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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여자가 반장 많이하던데스
오늘의 성처리반장은 ㅇㅇ양입니다. 모두 교칙을 지켜가면서 교미해주세요.
라떼도 여자애들이 반장 왕왕했는데 멍멍
안하는게 아님, 그렇게 몰아줘도 공천 커트라인도 못넘김.
현실은 여성의원 공천가산점 조오오온나게 몰아줘도 출마 안함
80년대생들이면 반장 남자 부반장 여자가 흔했는데 이유는 남자애들은 모두 남자를 찍고 여자애들은 모두 여자를 찍었기 때문이지. 그러니 쪽수가 적은 여자애들이 표로 남자후보를 이길 수 없었음.
꼬추 달린거 하나로 지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웃긴지 몰라ㅋㅋ
목소리크고 잘사는집애들이 했는데 뭐래 ㅋㅋ
나이가 한 50,60대인가봄
반에서 기가 가장 쌘 사람은 항상 여자였다는건 잊었나보군 히토미 말고 현실 말야
현실은 여성의원 공천가산점 조오오온나게 몰아줘도 출마 안함
REFEELª
안하는게 아님, 그렇게 몰아줘도 공천 커트라인도 못넘김.
비례는 정해져 있던데 지역구는;;
그래서 여성의원들은 비례초선 -> 지역구로 넘어가는 루트가 기본임. 문제는 지역구를 넘어가는 일이 유니크한 수준까지 됨. 3선 지역구 2번 해먹으면 그건 중진급과 맞먹음.
솔직히 2,30년을 딴지역에서 뿌리박고 살다가 선거철 되어서야 고등학교 나온 곳으로 쭐래쭐래 오면 짜증나잖음. 존나 만만한가 싶고. 그래서 제대로 된 뉴비는 지역구에 10년 정도 쏟아부음. 첫선거는 얼굴알리기 용으로 흘려보내고, 그 다음부터 지역 어르신 행사에 꼬박꼬박 참여하는 식... 이건 지방일 수록 잘 됨.
그래서 공천 가산점만 받고 빠진 모 당 ㅋㅋㅋㅋ
여자가 반장 많이하던데스
오늘의 성처리반장은 ㅇㅇ양입니다. 모두 교칙을 지켜가면서 교미해주세요.
남자임
암컷임
라떼도 여자애들이 반장 왕왕했는데 멍멍
근데 그건 한국과 일본차이 아님?
반장과 풍기위원장은 여자만이 할수있는 직이지ㅇㅇ
반에서 기가 가장 쌘 사람은 항상 여자였다는건 잊었나보군 히토미 말고 현실 말야
'장애에 가까운 비대한 자아'라는 표현이 페니스를 연상시키는것 같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남성우월주의를 지지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부여잡고 몸부림친다'는 남성의 자위행위를 연상시키게 하니 삼가주세요.
페미니스트들은 모든것을 페니스에 갖다붙이는 남근숭배자들인게 함정 ㅋㅋ 타워팰리스 완공되니까 저 건물은 그들만의 궁전 타워페니스다 어쩌고 하던 칼럼 생각나네
목소리크고 잘사는집애들이 했는데 뭐래 ㅋㅋ
나이가 한 50,60대인가봄
요새는 다른가? 나 때는 피자와 햄버거가 승부처였는데
국민학교시절엔 저러긴햇음
물론 저거갖고 뭔 병.신같은 자아 나발이고는 개소리고
엥? 국민학교 다닐때도 엄연히 반내에서 투표로 정했는데 일단 할사람 손들어보라고 하거나 추천하거나 해서 인원들 추린다음 누구 추천하는 사람 손- 하면서 선생이 애들 숫자세서 칠판에 적어서 뽑았다 난 그런거 관심없는데 미화부장에 뽑힌적도 이써 ㅅㅂ
아 그리고 총무부장 뽑힌애는 학교 아침 조례같은거 실내조례할때면 국기에대한 맹세도 외웠다가 한번 읇고 시작했었다 ㅋㅋㅋ
걍 선생 재량이지.그냥 누구누구가 해라 해버리기도 하고 투표시키기도 하고.. 투표해서 남녀한명씩 뽑고 저렇게 나누기도햇음. 옛날선생들이다보니 선생본인들은 별생각없이 햇겟지만 말야.
내기억난거는 그냥 반에서 공부1등을 냅다반장시킨일도잇엇음;;요즘에는 남녀반장 차별해서 저런식으로 하면 뒤집히겟지만말야 생각해보면 촌지없애니마니한것도 90년대말이고 체벌은 스마트폰 생기고서야 없어졋다하니 선생들이 참 맘대로하고살앗어
학생회장도 여자들이 주로 했음. 반장도 여자애들도 하고. 국민학교 시절임.
저런선생들이 잇던것도 사실임
년도를 까보면 확실할거같습니다 선생님.. 제가보기엔 국민학교 초기 중기 말기에서 선생님은 초기이고 다른분은 말기시대 사람같아요
내가 대학교 00학번인데 국민학교때는 좀 저런 분위기가 있긴 했음
서긴 섭니까?
잘 서는데 쓸 일이 없..
잘 선다는 게 착각은 아니고요?
?? 전교학생회장 남녀 1쌍, 전교부학생회장 남녀 1쌍씩 이였는데
우리때는 투표로 뽑았었고 여자 반장일 때도 있었는데
남녀의 능력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나는 양육 외에 여자가 확실하게 객관적으로 우위인 부분을 모르겠다
출산
나정이
꼬추 달린거 하나로 지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웃긴지 몰라ㅋㅋ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거지
지가 자지 달린거 하나로 김연아보다 훨씬 뛰어난줄 아나봐
넌 본문의 모지리랑 수준이 잘맞는것 같다.
내가 학교 다닐때 반장은 햄버거 쏘는 사람이었음
초딩 3학년땐가 2학년땐가 반장 1명 부반장2명 뽑았는데 걍 표많이가진애가 반장이엇능데
자본이지 뭔 개소리야.
반장 하나 남자 부반장 여자 부반장 회장 하나 남자 부회장 여자 부회장 반장은 여자애였고 회장은 나였다.
유게회장!
국민학교 시절이라면 저 얘기가 맞겠지. 요즘 대학생 정도면 저게 뭔소리여 할거고.
78년생 국민학교 시절에도 여자반장 있었음. 그리고 애당초 남녀불문 반장 한 명에 부반장 남녀로 두 명이 었음.
80년대생들이면 반장 남자 부반장 여자가 흔했는데 이유는 남자애들은 모두 남자를 찍고 여자애들은 모두 여자를 찍었기 때문이지. 그러니 쪽수가 적은 여자애들이 표로 남자후보를 이길 수 없었음.
이거마따 ㅋㅋ 근데 그렇다고해서 여자반장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사실상 인기투표에 가까운게 반장선거였는데 뭐 ㅋㅋㅋ
남자후보 둘 나오면 남자표 갈라져서 여자반장되는 일도 흔했지
국민학교 시절 가야 저런 소리 나오지. 근데 국민학교시절도 잘사는집 딸이면 걔가 반장임
뭐지 몇년생이지 80년대 생도 공감이 안된느데
몇년도 어릴적이야 50살 쯤 되셨나
나땐 성별상관없이 반장1명 성별로 부반장 1명씩 해서 총 3명뽑았는데 학교 바이 학교인듯
근데 반장에 뭐 세상의 중심씩이나 될 그런게 있나? 초등학교 때는 그냥 선생님 말 전해주는 애나 심부름 도맡아서 하는 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반장: 피자 부반장: 콜라
국딩때조차 여자가 반장하기도 했는데
뭔 개소리야 여자들이 전교회장도 하고 ㅈㄴ 설치기좋아해서 감투도 다 썼는데
반장 다들 하기 싫어서 난리였는데
우리 엄마도 반장이었는데? 그리고 나때는 학생회장이 여자였고. 근데 뇌물 들켜서 탄핵당했지만ㅋㅋㅋㅋ
우리반은 돈많은 애가 반장하던데
반장시켜주면 피자시켜준다고 해서 뽑아준 여자애있었는데 뭔개솔...심지어 피자헛도 아니고 도미노피자였음 첨보는 브랜드라서 신기했는데 전국구급 브랜드되더라;
남녀로 한건 맞는데 그게 꼭 반장이 남자가 한건 아니었음. 그리고 그래봤자 거의 초딩이었고... 중학부터는 반이 남자반 여자반이라...=ㅅ=
1번이 임시반장 2번이 부반장하다가 여자가 주로 반장 많이맡던데. 입담이좋은거같더라
뭔 개소리야? 여자 반장도 두번이나 겼었구만
중고등학교 오니까 남자들이 반장에 회장까지 다 해먹더라. 남중 남고라서.
30년도 전에 내가 부반장 여자애가 반장이었는데?
벌써 30년… 전이네 ㅠ 전교 1등하던 여자애가 반장이었음
애니보면 선도부장은 다 여자던데
내가 70년대에 국민학교 다닐 때에도 여자애들이 반장 학생회장 많이 했는데 뭔 소리야?
선거를 하긴 하는데 선생들이 은근슬쩍 부려먹기 편한 남자애 or 그 반 실세인 남자애 골라서 여론조성 함
글쓴사람 몇살이기에. 환갑넘었나.
어느시절 이야기야? 80년대 국딩이던 나는 여반장 좀 있었는데? 70년대 이야기임? 아니면 서울만 그랬나?
어느 초등학교도 세상의 중심을 성별로 안 가르치는데 대체 어느 지구에서 그리 배우고 차원이동하셨나
공식이란 말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네
장애에 가까운 비대한 자아를 가진건 글쓴이 같음;;
그냥 성졀 상관 없이 1등이 반장이었음. 2등이 부반장. 겁나 하기 싫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