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웃어봅시다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느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 때
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 텐데
무단 횡단으로 길을 건넜습니다.
트럭이 지나 가다가 놀라서 창문을 열고
무단행단하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머저리야. ^^, 얼간아. 쪼다야,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듣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아는 사람이예요?’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의심하는 아내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하는말이 “야~ 이젠 하다 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아가 이게 뭐지?
맞벌이 부부가 형편이 되지 않아 시골에 있는친할머니집에 아이를 맡기고 한 달에 한 번씩아기의 얼굴을 보러 갔다하루는 엄마가 그림책을 사가지고 아이에게 가서책에 그려진 토끼를 가리키며 물었다."아가 이게 뭐지?""토깽이! 엄마는 다시 염소를 가리키며 물었다."아가 이건 뭐지?""얌생이!"아기의 말투에 기가 막힌 엄마가 벌컥 화를 냈다."누구한테 그렇게 나쁜 말버릇을 배웠어?"그러자 씨익~웃으며 아기가 하는 말."할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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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하는 바람에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뻗쳐
절벽중간에 서있는소나무가지를 움켜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렸다.
"사람살려 !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목사가 "누구 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대답이 들렸다.
목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질렀다."
하나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좋다.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
그나무를 놓아라."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목사님은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목사가 소리쳤다.
"위에 하나님 말고 딴사람 안 계세요?"
"사투리 이바구"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경상도 사투리로 ~
"택도 없는 사랑"
"날래 날래 주둥이 접선 하라우야"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집에 와서 청소도 좀 하고
옷은 자주 빨아 입고
밤에 청승 떨지 말고,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궁시렁~~~~~~
......짹짹짹~~찍찍~~
..........지지구~~볶고~~~"
그러자 듣다 못한 아빠 참새가 한마디 했다.
"포수님 ! 그 총으로
저 주둥이 한번만 더 쏴 주이소 마 ~ 우 ~
"최신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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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잇엇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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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김밥 한줄 놓고 갑니다 ^^ @)))))))))
불법노점 단속기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