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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특히 조선쪽 근대화론이 개쌉소리인게 고종이 이미 철도도 들여놓고 전구도 일본보다 먼저 들여놨는데 뭘 근대화했다 말았다 그지럴인지 모르겠음 가만히 있었어도 근대화 알아서 잘 했어 십새들아
갈때 그 축사도 부셔놓고 가니깐 의미없다
대전략이 부재했냐고 하면 그건 아니고, 대전략을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전근대 특성 때문에 부침이 있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함. 근대화가 처음인데 그정도 시행착오는 당연하긴 한데, 그걸 당시 상황이 용납하지 않았으니 문제고.
의도와 결과 둘 다 최악인데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덮으려는 거지
행성 유리화 해놓고 쑥대밭 만들어서 쑥 재배 잘 할수 있으니 감사 하라는 건가
맞음. 조선은 알아서 근대식 학교도 차근차근 늘리며 근대화하려고 노력했지. 우리 입장에선 일본이 합병 안 했으면 더욱 열심히 근대화 작업에 착수했을 거임
사실 일본이 조선에서 수탈해간 쌀이랑 외국애들이 헐값에 가져간 금광이런거만쳐도 근대화 더 쉬웠지...
식근론도 개소리라고 함. 요즘 사학계서는 되려 대원군이나 김옥균등의 평가가 깎이고 고종이 재평가받는 중
이건 좀 다른 이야기라서 넘기고 근대화=좋은거라고 이해하면 안 됨. 근대화는 당시 서구열강이 가진 시스템이 얼마나 적용되었는지만을 보는 척도임. 그래서 식근론이 ㅈ같은 게, 일제가 근대화를 시도했고 결과가 나온 건 사실인데, 이걸 가지고 근대화=좋은거=일본이 좋은거해줌으로 사기를 치고 있음 이 모든 건 근대화=무조건좋은 거라고 ㅅㅔ뇌하듯이 박아넣은 독재정권 시대의 잔재임
갈때 그 축사도 부셔놓고 가니깐 의미없다
어이고 시발 외양간에 이제 외풍이 안드니 존나감사합니다!
의도와 결과 둘 다 최악인데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덮으려는 거지
특히 조선쪽 근대화론이 개쌉소리인게 고종이 이미 철도도 들여놓고 전구도 일본보다 먼저 들여놨는데 뭘 근대화했다 말았다 그지럴인지 모르겠음 가만히 있었어도 근대화 알아서 잘 했어 십새들아
그건 아닌게, 고종이 한 근대화는 개판 오분전이라 가만히 있었어도 근대화 안됬음. 뭐 그렇다고 일본 밑에서 근대화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고종 철도 들이면서 철도 이권 뜯기지 않았나?
625땜에 뭐 ....
고장공
대전략이 부재했냐고 하면 그건 아니고, 대전략을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전근대 특성 때문에 부침이 있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함. 근대화가 처음인데 그정도 시행착오는 당연하긴 한데, 그걸 당시 상황이 용납하지 않았으니 문제고.
맑스다 맑스
사실 일본이 조선에서 수탈해간 쌀이랑 외국애들이 헐값에 가져간 금광이런거만쳐도 근대화 더 쉬웠지...
근대화보다는 식민화 여부가 문제일 듯;; 일본 측에서는 그대로 내버려뒀으면 청나라나 러시아가 먹었을 거라고 ㄷㄷㄷ
맑스다 맑스
이건 좀 다른 이야기라서 넘기고 근대화=좋은거라고 이해하면 안 됨. 근대화는 당시 서구열강이 가진 시스템이 얼마나 적용되었는지만을 보는 척도임. 그래서 식근론이 ㅈ같은 게, 일제가 근대화를 시도했고 결과가 나온 건 사실인데, 이걸 가지고 근대화=좋은거=일본이 좋은거해줌으로 사기를 치고 있음 이 모든 건 근대화=무조건좋은 거라고 ㅅㅔ뇌하듯이 박아넣은 독재정권 시대의 잔재임
아니 그건 서구화고.. 둘이 비슷하지만 그렇다고 같지는 않지
의도도 결과도 매우 ㅂㅅ이었지만, 조선시대 특유의 “명예 신용 사회”라 성립된 느슨한 토지명부를 “근대적”인 토지명부로 바꾼 거도, 의무교육을 도입하고 “근대적” 결재 시스템을 만든 건 사실이거든 그 토지조사가 조선인들의 느슨한 통계 빈틈을 다 일본 땅으로 바꾸고, 민족 교육 박살내려고 의무교육하고, 결재권을 전부 일본인에게 줌으로써 감시하려고 해서 문제지
맑스다 맑스
맞음. 조선은 알아서 근대식 학교도 차근차근 늘리며 근대화하려고 노력했지. 우리 입장에선 일본이 합병 안 했으면 더욱 열심히 근대화 작업에 착수했을 거임
근대화의 수치적 근거가 근대 시대의 서구화라서 그래요. 그거 말고 근대화를 정의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음.
근대화 = 좋은 것 등식은 맞는 말이 아니다 <- 동의함 근데 니가 말한건 서구화. 그리고 어찌되었든 근대화방향성은 유지되고 있었음. 근대화에 대한 압력은 단순히 일제 침탈에 의해 벌어졌다기보다는 서구열강의 확장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었고, 조선 청나라등의 국력이 상당히 쇠한 상태는 맞고 당시 유럽보다 매우 빈약한 사정인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근대화 압력에 의해 자체적으로 변화를 요구받고 있었으며 투자되는 흐름자체는 피할 수 없었음. 식민지가 되어야 근대화가 된다, 혹은 식민지로써의 역할이 근대화를 촉진했다고 말할 근거는 박약함.
비슷한 오개념으로 문명화가 있음. 서양사학계에서 꽤 오랫동안 문명화 개념을 좋다고 썼는데, 고도로 문명화되었었다고 주장한 유럽은 오히려 19세기까지는 오스만 투르크보다 문명화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고, 송과 명보다 더 잘 정리된 행정 시스템을 가지지도 않았고, 16세기 조선보다 더 발전된 복지개념을 가지고 있지도 못했으며, 무엇보다 인도를 점령한 영국의 면화산업은 경제의 구모도 자본도 효율성도 중국을 이기지 못했음.
후자는 완전히 개소리가 맞음. 단지 일본이 근대화를 했냐 안했냐라고 하는 원론적 물음엔 했다가 답일 뿐이지. 이걸 가지고 사기치는 게 그 낙성대학파라고 주장하는 사기꾼듳이고
조선을 근대화한게 아니고, 근대적인 시스템의 식민지 통치를 했다는 동의할만하다고 본다. 매우 현실적인 관념에서 근대적인 시스템의 식민지 통치방식이 근대화를 유발했다는 의도는 표현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근대적 관념의 식민지 통치방식 그자체가 사회적 도구로 조선땅에 적용되었으니, 그것이 근대화다 라는 주장은 상당히 동의하기 힘들지. 표면적으로 근대적 통치도구는 적용되었지만 조선이 이를 자체적으로 운영한 적도 없고, 또한 이 운용이 조선 이후로도 이어지면서 사회에 근대적 시스템을 이룩했다는 근거도 박약함. 조선 최초의 근대적 통치도구들이 주로 식민 통치의 전유물이었다면, 이것이 조선이나 조선의 백성이 근대화된 증거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음? 근대적 도구의 수입이 근대화라는 주장을 해버리는 것 자체가 오류를 동반하는 가장 큰 문제인듯.
이게 다 근대화라는 게 과학기술 도구 도입/서양식 체재 담급 말고 정의가 전혀 안 되는 엿같은 단어라 그럼.
근대화의 시작이 개판이 아니면 그건 또 이상한거임. 원래 그런 개판을 거칠수 밖에 없는게 사회의 변화니까.
포괄적으로 보기보다는 부분적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음. 포괄적의미로 근대화 시점을 지적하기가 너무 모호함. 현실적인 관점에서 조선은 근대국가라고 말하기엔 상태가 너무 개판이었고, 통치 지배력도 약화된 상태인데 조선은 근대적 도구가 있었으니 근대화된 것이고, 그것은 일제시대 침탈에 의한 것이다. 이런 이상한 논리유도로 이어짐. 근대화된 국가가 되는 시점은 광복 이후로 밀리는데, 이 시점에서 보면 근대화의 진행을 촉발한 다양한 요소중 일제 침탈이 끼어있기야 하겠지만 마치 식민지화가 근대화와 동의어인것 마냥 밀어붙이는 논리는 아예 말이 안되는 소리임. 반례가 너무 많아. 일제 침탈중의 조선과 독립운동 진행간의 조선이 과연 근대화된 상황인가 물으면 누가 예스하고 대답을 하겠냐고. 애초에 이런 모호한 단어적 정의를 이용해서 식민지의 긍정론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명백한거지.
소에게 비단옷입히고 콩을 먹이는 일이 소를 위함이겠는가?
행성 유리화 해놓고 쑥대밭 만들어서 쑥 재배 잘 할수 있으니 감사 하라는 건가
유리화 했으니 유리 살필요없어서 그만큼 돈아낀다고 잘됬다는거지
아니 그 유리가 아닌데... 행성 표면을 다 녹여서 행성이 반질반질한 유리구슬처럼 변했다고 행성 유리화인거임
유리처럼 변했으니 이제 유리 살필요 없지 않냐? 내가 너희한테 도움됬지? 라니까 뭐가 문제임?
유리 (살 사람 없음)
아니 식민지근대화 말하는 인간이 유리화랑 유리를 구분할거같아? 똑같은 단어니까 못한다고
아, ㅈㅅ 이해력이 부조캤당
비 기독교국가에게 종교 좀 알려주고 선진적인 물건도 좀 팔아주고 시설도 깔아줬는데 왜 싫어하지?
집안에 냉장고 하나 놔주고 온갖 가전제품에 집문서에 통장 싹갖고 나른격인데 그게 도와준거냐고 ㅋㅋㅋ 시발
그 냉장고 마저 손못대는 준놈 물건만 가득함
우리가 너희를 근대화시켜줬다는 말이 성립하려면 국가 전체적으로 근대화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을 줄 정도로만 딱 위협하고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을 강탈/훼손하지 않고 이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놔둬야하며 물질적/기술적으로 대가없이 베푸는 정도는 되어야 근대화 시켜줬다는 말이 성립하지.
루리웹-3763582635
식근론도 개소리라고 함. 요즘 사학계서는 되려 대원군이나 김옥균등의 평가가 깎이고 고종이 재평가받는 중
루리웹-3763582635
어차피 그 제국주의 시대에 셀프로 근대화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지
루리웹-3763582635
근대화하면서 자주독립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일 듯
식근론 중에서 근대화 자체는 남기고, 그냥 조선시대인 채로 현대로 돌입 가능한 거 아니냐는 주장이 2년 전인가 나왔었지? 다른데로 가서 이젠 동향은 잘 모름
루리웹-3763582635
막상 동아시아 유일의 근대국가로 성장한 일본조차 혼자서 근대화 한거 아니라. 틀린말은 아니지
루리웹-3763582635
너무나 당연하게도, 혼자서는 안됨. 근대화가 대체 뭐지? 결국에는 서양식 체계를 통칭하는 의미로 보통은 쓰잖아. 그럼 서양애들이 들어오고, 서양애들걸 가져와야 걔네들식으로 바꾸는거니까. 결국 문명의 발전이라는건 나와 다른걸 주고 받는데서 발전하는 거라는건 보편적인 진리에 가까운거고, 근대화 같은 사회 전반의 변혁은 문명간의 격렬한 부딧힘에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결론은 혼자서는 안되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식민지와 같은 극단적인 형태여야만 되는거냐? 그건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함.
노예에게 글을 가르치고 밥을 주면 그게 노예를 위한 건가 재산 관리지 ㅋㅋㅋ
아시아 최고의 도시는 97년까지는 도쿄였지 명실상부하게.. 지금도 인구수나 경제지표로 따져보면 아시아 최고수준일걸. 뭐 도쿄는 도시 하나가 아니라 서울과 경기도를 합친거니까 직접 비교하긴 좀 그렇고 그래도 싱가폴이 있지. 체급이 다른 도쿄를 제외하면 지금은 서울이 최고급일듯. 역시 체급이 다른 상하이나 광저우같은걸 빼면 말이지.
홍콩이 영국의 아픈 자식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홍콩에 그렇게 공들였냐 하면 홍콩도 아픈 역사가 꽤 있어서. 홍콩사람들의 그 자부심은 그런 사회적인 부패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고 고쳤다는 자부심임. 영국애들이 홍콩 사람들한테 근대화 운운할 자격이 없어. 중국만큼이 아니다 뿐이지 상당히 ↗같이 통치했거든.
근데 일뽕인 니가 왜 일본편 안드냐? 7,80년대 하면 일본 서브컬처가 이제 막 세계를 접수하려고 준비하던 시기인데? 뭐 홍콩이 아시아의 문화수도 역할 할 수 있었던것은 전 지구적 슈퍼스타였던 이소룡의 공헌이 지대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땐 중국과 정식 수교를 못해서 소림사 영화 찍으러 한국 불국사 와서 촬영했을 정도였지. 그 정도로 중국과 관계가 안좋았던 홍콩 사람들이 중국에게 반환되자마자 니 말마따나 97년 반환 후에는 마치 일장춘몽처럼 사라져버렸지. 하지만 홍콩이 영국에게 통치받던 100년 동안 영국이 홍콩에게 근대화를 시켜주고 좋은 통치만 했던 것은 아님. 영국이 홍콩을 아시아의 문화수도로 키워준 것도 아니고. 이소룡을 비롯한 홍콩 사람들 스스로가 해낸 성취임.
내부적으로는 부패한 경찰, 구룡성채, 터무니없는 물가 등 영국이 싼 똥만 가득했음. 자세히는 나도 기억이 안나네. 여튼 홍콩인들은 이걸 해결하기 위해 엄청 고생 많이 했음. 영국이 중국보단 나았을 것이란건 동의하는 바이지만 영국때문에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도시가 되었다? 이건 인정 못함.
정작 인도인들은 영국보단 파키스탄을 더 싫어한다던데 ㄷㄷ
우리도 당장은 일본보다 조선족이나 북한이 더 싫지 않나?
그야 아랫집있는 원수새.끼보단 당장 같은집 사는 원수가 더 가까우니까
흠 난 일본이 더 싫은데, 조선족 말고 중국이라면 모를까.
요즘 인도 경제적 군사적 덩치가 영국보다 커지는 골든크로스가 일어나는 시기라 한 10년정도 후부터는 영국이 예전처럼 아가리 잘못 쌉쳤다간 인도한테 후드려 맞게 될거임
그렇긴 한데 인도가 짱괴 견제를 위한 중요한 남아시아 파트너 국가이고 원체 덩치가 커서 차세대 시장적 의미가 커서 일방적으로 영국편 못들어줌 이젠.. 예전하고 세계 전략구도가 많이 달라짐
미국이 한일 분쟁 나면 일본편 들어주긴 하는데 대놓고 우리나라 쪽 못쥬는 것보단 인도 영국관계에서 미국이 인도릉 생각하는 비중이 살짝 더 무거울듯
싸우진 않아도 외교적으로 서로 날선 언어들을 주고받을 확률은 높음 영국놈들이 좀 쌉소리가 심한 놈들이어야 말이지
영인관계는 인도의 국력신장 이후 한일관계처람 특수해질 수 있음
귝가주의가 국가의 고도성장기에 심화된다는 걸 생각하면.. 인도애들이 과거사에 눈을 뜨게되어 영국에 적개심을 가지게 될 수 있지
딜미터기 터진닷
고딩 갤러 어그로 때문에 쓰는것 같은데 집안이 가난해서 해외여행 못 가는 건 어쩌라고?
해외여행 못 가는건 문제없지 정작 일본에는 한 번도 가본 적도 없어서 일본의 현실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 일뽕인게 문제지
아프리카권 국가 어떻게 돌아가나 보면, 식민지 근대화는 ㄹㅇ 개소리임.
어차피 공장단지던 도로던 철길이던 다 한국전쟁으로 개발살이 나서 식근론은 ㄹㅇ 대가리 디자인이 실패한 놈들이나 말하는거지
죄수번호-25980074
식민지인데 잘된 케이스가 아니라 미국은 식민지가 최악으로 내닫은 가장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인데
죄수번호-25980074
그나마 자기 민족의 독립을 쟁취하기는 한 아프리카랑 달리 아메리카쪽은 아예 인종이 말살됬잖아
죄수번호-25980074
식민지를 탈출했으니 잘된건데
죄수번호-25980074
반대 아님? 원주민들은 멸종 직전까지 가고 침략자들이 자기네 땅이라고 전쟁하고 지지고 볶고 한 나라잖아.
팬덤너무무섭다
하긴. 말을 너무 생략했네.
심지어 근현대의 인도 카스트 제도의 문제, 계급 간의 불화는 영국이 조장한거다. 원래 인도의 게급은 직종이나 출신에 따라 칼로 자르듯이 나눌 수 없는 현재와 비교하면 비교적 유연하고 수평적인 구도에 있었는데, 영국이 자기들 통치에 편하게 인도를 통제하려고 마누 법전을 참고해서 인도의 계급을 인위적으로 분리시켰다고 하더라고 인도에서 일어난 명예 살인이나 계급 간의 갈등, 불평등 등은 거의 다 영국탓인거지
ㅋㅋㅋ 우리도 철도 잘 깔수있는데 식민지 함 해보쉴? 디질라고 어디서
우리나라로 치면 식근론이고 뭐고 625때 리셋됨 그래서 의미없음
옆의 섬나라가 저소리 하면 응 느그는 원폭 수혜국~ 이러겠는데 저놈의 섬나라는....
나치 수혜국이지 나치에게 공격당한거 하나만으로 자기들 죄목은 다 세탁했으니까 뭐 이건 유럽 공통이지만ㅋㅋ
시발 자꾸 근대화논리 내세우는 일뽕 친구새끼한테 이거 보여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