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철역앞
버려진 옷가지와 쓰레기가 있다.
횡단보도앞 부동산 광고
러버콘으로 만들어 놓은게 매우 인상적이다.
까마귀가 뜯어놓은 듯한 쓰레기
?????
드루이드의 집
볕 잘드는 집앞 인도에서 식물 키우기도
여기서는 쉽게 볼 수 있다
많이 친숙한 갈색 타일과 방범창, 알루미늄 프레임 현관문
+실외기
차고지 증명제를 실천하는 모습.jpg
일본은 도로에 차를 대어놓으면
다음날 벌금을 내라는 노란 자물쇠가 걸린다고 한다...
범칙금이 아니고 벌금을 때려버린다.
전과가 생길 수 있다.
어느 주차장
친숙한 풍경
쓰레기 내놓는 장소
초록색 천막을 펼치면 박스모양이 되는것으로 보인다.
파란색과 노란색 플라스틱 물체는
아마도 펼치면 박스로 펴지는 것으로 보인다.
병이나 캔을 모아두는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저 빨간건 뭘까
캔을 압축시키는 장치일까
그렇지만 너무 빨갛고 튀어보인다
과거 스트리트뷰를 보니 소화기 박스였다.
소화기는 누가 가져갔는지 구청에서 수거해 갔는지는
우리는 알 수 없다.
과거 스트리트뷰도 마찬가지로 빈캔이 하나 올려져있다.
혹시 화재를 막아주는 안전의식일까?
아무레도 길가다 다마셔버린 캔을 적절한 곳에 올려보는건
전 지구적인 룰이 아닌가 싶다.
일뽕새끼들 일본에 대한 환상에 절어있어서 현실을 직시 못함. 나이 좀 쳐먹으면 나을런지 몰라도, 당장은 답이 없음
익숙한풍경은 너무 익숙한데 ㅋㅋㅋㅋ
일본이나 여기나 ㅋㅋ
한달쯤 전에 나 살던데랑 대학이랑 대학병원 자주가던 라면집 다 스트리트 뷰로 함 다녀왔어 ㅜㅜ 후배놈이 산책하면서 형! 형! 형네 학교에여!! 하면서 사진 찍어보낸다 ㅜㅜ 우씨....
일본은 길가에 쓰레기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ㅇㅅㅇ 이 젊어서 일뽕인 게 아니잖아... 병神은 그냥 病신일 뿐이야.
솔찍히 일본이 더 심하지 아까 배댓에 일뽕들 존나 역겨웠음
일본 한번도 안가본놈이 일본에 대해서 환상 오지게 갖고 있길래 내가 일본도 결국에는 사람 사는곳이라고 거기도 똑같다고 하니까 못믿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느님이 세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억까와 혐오충들을 함께 내려주심ㅋㅋ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
한달쯤 전에 나 살던데랑 대학이랑 대학병원 자주가던 라면집 다 스트리트 뷰로 함 다녀왔어 ㅜㅜ 후배놈이 산책하면서 형! 형! 형네 학교에여!! 하면서 사진 찍어보낸다 ㅜㅜ 우씨....
ai가 모자이크 해놓았지만 누가봐도 누군가로 알아볼 수 있는 신비한 스트리트뷰의 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한풍경은 너무 익숙한데 ㅋㅋㅋㅋ
일본이나 여기나 ㅋㅋ
솔찍히 일본이 더 심하지 아까 배댓에 일뽕들 존나 역겨웠음
루리웹-0360748124
일뽕새끼들 일본에 대한 환상에 절어있어서 현실을 직시 못함. 나이 좀 쳐먹으면 나을런지 몰라도, 당장은 답이 없음
루리웹-0360748124
그래서 하느님이 세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억까와 혐오충들을 함께 내려주심ㅋㅋ
루리웹-1656850875
ㅇㅅㅇ 이 젊어서 일뽕인 게 아니잖아... 병神은 그냥 病신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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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6954
ㄹㅇ유럽이 무슨 낭만과 예술이 있는 곳인줄 아는데그냥 아무곳에서나 오줌싸고 가서 찌린내나는 길거리에 지히철은 쓰래기 천국임 ㅋㅋㅋㅋ
5376954
유럽 그렇게 존씨나게 더럽진 않아, 특히 관광지는 그냥 평범한 수준임 다만 워낙 환상이 심했으니
5376954
아오 유럽 ㄷㄷ 관광지만 가도 소매치기랑 어찌나 더러운지..
일본은 길가에 쓰레기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몸뚱이가 하나여서 자기 보는데밖에 못보는데 그걸 생각을 못함. 거꾸로 말해서, 한국사람이라도 자기가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어 자기 살아본데나 좀 알고 서울 주요한 데나 좀 알지 전국 팔도 주요도시의 골목정도는 돌아보고 하는 소린가 ㅋㅋㅋㅋㅋㅋ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일본 군도 같은데 구글뷰같은거로 보면 재밌음.
ㄹㅇ 사람 사는데 거기서 거ㅇ기임
일본 한번도 안가본놈이 일본에 대해서 환상 오지게 갖고 있길래 내가 일본도 결국에는 사람 사는곳이라고 거기도 똑같다고 하니까 못믿겠다고 하더라
디플레이션 국가의 말로
난 일본 거리 볼때마다 신기한게 1층 문 밖에 세탁기가 놓여 있다는 거...... 아직도 그런집 많으려나
첫 짤 내 집에서 3분 거린데 역 바로 앞에서 대체 뭔 일이 일어난거지
그치만 일본까마귀는 존1나 큰걸? 내가 여기오기전까지 까마위에 도망치는 거 애니매이션에 나오는거 보고 "ㅄ들 까마귀가 뭐가 무섭냐?" 했는데 씨1벌 신주쿠에서 자고 오전 6시에 본 까마귀를 보며 까마귀의 기준이 바뀌었음 씨1발 무슨까마귀가 그리 큰지 ...................
이런 게시글 시리즈로 올라왔음 좋겠당 다음은 교토가 궁금한데 교토
예전에 90년대 후반에 요코하마 갔었을 때는 깨끗하다고 느끼긴 했었는데... 그냥 그 골목이 깨끗했던 거였나... 가장 최근에 일본간건 2014년도에 오카야마 였는데, 거기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깨끗했음. 그러고보니, 일본 몇 번 가봤어도 정작 긴자거리같은 대규모 도심지를 못갔네. 아, 하라주쿠 한번 가보고.
청소 많이 해서 깨끗한거죠. 한국도 비슷해 졌는데 지방 정부에서 청소 및 미화를 위한 인력을 충분히 많이 고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50년쯤 전부터 그렇게 세금을 태우고 있었고 한국도 이제 만만치 않습니다.
ㄹㅇ 미화원 활동시간이 달라서 그런건데 한국 미화원들 12시 되면 일끝나서 오후엔 당연히 활동안하는시간이라 쓰레기 쌓이는거뿐인데... 딱 11시 ~12 시 에 한국도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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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에 정치가있든없든뭔상관?
이것이 정답 !!
일본 거리에 품을 환상은 하나뿐이지 단속 엄청 빡세게 해서 갓길주차 없는거
이거 한국 깔때 쓰던 일빠들 레파토리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