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임팩트 71화를
순수하게 게임오버 2번 당하고
포기하고 전멸노가다 3번 하고 깼음.
처음 시작할때 나데시코 애들 + 마징가 형제만으로
적을 8마리를 죽여야 아군 증원이 도착하는데
한마리에게 한대만 맞아도 피가 딸피 남음.
뭉쳐서 원호방어,원호공격으로 간신히 8마리를 없애면
아군증원이 오는데 출격수 6마리
적증원은 피스 전방위 7짜리 자폭데미지 6000짜리 적 4마리랑
기타등등 12마리가 증원으로 도착함.
이시점부터 10턴만에 적 전멸해야 깸.
보스급 캐릭터 3마리.
난 이 시나리오 만든놈 대갈 깨고 싶더라.
어려워도 적당히 어려워야지.
글고 보면 요즘 슈로대가 얼마나 쉬운지 깨닿지.
적턴에 정신기도 쓸수 있고 기타등등등...
슈로대는 너무 어려워도 ....너무 쉬워도 안되고
적당한게 좋다.
ㄹㅇㅋㅋ
요즘껀 자꾸 잠와서 손땐지 오래
모리즈미 최악의 흑역사 임펙트
og2에서 무기얻겠다고 보스한테 숟가락딜 하던게 재밋던데
요즘은 육성시뮬같은 느낌. 나이먹어서 그런지 키우고 싶은애들 키워쓰는게 맘에들어서 좋다.하드코어하게 도전하기 싫어. 스트레스는 일로도 충분해
요새 사람들 트랜드는 옛날 게임처럼 지나치게 파고들어서 반복적인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임은 라이트 유저층이 굉장히 기피함 지금 으로썬 VTX 수준의 난이도가 맞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