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 딴따라 하지말아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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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짤이 존재하지? ㅋㅋㅋ
아니 왜 이 두분이 맥심 표지를 ㅋㅋ
포세이돈을 꿈꿨지만 실상은 스틱스강에 잠긴 하데스였고...
여전히 꿈을 찾는다고? 아직 영화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으셨구나! 복수혈전2는 가깝다
앞표지 아니다 뒷표지다
하데스같다
포세이돈 아냐?
윌슨..
포세이돈을 꿈꿨지만 실상은 스틱스강에 잠긴 하데스였고...
고기 안주니까 박쳐서 한방 찌르려고 잠수한거임.
포세이돈이나 하데스나 권력은 비슷한데 뭐
하데스가 레테의 강 지나면 어떻게 됨?
용왕의 아들임
어떻게 이런 짤이 존재하지? ㅋㅋㅋ
아니 왜 이 두분이 맥심 표지를 ㅋㅋ
프로 같이 하고 있는데 거기서 찍은듯
둘이 찐경규라고 프로그램 하고 있음
전에 근성만화가 그분도 맥심 표지하더랔ㅋㅋㅋ 앞장은 눈나들인데 뒷장은 은근 남정네들로 함
‘남성을 위한 잡지’ 라면서 뒷면 남자들로 했었지.....
머리채까지 잡아주는 디테일
헐 진짜 근황이다
용왕의 장남.ㅋ
앞표지 아니다 뒷표지다
남자는 뒷표지
이번에 이경규 에디션 따로나온듯 한대요?
앞표지 버전도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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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꿈을 찾는다고? 아직 영화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으셨구나! 복수혈전2는 가깝다
근데 의외로 복수혈전 평가가 90년대 한국영화중에서 범작은 된다고, 첫 감독작품인거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함 다만 주연이 당시 코미디언 이경규라서 진지한 액션 이미지하고 안맞은게 좀 많이 크다고
예전에 비디오가게 가서 빌려 본적 있었음. 가게 아저씨가 창고에 가서 한참을 뒤지다가 겨우 찾아왔음. 예상대로 재미는 그닥. 이경규가 웃음기 하나 없이졸라 진지하고 어색하고 그렇다고 액션이 화려한 것도 아니라서... 차라리 성룡처럼 코미디 액션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니 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누구임????
마리텔에서 툭하면 실험대상으로 부르는 모르모트 피디로 유명함
모르모트를 모름?!!??!?! 당장 유툽가서 "모르모트 춤"이라고 검색해서 보세요 우울할때보면 직빵입니다
엠비씨 퇴사하고 저기에 있구나
송중기 대학 동기 이면서 나름 절친
ㅇㅇ 카카오로 넘어감. 마리텔 메인PD 박진경도 카카오로 넘어가서 주식 예능 만들고 있음. 개미는 오늘도 뚠뚠
이경규 뒤에 의상인거 알면서도 왜이리 방구처럼보이지
모르모트가 경규옹 가지고 놀더니 복수당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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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글귀보소 명언이네
짐이라 생각했던것이 알고보니 내 소중한 것인 경우가 매우매우 많지...대표적으로 가족
남자의 자격 강연할 때도 저런 얘기했었지.
아'규'아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노예인가?
실제로 보면 모르모트가 경규옹을 상당히 많이 놀리고 괴롭힘. 가장 최근이 KBS 대상 관련 에피소드. ㅋㅋ
처음에 좀 불안불안 했는데 이제 케미 터짐 ㅋㅋㅋ 노예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