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소리임
정유재란 초기에 왜군의 재상륙을 막으라고 선조가 닦달을 했는데 이순신 장군이 불가하다고 의견을 피력함
그게 반간계였다는 것도 결과론적으로는 그런데
그 보다도 대함대를 넓은 바다인 부산 앞바다에서 막을 수는 없다는 이유가 더 큼
정유재란 이었으면 조선 수군 함대도 규모가 커져있는 상태였음에도 그게 불가능 했는데
임진왜란 초기였으면 당연히 불가능이었음
정유재란 시기에는 삼도수군통합군을 편성했었지
임진왜란 초기에는 그런것도 없어서 경상좌수영만으로 막기 어려워서 박홍이 배 다 자침시킴
아무리 경상좌수영하고 경상감영이 기능을 했다고 해도 탄금대 전투 같은 짓을 하면 소용이 없음
경상좌수영은 GOP역할 이상의것은 수행하기 힘들다. 그 역할은 경상우수영이 해야 하는 역할이다. 수십만 대군을 한번에 운송하는건 2차대전은 되야 가능하다. 그 당시 일본의 수송능력은 최대 1개군을 수송하는거였을 가능성이 크다. 즉 1군의 상륙은 막을수 없다고 해도 뒤에어 올 2군과 3군은 경상우수영의 병력이면 충분이 요격을 시도해볼수 있다는거고. 요격에 실패하더라도 일본군의 활동에 제약을 걸어버릴수 있다.
그리고. 충무공이 반대한건 이미 일본군이 부산을 거점으로 방어망과 초계시스템을 구축해놨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한거지. 임진왜란때라면 상황이 다르다.
경상좌수영은 GOP역할 이상의것은 수행하기 힘들다. 그 역할은 경상우수영이 해야 하는 역할이다. 수십만 대군을 한번에 운송하는건 2차대전은 되야 가능하다. 그 당시 일본의 수송능력은 최대 1개군을 수송하는거였을 가능성이 크다. 즉 1군의 상륙은 막을수 없다고 해도 뒤에어 올 2군과 3군은 경상우수영의 병력이면 충분이 요격을 시도해볼수 있다는거고. 요격에 실패하더라도 일본군의 활동에 제약을 걸어버릴수 있다.
봉완미
그리고. 충무공이 반대한건 이미 일본군이 부산을 거점으로 방어망과 초계시스템을 구축해놨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한거지. 임진왜란때라면 상황이 다르다.
이게 맞지. 애초에 이순신장군이 반대한건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일대가 전부 일본군 수중에 있는데 어찌막아 이거고 당연히 만약 정유재란 이전에 부산탈환하고 방어전하라 햇으면 당연히 방어전에 나섯을텐데.
님말대로 에시당초 당시 조선조정이 ㅄ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경상좌수영에서 함대로 막는게 좋다고 판단했다면 거기에 함대를 미리 집중시켜놨겠지. 경상좌수영이 아니라 경상우수영에 함대를 집중했다는건 조선도 바다에서의 선방어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소리지 뭐
애시당초에 절대적인 숫자에서 밀리니까 한타 치고 들어오는건 정면에선 못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