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데몬프린스 벨라코르)
이놈때문
최초의 데몬프린스였고 모든신의 총애를받아 축복으로 샤워하던놈인대
신들 사이에 질투심을 조장해서 누가누가 더 축복 많이퍼주나 내기시키던 꽃뱀같은 색기였음
근데 힘이 쌔지니 당근 대가리가 굵어져서 자기가 5번째 카오스신되겠다는 큰그림을 펼치는대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카오스신들은 벨라코르에게 준 축복들을 거뒀지만 이미 독립적인 악마가 되버린 벨라코르는
카오스신들도 소멸시킬수없었다함
그래서 소멸을 못시키니 엿먹이기로 방향을 바꿔 벨라코르에게 에버쵸즌을 임명하는 왕관과 대관식의 임무를 내림
벨라코르가 원하는게 다시금 모든신들의 힘을받아 최강자가되고 카오스신 통수치는건대
그 모든신의 힘을 남에게전하는 의식을 주관하게됬으니 벨라코르입장에서 토가나오지
강하고 계획도 잘 짜는데 항상 마지막을 조지는 놈
호루스 : 영혼이 죽어서 카오스신 담는 크릇됨 병바돈 : ㅈ까 난 카오스 안씀 하면서 뻐김 아카온 : 내가 더 세지면 니들 죽인다 승천시킬 새끼가 없네
강하고 계획도 잘 짜는데 항상 마지막을 조지는 놈
호루스 : 영혼이 죽어서 카오스신 담는 크릇됨 병바돈 : ㅈ까 난 카오스 안씀 하면서 뻐김 아카온 : 내가 더 세지면 니들 죽인다 승천시킬 새끼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