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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특) 택배비 비쌈
원자력으로 동력 돌리는 것이 아니면 담수화니 전력공급이니 개뻘짓일 거 같은데
택배인데 북위 22도 서경 70도에 아무도 안계시네요 네? 이건 저번주 주소라구요?
랩쳐나 콜럼비아 느낌나네
저런곳에 사무실 하나 마련해둘수잇으면 로망이겠다
쓰나미는 바다 한 복판이 훨씬 안전함. 50m 파도는 쓰나미 급 아니면 거의 없고
이민선단 테스트하나
바다위니깐 안전할라나....? 쓰나미는 먼 바다에선 파고가 낮고 빠르게 움직여서 쓱 지나가니깐. 그리고 해안가로 오는 쓰나미는 바닥이 올라오면서 파고가 올라가는건지라 폭풍우만 아니면 안전할것 같네.
이제 저기사람들은 정보통제당하면서 살고있고 다른대륙은 전부 역병이나 전쟁으로 멸망했다는 전개인가??
저기 관리 노동자
특) 택배비 비쌈
月山明博
택배인데 북위 22도 서경 70도에 아무도 안계시네요 네? 이건 저번주 주소라구요?
앗.....!
아 가지 말아야겠다
저기서 지진나면 어떻게 되는거냐
아우취
바다위니깐 안전할라나....? 쓰나미는 먼 바다에선 파고가 낮고 빠르게 움직여서 쓱 지나가니깐. 그리고 해안가로 오는 쓰나미는 바닥이 올라오면서 파고가 올라가는건지라 폭풍우만 아니면 안전할것 같네.
아우취
쓰나미는 바다 한 복판이 훨씬 안전함. 50m 파도는 쓰나미 급 아니면 거의 없고
카리브해면 허리케인을 조심해야지
저거 뒤집어질 정도의 파도면 영화 해운대 찍을테니까... 어차피 내륙지방도 지진나면 X되는건 똑같잔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몇글자까지되는지확인해보는닉네임
저 섬에서 가장 핫한 직업이 그 시설관리자들이겠죠.ㅋ 학교에서도 그런 쪽으로 계속 교육시킬 테고...
몇글자까지되는지확인해보는닉네임
원전으로 전력공급 + 담수화 동시에 하지 않을라나.... 전력은 확실히 필요할테니
게임 DLC 스테이지 같네
기획은 많던데
린제
예보보고 피해서 다니겠지
린제
진짜 태풍 오면 어쩌지
린제
와! 집에서 체험하는 자이로드롭!
린제
예보 보고 뽈뽈뽈 무브 무브 할거 같긴한데 ㅋㅋ
예보 보고 움직이고싶어도 저럼 덩치가 하루에 움직이는 거리가 태풍반경보다는 적을거같은데
태풍이 자주 발생 안하는 지역에서 놀겠지
그런 바다가 있나?
바다에도 흐름이 있다고 하니 있을 수 있지 않나? 아니면 태풍 방호도 좋게 설계했겠지
린제
51m 파도가 온다!
린제
허리케인: ㅋㅋ뒤집으면 재밌어 보이는 게 생겼네?!
저런곳에 사무실 하나 마련해둘수잇으면 로망이겠다
랩쳐나 콜럼비아 느낌나네
진짜 컨셉 자체는 바이오쇼크네 ㄷㄷ
수중 과 수상이 좀 다를뿐 이네
25년이면 얼마 안남았네? 지금 짓고있나
중국집 시키면 배타고오나 ㅋㅋㅋ
섬에 중국집이있겠지 택배같은 물류는 배로들어오고
외부인력을 돈주고 고용해서 운용하는데 그걸 완전한 자급자족이라 할 수 있는가..
목표지 실현은 아니니까 ㅋ
테스트성이 강해서 미래기술 투자 한다 생각해야지
원자력으로 동력 돌리는 것이 아니면 담수화니 전력공급이니 개뻘짓일 거 같은데
그러게... 저동네 태풍인가 허리케인도 있지않나??... 동력이랑 안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넹
태양열, 풍력, 조력으로 할수도?
발전 방법이야 엄청 많으니까 방법이 있겠지 뭐
떠다니는 도시 항공모함도 원자력이 최고니깐
파력?
나 이거 히로아카 1번째 극장판에서 비슷한 걸 본 거 같어
원룸에서 사려고 저런델 가는 사람이 있을까?
나태의 토들러
저기 관리 노동자
저기 관리인이면 제공해주겠지 일하러 갔는데 월세가 더 비싸면 ㅋㅋㅋㅋ
쓰나미맞으면 도시전체가 서핑쌉가능
50m까지 안전하다고요? 60m짜리를 보내볼까 합니다
그 해일 이름은 초대형 해일로 하자
어느날 저기 천재과학자가 실험을 시작하게되는데....
캐라나
부자들 나라도 아니고 별장일듯
그냥 섬에서 사는게 낫겠는데
허리케인 올땐 어떻게 하지?
무한동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민선단 테스트하나
블랙옵스 2에서 봤는데
이제 저기사람들은 정보통제당하면서 살고있고 다른대륙은 전부 역병이나 전쟁으로 멸망했다는 전개인가??
쿠....쿠툴루.!
해적들이 점령하면 B급액션 영화한편 뚝딱이네
이것이 바로 제리코미사일입니다!!!
뭐 수상도시면 물에 둥둥 떠다니나?
근데 저건 누가 후원하는거지 유지비가 안될거같은데
이제 60m짜리 초대형 해일이 와서 "말도안돼!! 이섬은 50m 라고?!" 소리가 나오게 하는거지?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대 자연에 비해 인간은 뭔 개짓을 하던 ㅈ밥 이라는 사실을
갑옷해일이랑 여성형 해일음 아쉽게도 구현 불가능
이사비용 장난아니겠네
Fps 게임서 많이 나오는 무대군. 절체절명도시도 비슷한거 있지 않던가...
저거 콜오브듀티에 나오던데 ㅋㅋ
1만5천명이 사용할 담수 처리 할려면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관측된 역대 최고 파도 높이가 500m에 달하는데 50가지고 괜찮을지는 모르겠다... 카리브해면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이기도 할텐데..
500??? 대멸종시기에 관측된거임???
?! 관측된 쓰나미의 최고 높이가 40미터 미만일텐데?! 기록상으론 100미터도 있었다곤 하는데 500이면 몇천만년전에나 일어났을법한 높이인데?!
일반적인 쓰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산이 부러져서 바다에 처박은 사건이라 바다 한가운데서 만나는 일반적인 쓰나미와는 전혀 다른 문제지.
휴양지 용도로나 쓰이지 저기서 굳이 살거 같지 않은데 교통 물류 죤나 불편하지 해풍땜에 ㅈ같지. 뭐 태풍이라도 치면 섬은 안전하다지만 출입하는 배 같은거는 못들어올 거고 걍 관광상품일듯 살기에는 노답임
저 정도 규모의 구조물을 물 위에띄우는 건 그렇다 쳐도 도시물가 장난아니겠는데. 일단 공간이 협소하니 부동산 값 문제 있을테고 도시는 거대한 소비시설이니 물자를 외부에서 공븝받게 되는데 운송비 고려하면 물가 비쌀듯
부동상 값은 더 안 오를 수도 있음. 저기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얼마 없을테니
컨셉은 좋은데 기술적 뒷받침은 의문스럽군
청소랑 관리 개빡셀듯 바닷가면 바람에 더러워지는거 한순간인데
이젠 이런거 보면 맛 멋있다 개쩔겠다 이런 감상보다는 난 저기 못들어가겠지...저긴 진짜 상위 0.00001퍼센트를 위한 낙원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듦
낙원도 아닐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침몰하는 타이타닉일수도 있겠지만 ㅋㅋ
전차애니생각나네
배양육 제조 개빡센데
랩쳐아녀 ㅋㅋㅋ
작은사회, 닫힌사회 오지겠는데 저대로 운영 안 되고 막 거주자들 노예화돼도 공론화 안 되고
다음은 해저랑 공중도시다
...현실의 포세이돈정유시설인가 ㅋ
사기냄새 오지게 나네ㅋㅋㅋㅋ
누가 지음? 카리브해 근처에 저런거 지을만한 돈 있는 나라가 미국밖에 없는데
두바이?
테라 그리지아가 될 예정임 ㅋ
저기 해적들 와서 털어가는 거 아닐지...
골든시티 만화 생각나네 ㅋㅋ
해수 담수화가 개뻘짓중 뻘짓일텐데 저걸하네
기름국이 돈 대나?
저 돈 있으면 걍 도시 사는게 좋을거 같음 ㅋㅋ
잠수까지하면 완벽
마라도 보다는 높은 거 같은데.
이동식 도시의 시작이구나 드디어 미래시대 테크 타기 시작하는건가
코로나 무적이네
설마 진짜 랩처꼴 나거나 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