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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너무 쉬우니까 괜히 이게 정말 맞나 고민하다 틀리게만드는 유형
유게이들은 언제나 유게 똥 글을 읽으며 단련되며 글을 잘못읽고 덧글을 달면 몰매를 맞고 죽기때문에 쉽게 풀수있습니다
유튜브 3분요약 보면 되는데 글을 왜 읽음? 이러다 보니까 저꼴남
??? 저걸 어캐 틀림? 알렉산드라의 애칭은 여자다 이거 찍고도 이상한 거 못느끼나?>
당연히 알렉스인데 왜 70퍼밖에 안되는 거지 한참 고민함
본문 읽으면서 뻔히 1번이 정답인게 보여도 나도 순간 내가 놓친 다른 의도가 있나 하고 다시 읽어봄 ㅋㅋ
논리적으로 싸우는 애들이 몇이나 있다고. 소피스트마냥 말 꼬리만 잡으려 드는데 ㅋㅋ 저거 예시가 Alex, Cathy, Dick 이런식이었으면 문제 다 맞췄을껄. 뜬금없이 남성, 여성이 고르기에 나와 있으니 이게 왜 나왔지 하고 당황한거임. 키워질에서는 말꼬리 잡으면 끝날 일이지만 현실은 그 방법이 안통하는걸 시험에서 직감하는거지.
내 친구가 실질적 문맹임 유튜브나 영상매체가 아닌걸 못봄. 나무위키 읽어서 15초면 되는걸 10분짜리 유튜브 영상으로 봐야하는 지경이 됨
실제로는 댓글 잘못 읽고 애먼 키배 하는 사람들 종종 보임. 님들 서로 같은 말 하고 있다고요!
그게 아니라 선택지에 '남성' '여성'이 나와서 이해를 못한걸꺼임. 선택지 보고 문제 보는게 문제 푸는 일방적인 방식이잖아. 일관성 없는 선택지에 머리에 마비가 온 것 같음.
약간 햇갈리긴 했는데 정답이다..
애칭이라는 말에서 남자,여자 중에 고르는 줄 알고 문제보고 아니구나 싶어 알렉스 골랐는데... 보통 문제라는 게 명제와 우리가 보통 평균적으로 인식하는 상식이나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풀려고 하는 데... 좀 함정이 있는 문제 같아
아냐. 문제에 주어진 내용을 온전히 안읽고 문제를 푸는게 습관이라 그런거야... 이건 수능에 맞춘 교육의 폐해고 교육방식이 뭔가 어긋나 있다는 이야기...
이런 종류의 문제는 일반적으로 처음과 끝문단을 이어서 읽으면 답이 나옴.
저걸..틀려?
문제가 너무 쉬우니까 괜히 이게 정말 맞나 고민하다 틀리게만드는 유형
제임스 모리어티
본문 읽으면서 뻔히 1번이 정답인게 보여도 나도 순간 내가 놓친 다른 의도가 있나 하고 다시 읽어봄 ㅋㅋ
너무 단순해서 내가 문제에서 놓친게 있나 싶었음
그런 생각으로 문제풀면 더 복잡해짐 걍 내가 이게 맞다라는 확신이 있으면 바로 그거 고르고 넘기는게 편함
그런 유형인게 아니고 주입식 교육 때문에 "문제는 어느 정도의 난이도가 있어야 한다"는 지 나름의 고정관념이 생겨서 그럼
고정관념이라기보단, 정답률이 70% 밖에 안된다니까 그런거지. 설명 문장 안읽고 문제랑 보기만 봐도 맞출수있겠는데, 이게 왜 정답률 70%? 이러면서 다시 보고 또 보게 되는 그런 문제.
유튜브 3분요약 보면 되는데 글을 왜 읽음? 이러다 보니까 저꼴남
근데 그러다보면 그것도 이해못함
모랄빵엔E
내 친구가 실질적 문맹임 유튜브나 영상매체가 아닌걸 못봄. 나무위키 읽어서 15초면 되는걸 10분짜리 유튜브 영상으로 봐야하는 지경이 됨
난 반대로 유튭같은걸 못보겠던데....
글로 정리된거 종이 한장이면 1 2분도 인걸릴 문제를 수십분짜리 영상으로 정보습득을 해야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
뭐 유튜브 이전에도 3줄요약좀 하는사람들 많았으니
유게이들은 언제나 유게 똥 글을 읽으며 단련되며 글을 잘못읽고 덧글을 달면 몰매를 맞고 죽기때문에 쉽게 풀수있습니다
아니여. 죽어야 되는데 안죽고 닉만 바꿔서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쉽게 못푸는 사람이 많은거지.
대부분의 글은 ㄹㅇㅋㅋ만 쳐도 이래저래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확정적으로 썼다가는 그 날 누군가에게 졸라게 열 받은 유게이가 화풀이 하려고 물어 뜯는 경우도 있음.
난 그거 반대라고 생각함. ㄹㅇㅋㅋ 안하면 물어 뜯고 난리 나니까 생각 자체를 안하게 되는듯.
뭔소리야 여기도 실질적 문맹들 겁나 많아.
??? 저걸 어캐 틀림? 알렉산드라의 애칭은 여자다 이거 찍고도 이상한 거 못느끼나?>
디스인테그레이션
애칭이 뭔지 몰라도 위 예문 박스에 애칭이란 말이 나와 있으니 문맥으로 알아야 하는 건데. 위 박스가 영어로 되어 있다면 인정하지만...
그냥 알렉산드라만 보고 다 읽지도 않고 푼거임 문제푸는 기계마냥 영어도 공식처럼 외운거 알렉산드라? 여자네 이러고 푼걸거임
군대에서 느낀점은 세상에 글을 전혀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야, 중대 80명중에 15명 정도는 3줄 이상 글은 제대로 이해 못하더라 그중에 5명정도는 3줄 글도 이해못함 평상시에는 비슷한 사람들과만 대화하니 못느낄뿐
그거시 븅신이니까...(끄덕~)
여성이다입니다. 닝겐
매일 몇시간동안 키보드워리어질 하는 놈들이 저렇게나 독해력이 떨어진다니 놀랍더만 나는 옛날과 달리 아주 어릴적부터 서로 댓글로 싸우고 겜챗으로 싸우니까 논리력이랑 문해력이 쑥쑥 오를 줄 알았거든 아니 남을 까려면 그새끼가 뭔소릴 하는지 속속들이 헤집어야 할거 아냐 마치 초딩조차도 겜내 장사할때 수익 효율 따지고 시세조사하고 이익이 되나 안되나 치밀하게 분석하던 것 처럼.... 근데 아니라니
인생 내리막
논리적으로 싸우는 애들이 몇이나 있다고. 소피스트마냥 말 꼬리만 잡으려 드는데 ㅋㅋ 저거 예시가 Alex, Cathy, Dick 이런식이었으면 문제 다 맞췄을껄. 뜬금없이 남성, 여성이 고르기에 나와 있으니 이게 왜 나왔지 하고 당황한거임. 키워질에서는 말꼬리 잡으면 끝날 일이지만 현실은 그 방법이 안통하는걸 시험에서 직감하는거지.
인생 내리막
실제로는 댓글 잘못 읽고 애먼 키배 하는 사람들 종종 보임. 님들 서로 같은 말 하고 있다고요!
본인이 자기 주장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상대 주장을 분석해 반박하는 걸 몇 시간 동안 하면 지쳐쓰러짐 몇 시간 동안 한다는 거 자체가 생각없이 그냥 나오는대로 뱉는다고밖에 볼 수 없음
어제 유게에서도 여초애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알페스 옹호하던데, 몇 시간이고 개소리 왈왈대는거 보면 그 에너지원이 참 궁금함. 증오(남혐)이 큰 원동력이긴 한가봐.
선생님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몇시간씩 한다는 말이 그 몇시간 동안 쉬지않고 논쟁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쉬어가면서 여유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몇시간 동안 하는 것이 아닐까요?
키보드워리어질 하는 놈들중 몇놈은 자세히보면 지가 하는말도 이해못하고 남들이 하는말도 이해못하는놈들이 꼭 섞여있음
조금만 뇌내수정했다면 쉽게 이해했을듯 Alex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사용하는 이름으로, 여성의 이름 Alexandra의 애칭인 동시에 남성의 이름 Alexander의 애칭이기도 하다. ~ 여성의, 동시에 남성의 이름 ~ 얘네가 따로 떨어져서 읽기 불편하게 만든게 있잖어
부들부들시
그게 아니라 선택지에 '남성' '여성'이 나와서 이해를 못한걸꺼임. 선택지 보고 문제 보는게 문제 푸는 일방적인 방식이잖아. 일관성 없는 선택지에 머리에 마비가 온 것 같음.
3번이랑 4번 선택지가 진짜 뜬금없긴함 ㅋㅋ
그걸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독해력 / 추론 능력이지...
너 틀렸지 ㅋㅋㅋ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본다는게 딱 그거임 ㅋㅋ 문제를 안보고 선택지만 보니까 애들이 당황하는거.
paraphrasing 이라고, 같은 의미의 여러 문장을 머리 속에서 만들어내는 능력과 머리 속에서 가장 쉬운 문장으로 재조합해내는 능력이 독해력이다~
ㄹㅇ ㅋㅋ 근데 진짜 몇몇 시험은 지문 읽을 시간도 촉박하니까... 선택지만 읽어서 빨리 풀겠다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빨리 풀려다가 틀리게 된다니 참 아이러니 하네
이야 너 똑똑하다 혹시 독해력이야?
그리고 본문에는 "애칭" 이란 단어가 안 들어가 있으니 혼란이 오는거
안들어가있긴 어딜봤길래 안들어가있어
내가 난독이었고
지문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거임.. 알렉스는 여성과 남성 모두 이름 / 여성의 이름 알렉산드라의 애칭 / 남성의 이름 알렉산더의 애칭 이게 따로따로 입력되고 조합이 안되서 중간부분만 눈이 들어와서 "여성" "알렉산드라" "애칭" 이 같이있는 저 부분만 보고 여성이라고 찍은거지
그정도면 이미 지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 아닐까?
2077년쯤 되면 뇌에 보조연산장치 달면 걔가 다 해줄꺼니까 상관읍는듯 ㄷㄷ
...행인A씨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았다. 그 결과는 보조연산장치를 살 돈이 없어 바닥 인생으로 여생을 마쳤다는 것이다. AI에게 밀려 직업과 삶을 잃은 사람은 행인A씨말고도 여럿이었다.
그중엔 이식수술의 실패로 정신이 나가 폐인이 된 자도 있었다... 존재하지도 않는 금붕어똥꼬털을 찾았다는 남자처럼 말이다 사실 그는 금붕어가 똥달고다니는것을 보고 이것은 금붕어똥꼬털이다!!! 하며 쪽쪽 빨아먹는 기인에 불과했을뿐이다...
당연히 알렉스인데 왜 70퍼밖에 안되는 거지 한참 고민함
애칭이라는 말의 뜻만 알아도 지문 안봐도 알텐데
나도 그래서 문제에 뭔가 함정이 있나 싶어서 두번 문제를 읽었음
ㄹㅇ
이걸 틀린다고?
난 뭔가 함정이 있나하고 몇번 더 읽어봤음
ㄹㅇ문제있는건데
이걸 틀려...?
이걸 왜 틀림???
난 이런 문제보면 "공짜로 점수주는 구간인가 보다 개꿀이네" 이러는데 고민 하는 사람들도 있나보네
??? 이걸 왜틀려
이래서 어릴 때 판타지 무협이라도 좋으니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이거 진짜.... 장르소설만 즐겨봐도 독해력은 빠르게 늘거든 그리고 그 수준의 독해력만 갖춰도 언어영역은 절반이상 먹고 들어감
독해 뿐만 아니라 취미로 소설, 시 작문하는 것도 도움되더라고. 소설을 쓰다보면 어휘가 막혀서 어쩔 수 없이 사전 챙겨보는 경우가 늘어나는지라.
그렇지 독해와 작문과 회화 전부 별개지 김영하 작가처럼 언변이 화려한 사람들 보고있으면 멋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런 언변을 구사하기 위해 들어갔을 노력 생각하면 까마득 하기도 함
글읽는게 넘 재밌어거 독해 문제 하루에 한권씩 풀었는뎅.. 요즘은 책을 사기만하고 읽진않음. 유투브보거나 넷플릭스보거나 겜좀만해도 하루가 시간이 모잘라.
이거 진짜야. 나 판타지만 읽었을 뿐인데 읽기 시작한 중학교 이후로 국어 점수 수능까지 영향 받음. 모의고사는 공부 안 해도 2등급 나오더라.
이걸 왜 틀리지? 요즘애들 책 잘 안 읽나?
책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 특히 여초 애들이 좋아하는 감성 중심 서술은(의식의 흐름) 2차 적인 사고를 막아버리고 직관적인 해독만 하게 만들어버림. 한 번에 이해 못하면, 그 문제는 못 푸는거. 저기에 선택지가 남성/여성이 나와버리니 '이게 왜 있지?' 에서 한 번 막히고, 결국 문제 이해 못하는거임.
꺼무위키 10초 읽어만 봐도 알 수 있는걸 요즘 세대는 1분짜리 영상 아니면 내용 이해못한다나 뭐라나
난 저 정답률이 70%라는 말이 이해가 안 가는데...저게 정답률이 70%밖에 안된다고?!
현장에서 아이들 가르쳐보니 난 납득함. 솔직한말로 작년올해의 코로나사태로 지금시험치면 정답률 더떨어질수도 있다고봄.
오히려 주입식 교육이면 맞췄겠지... 이건 방치형 교육의 산물이라고 보는데
어쩔 수 없이 독해, 수학, 윤리 같은 기초적인 부분은 철저히 주입해야 함 안 그러면 그 후에 뭘 가르쳐도 헛짓거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창의적으로 개짓거리를 하는 사람이 양산될 뿐임
저런 문제를 한 300개 정도 내고 2시간 만에 풀라고 하면 70% 이하로 맞출 자신 있음.
문제가 너무 쉬워서 뇌정지 와서 틀렸다는건 1+1의 답으로 4를 고르는거랑 같지. 4번 고른 사람은 그냥 애칭의 뜻을 이해 못했거나, 본문에서 Alexandra에 가장 가까이 있는 단어 고른거 같은데
쿠로코의 농구에서 알렉스란 애칭 갖고있는 여캐 나와서 난 정답 맞춤
국민평균은 5등급
문제 구조 자체는 문장 독해 테스트 목적으로 뇌절없이 굉장히 적절하게 잘 만들어졌고 저 실험대상들이 거기에 못따라가는 경우임 이것도 못한다면 수능 9등급제 기준 6등급 미만이라는건데 대학 진학이 목적이라면 고민 좀 해볼 가치는 있지
그리고 쟤네들 잘못은 아니지만 평균 지능이 떨어지는 학생들 비중이 요즘 증가 추세라는 지표에 대해선 정부와 사회에서 받아들일 의미도 따로 있겠지 중위권이나 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제인구의 출산율이 떨어졌다는걸 의미하는데 계약직~정규직급 노동자 쥐어짜기가 심해졌다는 뜻이고 노동권 개선이 시급한 상황인거임
A=b의 줄임이며, 이며 c의 줄임이다 b의 줄임말은 무엇인가? 수준의 문제인데 이걸..
수학을 잘하면 푸는 문제임.. 수학을 배우는 이유이기도 하지.
정상적인 교육 방법: 글을 잘 읽는 법을 익힌다. 사교육과 수능 선동가들의 해결 방법: 영어 애칭을 다 외운다
죄송합니다....
F자 읽기가 더 심해졌나 보네
처음엔 이름이라 했다가, 나중엔 애칭이라 해서 헷갈리는 거 아님?
겨우 그정도로 문장을 헷갈리는 사람을 일컬어 난독이라 하는겁니다
키배에서야 그걸로 말꼬투리 잡고 말 바구네 마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얄짤없지.
그정도면 이마 능지가 부르기 처참한 수준 아닌가?
와... 이게 안된다고?..
아마 틀린사람 30%가 각자 다른 이유로 이해를 못했을것 같아. 나는 위 문제는 맞추기는 했지만 난독증이 있어서 시험에 약함. 장애가 있어서 문제 다 읽으면 답 쓸 때 쯤 문제가 기억 안나거나 이해가 안되거나 하는 문제가 있지. 난이도 문제가 아님.
이걸...틀려?
이걸 틀릴수 있나?
문제에 답이 있는걸 틀리는건 좀..
더 큰 문제는 기본적으로 애칭이라는게 보통은 이름을 줄여서 부른다는 상식조차도 없다는 거임
주입식이 문제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