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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톤을 주작으로 만들어 파 묻을 정도면 노력 인정해줘야 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중생대는 대체 무슨 시대였을까;;
와 저런무게를 뼈와살이 지탱할수있구나
고질라는 실존한다!!
ㄹㅇ 시추,광산 업계에서 러브콜 엄청 들어올듯 ㅋㅋ 거기에 70t 파묻는걸 걸리지 않았다는 거니 군에서도 다 물어보러 올듯 ㅋㅋ
내가 듣기로는 옛날이었다는거 같음
암만해도 기래기가 확인도 안하고 인터넷 찌라시 긁어온거나 번역기 잘못돌린거 같음.. 관련기사 찾아봐도 뼈가 70톤이라는 얘기는 없고 지금껏 알려진 가장큰 공룡 pantago어쩌고가 70톤이고 지금 발견된건 그것보다 10~20%크다는 기사였음. 상식적으로 70톤보다 10~20% 큰공룡의 뼈만 70톤이라는건 말이 안된다고 봄
70톤을 묻을 정도로 주작에 공을 들였으면 예의상 속아줘야 할 레벨인데
그래도 저정도 사이즌데 1~2톤 이러진않을꺼아냐...
중생대는 대체 무슨 시대였을까;;
RnDShughart
내가 듣기로는 옛날이었다는거 같음
끄덕
해왕류가 지상을 거닐던 시대였나봐
몬스터헌터
저게 어떻게 살아있었냐 ;;;
고질라는 실존한다!!
콩 : 네? 70톤이요?
고질라 : 네? 70톤이요?
굿 럭
역대 고지라 봐도 75톤 넘는건 몇개 없네 ㄷㄷ
와 저런무게를 뼈와살이 지탱할수있구나
뼈랑 화석은 달라서 화석은 그냥 돌임. 실제 무게랑은 다름
그얘기를 한게아니란다
야자와 니코니코
그래도 저정도 사이즌데 1~2톤 이러진않을꺼아냐...
찾아보니 추정 70톤인 공룡화석도 발견했다는 듯
Spiraling
암만해도 기래기가 확인도 안하고 인터넷 찌라시 긁어온거나 번역기 잘못돌린거 같음.. 관련기사 찾아봐도 뼈가 70톤이라는 얘기는 없고 지금껏 알려진 가장큰 공룡 pantago어쩌고가 70톤이고 지금 발견된건 그것보다 10~20%크다는 기사였음. 상식적으로 70톤보다 10~20% 큰공룡의 뼈만 70톤이라는건 말이 안된다고 봄
New Patagonian dinosaur may be largest yet: scientists 로 검색하면 관련기사 있음.
저 무게로 걸어다니진 않았을것 같고 해양 생물인가?? ㄷㄷㄷ
주작엔딩 날거 같은 스멜이다
볼셰비키
70톤을 주작으로 만들어 파 묻을 정도면 노력 인정해줘야 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뭐야 어케했ㅇ요
▶◀푸뇽푸뇽
ㄹㅇ 시추,광산 업계에서 러브콜 엄청 들어올듯 ㅋㅋ 거기에 70t 파묻는걸 걸리지 않았다는 거니 군에서도 다 물어보러 올듯 ㅋㅋ
볼셰비키
70톤을 묻을 정도로 주작에 공을 들였으면 예의상 속아줘야 할 레벨인데
이 무슨 필트다운두개골로 사골끓이던 시절 소리
너 그거 땅굴이야!!!
화석이 되어서 무거워진거도 있겠지만... 걸어다닐수 있었냐 ㅋ
암컷이었나? 알도 보이는데
어디 알이 보여? 다 뼈인데?
뭐 저리 하얘
보호용도로 석고발라둔걸껄
하얀 부분은 화석 운반할 때 상태 보존하려고 석고 발라놓은 거임
와 ㄷㄷㄷ
와 시발 저게 어떻게 남냐
저 70톤이라는 게 진짜 뼈 무게는 아니고 화석이 되는 과정에서 압축되고 광물이 스며들고 해서 무게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래도 대단하다는건 변하지 않지만.
ㅇㅇ 화석엔 뼈가 없음 뼈 모양의 돌 무게가 70톤인거지
저 정도 무게면, 물 속에서 살지 않으면 못 버틸 거 같은데.... 대체 어떤 근육들이 저 무게를 버텼지?
일단 화석으로 변한 것이기 때문에 돌이라 무게가 더 나가는 것도 있고 실제 공룡의 뼈는 속이 비어서 가벼웠음 이건 현생 조류도 가지고 있는 특성이고 더군다나 용각류는 발이 무게를 견딜 수 있게 되어있다는데 이건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남
우와 너 되게 잘 안다 공룡이었어? 저렇게 무식하게 큰 생명체가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고 살았는지 정말 궁금하다 어떤 필요성에 의해 저 큰 덩치가 필요했는지.... 신비 덩어리야...
그럼 위에 있는 유게이를 해부하면 알 수 있겠네
산소농도가 높아지면 생물들이 커진다고 하던데
그래서 용각류들은 강같은 물속에서 살지 않았을까? 하는 추정도 있더라 그것보다 쩌는건 재네 듀얼코어임 골반쪽에 뇌가 하나 더잇데 ㅋㅋㅋ
듀얼코어설은 80년대부터 이미 많이 알려져 있었던 거라 슬쩍 본적은 있는 거 같아 골반의 뇌는 인간으로 따지면 소뇌의 역할을 했던 것일까? 현생 생물들과 다른 점들이 많은 생물이라 정말 궁금해 그래서 쥬라기파크 영화가 나왔을 때 정말 열광했던 기억이 있어 ㅋㅋ
호프마니
와... 모르는 이야기들이 막 나오네 이런 거 너무 어렵고 신기해 ㅋ
호프마니
뭐에요. 그게 또 언제 사장됐어요? 미지의 생물이다보니 학설이 계속 뒤집히고 뒤집히나 보네....
저 정도 크기면 육상생물은 아닐듯....
땅속에 뭐가있을지 모른다 진짜...
근데 무슨 늪지같은데 빠져서 부패가 방지된 경우를 제외하면, 화석이란거 자체가 뼈가 그대로 남은게 아니라 뼈의 형태가 광물로 치환된거라, 실제 뼈 무게는 70톤보단 적을거임. 물론 그래도 엄청 큰거지만.
바다공룡이겠딩
바다에 공룡이 왜 살아
용각류인데 웬 바다
사는데....
???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바다에도 공룡이 살았어.
설마 쥬라기월드와 신과함께에 나오는 그런 거 보고 공룡이라고 하는 바보는 아니겠지? 스피노사우루스가 강에서 고기 잡아먹었단 얘긴 들었지만 걔는 하마처럼 육지에서도 걷고 물에도 들어가는 수륙양용이고
??? 바다에 사는 공룡들 진짜 있는데 뭐지 이친구는
헐 진짜? 알려주셈. 용반목. 조반목 안에 포함되는데 바다에 사는 종류가 있다고? 신기하네. 분명히 공룡인데 비막 달렸고 날 스고 있는 Yi같은 케이스인가
엄밀히 말하면 수장룡 익룡 이런것들은 공룡이 아님 그냥 동시대에 살았던 파충류의 일부
헉. 보통 일반인들은 그것도 공룡이라고 하는데 전문적으로는 공룡에 포함이 안되는거구나.
일반인들이 이거 보고 건담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곧이곧대로 믿는 바보는 없잖냐
그럼 이건 한국에서 입는 기모노냐? 이 친구야
???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한국에도 가면라이더가 있었어.
일반사람들은 걍 다 공룡이구나 하지... 그럼 종류가 좀 다르다고 알려주면 되지 왜케 비아냥대?
바다에 살았던 공룡은 말 안하고 튀었구만 궁금하게
나도 궁금하네. 진짜로 날개 달린 하늘공룡인 Yi처럼 정말로 바다에도 사는 공룡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한국 전통의상보고 코리안 기모노라고 부른 꼴이었는지 알고싶음
그러게
드래곤은 실존했어!
저래서 용이니 드래곤 전설이 만들어지는구나
전국의 유,초딩들 열광중
또 아르헨티나야?
아니근데진짜
그야 물 속이라 부력덕분에 무게 부담이 덜함
암피코일리아스라도 재발견 되는건가...??
아르겐티노사우루스 보다 더 큰종이라면 대박일텐데... 일단 연구 진행되봐야 알듯
이렇게 큰 새끼들은 뭘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체온을 어떤 방식으로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긴 하는데 온혈동물이었다면 필요한 활동범위가 너무 커진다더라
현재하고 똑같지. 자기보다 반쯤 작은놈들
크기보소;;;; 저런 게 돌아댕겼다는 게 대체
얼마전에 이거 샀는데... 내용 개정거리 또 생긴 건가... 저러 연재하고 있을 때도 새로운 발견이랑 학설 나와서 도중에 갈아 엎고 그랬던 거 같던데...
호프마니
예전에 아파토사우르스나 브라키오 사우르스보고 존나크다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큰녀석들이 나오고있으니 ㄷㄷ
브론토사우루스도 백 년 넘게 정식 학명 아니었다가 최근에 별도 종으로 재분류되어서 명성 회복했고
화석 무게가 70톤이나 된다면. 살아있을때도 그정도 할 것 같은데 ㄷㄷ
저걸유지하려면 대체 얼마나 먹어댄거냐....
육지 동물이 맞긴 한 건가 생명의 신비는
아 나만 자막 혼자 계속 읽고 있음??
근데 발굴된 화석 자체 무게가 70톤일 순 있는데, 화석이란게 뼈였던 게 암석으로 치환된 걸 감안하면 생전 공룡의 무게는 70톤보다 좀 더 적었을 수도 있겠지...?
드래곤이라는 환상이 왜 생겼는지 알겠네..
그리폰의 모티프가 몽골 고비사막에서 흔히 발견되는 프로토케라톱스 머리뼈라는 설도 유명함. 주둥이가 독수리 닮았잖아
저런게 지금 다시 살려낸다면 사료값 엄청들겠네ㄷㄷ
에이 그래도 역대 지구상 킹왕쟝인 흰긴수염고래를 따라갈 정도는 아니네 하긴 육상동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