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에선 매년 천명이 자위행위로 죽고 한국에서도 매년 20명 정도가 자위행위로 사망함
보통 자위에 이용된 기구를 성기에 꽂고 죽거나 목에 뭔가를 칭칭 감아 딸을 잡고 죽은 경우,
그리고 침입자의 흔적이 없으며 음란물을 시청했는지를 체크해 자기색정사로 분류된다고 함.
이런 경우 매우 불명예스런 죽음이기 때문에 언론에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유족들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성범죄 살해라 믿거나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둘러댐.
자위기구야 정상적인 오르가즘이니 횟수만 크게 안늘이면 안전하다지만
교살자위 같은 건 정상적인 오르가즘이 아니라
공기가 부족해 죽기직전의 뇌가 발악하며 내는 엔돌핀이라 그때에 보는 환상이나 쾌락등은 엄청나다고 하며
이런 엄청난 쾌락에 중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하다가 죽는 경우가 속출함.
이런 경우 ■■이냐, 타살이냐로, 경찰수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함.
자기색정사로 죽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교살자위행위라고 보면 됨.
딸치다 죽음
목조르기 플레이가 있다는 걸 아사나기로 알았지
잘못하면 반병1신되기 딱 좋아보이던데 쾌락이 뭔지 참
자딸사 ㄷㄷ
테크노브레이크
저렇게 죽어도 언론이나 주위사람에게 알릴땐 고인명예 지켜주려고 걍 ■■했다고 말한다지
경찰 측에서 유가족에게 사인 알려주기가 참 난감한 케이스겠네
여담으로 킬빌에서 빌 역으로 나왔던 데이비드 캐러딘도 자기색정사로 사망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