㅋ

미쿡은 아동학대에 대해서 엄청 보수주의적 아닌가?
부모가 양육박탈 순식간이던데

미국매체에서 꼬맹이 주인공이 맨날 베이비시터랑 투닥거리는게
일정 나이 이하의 아동을 집에 혼자 두는 행위 자체를 아동학대로 취급해서 그럼

옛날에 심즈 할때 애 혼자 두는거 불법인거 모르고 했다가. 기관에서 애들 데려가서 당황했음....

저 누나가 저래뵈도 엄마 노릇은 엄청 빡세게 하심

데뷔 전에 스트립쇼?? 그런 거 했다고 들음..그런 삶을 살았으니 자식은 그런 거 노출시키고 싶진 않을 것 같음

... 애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게 유머인가? ...

저렇게 안하면 아동학대로 아이랑 분리됨...

미국은 차안에 잠깐 아이 혼자 있어도 바로 신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웨-에엡! (다급)

행동조차 급하게 가지런해짐...

ㅋㅋㅋㅋ 이게 부무 마음이지 ㅋㅋ

유부녀인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남편이 오프셋ㄷㄷㄷ

거근에 개쩐다는 오프셋...

내면의 유교걸이 또

마시는건 사과주스냐

화들짝 놀라면서 끄네 ㅋㅋㅋ

유게이 광기는 어메리칸스따일 촉촉보에게 졌다

다 같이 여친없는거 보면 문란한척 하지만 누구보다 유교보이였던게 아닐까

진짜 보고나면 우우효..

아, 안돼!

딸아.. 엄마가 참 돈벌기 힘들구나... ㅋㅋㅋㅋㅋㅋ

나한테도 너무 이른 노래

카디비였나? 화장안한 맨얼굴은 보니깐 엄청 순딩이 얼굴이던데 ㅎㅎ

그냥 미국판 제시라고 생각하면 빠름

저게 뭐람

뭐 뿅뿅배우나 에로만화가가 자기 작품들 어린 자식한테 안보여주는거랑 똑같은거지

근데 wap이 뭐임??

Wet ass pus..

촉촉보

촉촉하게젖은뷰지?

음......그냥 WAP 유튜브 검색하고 번역버젼 들어보면. 아~~~~~~미국 음악계는 절라게 자유롭구나의 극치를 맛볼수 있음. 개인에 따라 중간에 끌수고 있음.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ㅋ

엄마가 우주전쟁일때 BTS라는 녀석들이랑 싸웠는데 그 내용은 성인이 되서 까보거라

예술에 무슨문제가 있냐지만......
아 너무 외설적이라 정신이 혼미하다
wap

와...이젠 저게 예술이라고 부르는구나

난 디게 개방적이라 생각했는데 wap듣고 허미 쉽헐 이게 나오는게 가능하다고???하면서 경악함;;

내안에도 유교드래곤은 존재했었다.

갭 모에~

뉘신지

결국 그녀도 한 아이의 어머니였군

청교도 드래곤

키디비 노래는 나한테도 너무 일러

딸 이름이 컬쳐인가..

우... 우효...

저정도면 딸도 눈치챘을거 같은데

화장 지웠을 때 얼굴 너무 순해보여셔 놀랬음

빌보드 1위를 몇주를 했는데 딸이 들어도 여러번 들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