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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정도면 아직 희망이 있다
어차피 버려야 된다고 생각되면 윗분들 말처럼 수술해보자
아무래도 ㅈ된거 맞는데요?
붙어있다면 커터칼로 줄 맞추자!
핀셋으로 수술해
커터칼은 기스나니까 신용카드 쓰자
It systems 아조씨 요즘 개인수리 안받아준다 하시던데
저걸 세워야하는것도 저 지경을 만든 손이랑 같은 손일거라 ㅋㅋㅋㅋ
저러다 수리 실패하면 컴퓨터 화타 아저씨한테 보내야된다
이거 멧 데이먼 나왔던 영화 마션의 소설판 도입부의 패러디임.
핀셋으로 수술해
무뽑했니
저정도면 아직 희망이 있다
희/망
잘만 다시 세우면 인식합니다 희망 가득함.
S.U.Y.U.RUCAMΔ
저걸 세워야하는것도 저 지경을 만든 손이랑 같은 손일거라 ㅋㅋㅋㅋ
그걸 간과했군. 천잰데??
ㅋㅋㅋ 이름하야 덩손
어차피 버려야 된다고 생각되면 윗분들 말처럼 수술해보자
붙어있다면 커터칼로 줄 맞추자!
TifaLockhart
커터칼은 기스나니까 신용카드 쓰자
오! 그게 더 좋겠군
아직 가망성있어 저거면
아직 희망있는데? 제도 샤프 들고와서 핀세우렴
그리고 쿨러 뽑을땐 제발 비틀면서 뽑자
저러다 수리 실패하면 컴퓨터 화타 아저씨한테 보내야된다
새로사는거보다 인건비가 ㅜ
화타님 수리비 씨게 안받으시는걸로 암
아무래도 ㅈ된거 맞는데요?
화타 분에게 맡겨봐...
인터넷에 수리해주는곳 물어봐 잘하면 3만원정도로 살릴수있을걸
It systems 아조씨 요즘 개인수리 안받아준다 하시던데
아이티 시스템가자
트라우마가...
어제 봤던건데
샤프 신공 발휘해야지
가능성있음 커터칼 두개 가져다가 잘 펴봐봐
힘을 주면 안되는데...
샤프로 펴 나도 샤프로 펴서 성공함
저런 어쩌다가 저런
뽑다가 저런건가
?본인맞나? 똑같은 제목 똑같은글 어제도 본거같은디
속이 휜거 아니니깐 살릴수있다 아니 살려야 해
이거 멧 데이먼 나왔던 영화 마션의 소설판 도입부의 패러디임.
저건 사망했어
근데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대체 뭘 하면 핀이 휘냐?
컴 관리하는일 3년했고 저렇게 휘거나 핀이 뽑힐 수 있다는거 알고있어서 cpu교체할때 살살 뽑았는데 어느순간보니까 휘었더라. 기판을 잡고 들어올릴때 손가락이 약간 핀쪽에 닿으면서 휜듯.
헐 ㅋㅋ 그 정도 충격에도 휨? 나는 별 신경 안 쓰면서 해도 그런 적 없길래 몰랐는데 그냥 운이 좋았던건가
나도 쿨러 무 뽑기 했었는데 핀 안 휘었었는데 운이 좋았던듯
크랙나서 단순히 핀 세우는 개인수리로는 얼마 못갈듯
정보) 제목은 소설 마션의 맨처음에나오는 문장이다. 진짜로 저대사부터시작한드
무섭다 ㅠㅠ
Amd가 아직 인텔한테 안되는 이유 no.1 사실 이게 인텔의 유일한 이점정도가 되버렸지만.
무뽑 amd의 장점이 살릴 가능성이 있다는거임 인텔은 이렇게 누우면 사설 보내야됨 ㅋㅋ
인텔이 이래되려면 소켓에 cpu를 떨궈야 하지만...
오히려 안좋은거지 인텔은 as기한 남아있으면 1~2만원선으로 보드 수리 보내면 되는데 (제조사 정식 수리) amd는 여차하면 무조건 사설 가야는데..
가상이라 아직 해볼만해!!
만지지마 괜히 내가 고쳐본다고 손댔다가 부러뜨림 사설업체가서 3만원 주고 고쳤어
새로사면돼지 ㅈ될게 뭐있어
울산 화타에게 보내라 그게 가장 가능성이 높을거야
컴알못은 뭔지 모르겠다
사망... 금이나 분리해서 쓰십쇼...
다음부터는 3rsys에서 파는 브라켓 사서 끼우세요 빠질일 없음
어떤 쿨러들은 CPU 고정시키는 무뽑방지키트 있던데 다음부터는 그런거 쓰세여
아니 무뽑의 문제가 아니었나 ㄷㄷ;
핀 몇개 정도 걍 세우면 어렵지 않은데. 저건 좀 많긴 하네.. 메인보드 홈에만 맞게 잘 펴서 넣으면 괜찮음
제목에 됐 이라고 바꿔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