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 채용
일반적인 캐릭터들. 천장은 150장.
일일미션 1장, 주간미션 3장 -> 1주 10장
주간 쿼츠 채용 패키지 -> 1주 4장
태스크 플래닛 포인트 채용권 -> 1주 5장
건틀릿 포인트 채용권 -> 1달 5장
고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루트는 이정도고 지부 미션에서 대성공 보상으로 파밍 가능.
복각이든 신규든 이벤트 작전 나올때마다 최소 5장 정도 이상은 이벤트 상점에서 판매함. 걍 뿌리는 경우도 있고.
아예 무과금이라면 주간 쿼츠 채용 패키지 사는건 우선도가 낮을거고
태스크 플래닛 포인트는 채용을 돌릴때마다 포인트가 쌓이는데 계속 천장치면서 다른거 안바꿔먹으면 부족할 일은 없더라.
신캐 출시 주기는 유동적인데 1달~2달 정도 사이에 1캐릭~4캐릭 사이로 출시함.
2캐릭 이상일 경우 보통 2종류의 가챠로 나뉘어서 나옴. 즉, 천장을 칠 경우 최대 300장.
존-버 하다가 신규 픽업 나올때마다 천장치고 빠지는건 4~5지부 돌리면서 평소에 채용권 꾸준히 모으면 충분.
당장 굴릴 캐릭도 없다하면 채용권 주는 패키지를 사면서 추가적으로 보충을 많이 해줘야함.
2. 기밀 채용
각성 캐릭터 전용 가챠. 천장은 마찬가지로 150회인데 1회 뽑기에 20장이라 3000장.
일일미션 4장, 주간미션 20장 -> 1주 48장
주간 기밀채용 쿼츠 패키지 -> 1주 220장
건틀릿 포인트 기밀채용권 -> 1달 80장
고정 입수처는 이정도고 이 외에 이벤트로 뿌리거나 이벤트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기도 함.
딱 보면 알겠지만 주요 입수처가 주간 기밀채용 쿼츠 패키지임.
각성을 뽑을 생각이 있다면 주간 패키지는 꾸준히 사야함(2750쿼츠).
신캐 출시 주기는 3달에 1번꼴. 단 분기에 한번꼴이라는거지 반드시 3달 텀을 두고 나오는건 아님.
여튼 대충 90일에 하나 출시라고 잡으면 90일은 약 13주.
{(48 + 220) * 13} + (80 * 3) = 3724
이벤트 등으로 얻는걸 계산하지 않아도 3달에 3724장이 모임. 즉, 천장인 3000장을 넘어감.
꾸준히 기채권 모으면서 신규 픽업때마다 천장치고 빠져도 그 이상으로 모인다는 소리. 천장 전에 뽑으면 더 좋은거고 뭐..
물론 일반 채용과 마찬가지로 각성이 한개도 업서용 하는 경우면 오버해서 모이는걸로 기회 봐가면서 없는거 추가로 뽑든가,
아니면 기채권 패키지를 추가적으로 구매할 필요가 있음. 그나마 1주년 이벤트로 각성을 하나 주니 다행.
무과금은 모르겠음 애초에 내가 오픈할때 30박고 시작해서...
내 기준으로 정액제랑 가끔 패키지 사는걸로 출시 텀 사이에 일반이든 기밀이든 채용권이 천장 칠 정도로 모이기 때문에
채용에 관해선 과금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 그래서인지 시즌패스와 오퍼레이터를 추가한다는 소리가 있음.
시즌패스는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 패스랑 비슷한것 같고 오퍼레이터는 별개의 채용 시스템이 존재할것 같은데 나와봐야 알겠지.
채용 과금은 필요하지, 당장 채용쪽 무과금인 내가 베로니카 릴리 이유리 연속천장 치니까 비축분 순식간에 바닥나서 다음캐를 못뽑는데.
난 정액제 기반에 패키지 가끔 사는데 채용때문에 과금해야겠다는걸 느끼지 못한지 꽤 오래됨.
주간 쿼츠로 파는건 당연히 다 구매하고 있고.
보급소 리롤만 해도 주간 채용 안사도 되지 않음??
난 갱신을 안돌려서 모르겠음. 확실한것만 확실하게 챙겨간다는 주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