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최근 브리핑중인 파우치, 오른쪽이 트럼프 시절 브리핑중이던 파우치.
“The idea that you can get up here and … let the science speak, it is somewhat of a liberating feeling,"
"이곳에 올라와서.... 과학이 말하도록 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해방감을 가져다 줍니다."
"You didn't feel that you could actually say something, and there wouldn't be any repercussions about it,"
"That's why I got in trouble sometimes,"
"그 전에는 무언가를 말할 수 있다고, 그 어떠한 보복도 없을 거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저를 번번히 곤경에 처하게 한 것들이었습니다.
"One of the new things in this administration, is if you don’t know the answer, don’t guess,"
"So we are continuing, but you're going to see a real ramping up of it,"
"이 행정부에 일하면서 새로워진 것 중 하나는, 정답을 모른다면 추측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계속해나갈 것이지만, 여러분은 이제 진짜로 명백하게 진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요약 - 트럼츠 개객기
트럼프때는 코로나 관리 못 한다고 하고 바이드때는 충분히 통제 할수 있다던 분이내 난 바이든도 못 한다에 한 표지만